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에는 정말로 신기한 것이 많죠. 제가 근간에 주안점을 두고 있는 제3의 문명체를 제외하고 달에는 소위 괴광이라는 것이 존재합니다. 괴광이라는 것은 달의 전지역에 걸쳐서 빛나는 것인데 혹자는 그것이 달의 빛을 반사하는 광물질이 있어서 태양빛을 반사한다고 하지만 달이 그믐지역에 들어가거나 태양빛이 닫지않은 달의 뒷면 지역에도 괴광이 비추는 것을 보면 태양빛과는 상관이 없는 현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근간에 달의 칼러사진을 데이타베이스로 공개된 사이트가 있습니다. 그 사이트는 페페님이 종종 올리시는 달의 칼러사진의…

달의 유명한 코페리니쿠스 크레이터가 있죠? 페페님과 제가 볼링공같은 물체가 존재한다고 한 엄청나게 큰 크레이터 입니다. 그 코페르니쿠스 크레이터를 찍은 아폴로 사진들이 엄청나게 많습니다(AS12-51-7541). 그 이유는 그 곳에 많은 비밀이 숨겨져 있기 때문입니다. 그 코페르니쿠스 크레이터 안에 외계인 기지(추정)가 존재합니다. 이렇게 글을 쓰면 또 지식탐험자가 외계인 병이 도졌구나라고 하실 분이 있으시겠지만 ... 판단은 여러분이 하시는 것이니까요. 코페르니쿠스 크레이터 사진 중 크레이터 안을 …

페페님이 자료를 업하시고 제가 분석했던 달의 미지의 건축물 칼러사진입니다. 클레멘타인 프로젝트에 의해 조사되었던 자료더군요. 큰 구조물 근처에 삼각뿔 형태의 작은 건물들이 존재하니 확인하여 보시기 바람니다. 사진#02 사진#03 윗 건축물의 확대한 사진입니다. 이 사진을 보시고도 자연적이라고 하실 수 있나요?

보통 크레이터라고 하면 유성이나 별똥별이 행성의 지각에 부딪혀 만들어 놓은 크고 작은 구덩이라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하지만 꼭 그럴까요? 아폴로10가 달 주위를 선회하면서 찍은 크레이터 사진 한 장이 있습니다. 얼핏 보면 분명 달에 흔하디 흔한 빛이나는 크레이터의 하나 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조금만 관심을 기울이면 그 크레이터는 여러분의 상식의 허를 찌르고 맙니다. 이번 제가 분석한 AS10-27-3884 번 크레이터는 처음에는 일반적인 크레이터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무언가가 크레이터의 중심…

지식탐험자입니다. 요즘 론건맨에서의 주요 이슈는 UFO 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달자료에 올렸던 자료 중 AS15-85-11523~ 11529 번 자료를 분석한 자료가 있습니다. 이상하게도 이 자료가 부각이 안되더군요. 퀴즈형식으로 냈거든요. 그런데 이 사진들의 중요점을 여러분이 놓치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 자료를 동영상으로 만들어 봤습니다. AS15-85-11523~ 11529 번 자료는 15호 우주인들이 달에 계측장비를 설치하는 과정에서 UFO 가 등장한 사진군입니다. 다주 3…

AS10-30-4406 번 사진이 있습니다. 아폴로10호가 찍은 달 표면의 사진인데 아폴로10호는 달에 착륙하지 않고 달을 선회임무만을 수행하고 달의 지표면 자료를 수집한 것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그 아폴로10가 달의 지표를 찍은 사진중에 달에 외계인 돔형식의 건축물 찍힌 사진(추정)이 있습니다. 사진#02 달의 외계인 돔 건물(추정)이 찍힌 사진은 http://www.lpi.usra.edu/resources/apollo/catalog/70mm/magazine/?30 의 중간부분에 9장의 사진으로 구성되어…

AS10-30-4402 ~ 10 번까지의 사진자료를 근거로 만든 달의 외계인 돔(추정) 건물입니다.

아