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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우주비행사를 실은 아폴로를 달에 보냈던 것은 분명한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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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난알고있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1건 조회 1,584회 작성일 07-04-28 0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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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미국이 우주비행사를 실은 아폴로를 달에 보냈던 것은 분명한 사실이라 판단 됩니다..

그것이 만약 사기극이라면 그에 대한 의문점은 미국내가 아닌 당시 경쟁국가로서 미국과 버금가는 혹은 미국 보다 앞서는 과

학적 수준과 기술력을 보유 했던 구소련에 의해서 제기 되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구소련에서 어떠한 형태로든 이에 대하여 반박내지는 의문점을 제기한 적이 없었습니다..

당시 서로 자신들의 체제에 대하여 치열한 경쟁을 벌이던 두체제의 수장격인 미국과 구소련의 대립관계를 고려해 본다면 미

국의 달착륙에 대하여 구소련의 치밀한 분석은 너무나도 당연한 것이 겠지요...

미국이 인류의 달착륙이라는 어마어마한 랜드마크적인 사건으로 사기를 칠려면 넘어야할 벽은

자국민도 아니요,우방국가도 아닌 극한의 체제경쟁관계에 있던 적성국가인 구소련이었을 것입니다..


그리고 한가지 더 말한다면

당시의 아폴로 우주선(시리즈죠)과 나사와의 교신내역 중 미확인비행체에 대하여 언급하는 것으로 판단되는 교신내역들이

보이는데 만약 아폴로우주선자체가 사기라면 구태여 그러한 돌발상황에 가까운 교신내역을 연출할 필요가 있는가 하는 겁니

다..

저의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미국은 분명 유인우주선을 달에 보냈습니다...

그곳에서 미국은 극도의 보안을 요하는 어떠한 일련의 사태를 맞이 하지 않았나 판단됩니다..

그 사태는 케네디 대통령의 죽음과도 어떠한 형태로든 연결 고리를 가지고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더불어 과학기술적인 측면에서 비약적인 발전을 갖게되는 그리하여 대등한 관계를 유지하던 구소련과의 경쟁에서 급격한 추

월을 이루어 내는 분기점을 형성하는 계기가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그 이유는 여러분들의 상상과 추론에 맡기겠습니다..


달은 인류의 기억속에 결코 bright한 긍정적인 행성으로 각인되어 있지 않습니다..

달(luna)는 재앙과 관련이 깊으며 lunatic 정신병,Mth 어떠한 신앙체계의 교주와 깊은 관련을 갖습니다..

또한 어느날 갑자기 인류의 역사에 등장한 달은 대홍수와 깊은 연관이 있습니다..

저의 개인적인 견해입니다만...달은 자연적인 지구의 위성이 아니라 고도의 지성체에 의하여 지구에 덧붙혀진(어떠한 이유때

문인지는 알 수 없으나) 위성체라 생각합니다..

여러 론건맨 요원님들의 견해는 어떠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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