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착륙이 거짓이라면 지금 쏘아올리는 디스커버리호라던지 중국의 썬저우호등은 뭐하러 올라갔다오는 것일까요? 아폴로11호가 달표면 착륙을 생방송으로 내 보냈는데 그것이 가능했을까요? 그런데 왜 지금은 기술이 돼면서도 생방송이나 달착륙등을 하지 않는것일까요? 설마 아직도 기술이 안돼는것은 아니겟지요?

확대한 사진입니다. 포토샵에서 레벨을 약간 조정했습니다.출처 http://www.solarviews.com/cap/moon/apollo11.htm

선명하군요..

크레이터 플라토의 3대 수수께끼 플라토다음의 글은 잭슨 칼이란 천문학자가 1955년 'Sky & Telescope' 잡지 지령 14호에 기고한 내용이며,독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하여 약간 풀어서 번역을 한 곳도 있으며 또한 도움이 되는 사진들과 함께 '주'를 달아 놓았음을 밝힙니다.지난 수 세기동안 '비의 바다' 가까이 위치한 알프스산맥의 북동쪽 구석에 위치한 '커다란 검은 호수'인'플라토'가 아마도 세인들의 주목을 가장 많이 받으며 광범위하게 관측이 많이 되어왔던 지역일 것이다. 그리고 이 커다란 벽들에 둘러쌓인 지역을 연구…

우주관측을 위한 X선 망원경을 싣고 있는 미 항공우주국 (NASA)의 찬드라 관측위성이 달 표면에서 지구의 것과 동일한 물질들을 발견함에 따라 이에 대한 분석을 통해 달의 생성을 둘러싼 비밀이 풀릴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미 매사추세츠주 케임브리지 소재 하버드-스미소니언 천체물리학 센터(CFA)의 제레미 드레이크는 16일 앨라배마 헌츠빌에서 열린 "찬드라 위성의 4년" 심포지엄에 참석해 기자회견을 열고 찬드라 위성의 관측으로 달 생성의 미스터리가 풀릴지도 모른다고 말했다. 그는 "우리는 광물학이나 다른…

2018년 달탐사에 관한 얘기가 많이 올라오기에 하나 올려봅니다. 같이 올린 그림은 CEV(Crew Exploration Vehicle)라고도 불리는 유인탐사선과 달착륙선의 모습입니다. 이번에 공개된 디자인인데 2018년 달탐사에는 이같은 우주선이 사용될거라네요. 사진#01 사진#02 사진#03 사진#05 우주선의 발사체를 비교한 모습 - 좌측부터 새턴 5호, 지금의 우주왕복선, CEV, 달착륙선 사진#04

　 1969연7월21일. 닐·암스트롱과 바즈·올드인은, 「조용한 바다」에서 달에서의 임무시간이 약 1시간 남았을 때, 폭 60센치 정도의 프리즘 하나를 달에 두고 왔다. 100개의 거울로 덮인 「레이저 반사경」이다. 암스트롱과 올드인이 달표면을 떠나37년이 지난 지금도 실험이 계속되고 있는, 단 하나의 실험장치이다. 　이 레이저 반사경은, 달 -지구간의 거리 측정에 사용되어 왔다. 미국 텍사스주에 있는 맥도날드 천문대의 구경0.7m망원경으로부터 레이저광을 달표면상의 반사경에 보낸다. 반사경은…

달의 생성 과정시 혹시 거품으로 인한 흔적 아닐까 합니다무득 오늘 머리를 감다 그 수 많은 거품들이 꼭 달의 크레이터과 비슷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그 거품들이 그 상태로 굳어진채 그런 크레이터가 생긴건 아닌지.....언듯 듣기엔 달이 유리같은 특수 광물질로 이루어졌다는데..화성도 무언가 흘러 생긴 대협곡이 존재하듯 과거의 흔적 아닐까 하네여더러는 행성 충돌로 생긴 흔적도 있고 ......확신은 서지 않지만 왠지 그럴듯해서 올립니다모 과학이란게 작은 경험이나 추론에 의해서 이루어지는것이니...말도 안됀다고 생각 하셔도 …

몇몇 아니 많은 사람들은 달착륙을 거짓이라고 보고있습니다. 왜 그럴까요? 단순히 NASA를 좋아하지 않거나 미워해서 일까요? 아니면 그때당시 과학수준으로는 달에 가지 못해서 일까요? 그것도 아니면 달에서 UFO나 외계인이라도 봐 일반이들이 그것을 알지 못하게 할려고 하는것일까요? 이것도 아니면 달에 우리가 모르는 비밀이숨겨져 있거나 혹시 달에서 위험한 실험을 해서 일까요? 과연 진실은 무엇일까요? 그리고 달에는 어떤 비밀이 숨겨져 있길래 달착륙을 거짓이라고 주장해서 왜 사람들을 혼란에 빠트릴까요?

뭐 암스트롱 아저씨가 정말로 달에 착륙 했었다는 전제하에 끄적여 봅니다 ^^ 달에는 중력이 있습니다. 지구의 1/6이던가요? 그러나 달에는 대기권이 없습니다. 지구같이 공기를 막고 우주로부터의 이물질을 차단하는 그런 "보호막"이 존재하질 않죠 그렇담 여기서 잼있는 놀~~이~~ -_-;;; 암스트롱 아저씨가 아폴로기를 타고 지구에 착륙할 당시, 우주선에는 착륙을 위한 발이 있었죠. 그런데 그 발에는 단순한 "달 표면에 착륙"을 위한 도구에 조금 더 +@가 있었다구 합니다. 바로 과학자들도 확신하지 못했…

아래 내용은 경향신문 기사입니다. 얼마 전에 다른 요원님도 달의 소유권 문제에 관래 글 올리셨던데... 이거... 불법 사기극 아닌가요? 네바다 주 정부가 이런 짓거리를 허용하다니... 국제사법재판소에 제소해야 하는 것 아닌가 모르겠네요. “사실은 달에 있는 1,200평짜리 땅을 파는 게 아니라 꿈을 파는 거예요. 반응이 이렇게 클 줄 몰랐습니다.” 달 파는 회사 ‘루나 엠버시 코리아’ 권장한 사장(21·단국대 경영학과 1년·사진 왼쪽) 자신도 놀랐다. 지난달 16일 판매를 시작해 8일 만에 777에이커의 …

http플://www.youtube.com/v/zYMzVkhkrqA 판단은 여러분이...

제 목 : 달에 LA크기 계획도시 존재…NASA 고문 "폭로" 프랑스의 유명한 과학소설 작가 쥘 베르느는 미국의 남북전쟁이 끝난 직후 인 1865년에 ‘지구에서 달까지’라는 소설을 파리에서 발표했다.이 책은 출 간되자마자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고 달여행에 대한 꿈을 키워주는데 큰 기여 를 했다.그로부터 100여년 뒤인 1969년 7월 21일 인류는 달에 첫발을 들여놓 게 됐다. 그렇다면 쥘 베르느는 어떤 방법으로 달에 가려고 했을까? 그는 당시의 기 술수준보다 성능이 좋은 대포가 나오면 문제가 해결될 것으로 생각했다.대포 …

아래사진 밝기 조정한 사진

그저 평범한 달 표면 사진입니다. (뭔가 특이한 것을 기대하셨던 분들에게는 죄송! ^ ^;) 첫 번째 사진의 경우, 멀리서 봐라다 보면 간혹 올라오는 '체인'이나 '운석이 굴러간 자리'로 오인할 수도 있을 법 합니다. 그리고 두 번째 사진에서도 희미하지만 그런 흔적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특별한 의미를 가지고 있는 사진은 아니지만 달사진으로는 오랜만에 선명한 자료를 찾은 것 같기에 올려 봅니다. http이://nssdc.gsfc.nasa.gov/imgcat/hires/a12_h_51_7485.gif http이:…

달에 있는 인공 구조물 사진이다. 돔형태의 구조물과 성곽 형태의 구조물 2가지 종류의 사진이다. (성곽형태 생략) 나사에서 유출이 된 사진이며 다른 사진도 많이 있다고 전해진다. 달 탐사에 나선 우주인들은 많은 UFO목격을 하였다고 한다. 달에 있는 인공 구조물 이다. 나사가 극비로 숨긴 사진 이지만 인터넷에 올라온 것이다. 텔레비로 나온 사진을 음영 처리 하면뒤에 거대한 인공구조물이 나타 난다. 높이가 2.4 km에 이르는 거대한 크기로 인공수정돔으로 알려 졌다. 이것은 만…

w3174님의 사진은 인공구조물이 아닌것 같습니다.달착륙선의 둥근 안테나에 비춰진 빛의 방향이 어디인지 자세히 보시기 바랍니다.w3174님의 주장처럼 첨탑이라면 그림자의 방향이 좌측으로 보이지는 않을 것이라생각됩니다. 제가 보기에는 유리창에 뭔가 이물질이 뭍었거나 사진이나 필름원본의이물질이 나타난것으로 보입니다.아니면 태양처럼 밝은 또다른 빛이 사진의 우측에서 비춘다고 봐야 겠지요.이상 제의견을 올려봤습니다.

다들 아시리라 여기지만.. 전 무식해서 잘 모르겠는데 달의 크레이터가 평평한 이유가 현대과학으로 완전히 밝혀졌는지요? 운석에 의한게 아니다라는 설도 나온것 같은데 그렇다면 지금까지 깊은 형태의 크레이터가 없는것이 미스테리가 되겠지요..[제가 모르는것일수도?] 그렇다면 운석에 의한것이라고 밖에 설명할 수가 없는데.. 그렇게 된다면 자연스럽게 달의 지각부분이 어떠한 물질[이것이 밝혀졌나요?]로 덮혀있길레 대기가 없는 달의 크레이터가 그렇게 생겨날 수가 있을까요? 뭐 대기가 그 현상을 연관이 별로 있다고 생각하…

펄럭이는 성조기 사진입니다.출처 http://images.jsc.nasa.gov/images/pao/AS11/10075279.htm나사에서 성조기가 자동으로 펄럭이게 만들어놓은 장치가 있다고 하는데 이사진을 보면 그냥 바람에 휘날리는것 같지 않나요.?

첫 번째 사진의 크레이터는 훔볼트(Humboldt)라고 명명된 것으로 직경이 189km에 달한다고 하는군요. 두 번째 사진은 코페르니쿠스(Copernicus)로 직경이 107km라고 합니다. http이://nssdc.gsfc.nasa.gov/imgcat/hires/a12_h_50_7416.gif http이://nssdc.gsfc.nasa.gov/imgcat/hires/a12_h_51_7541.gif 출처:http://nssdc.gsfc.nasa.go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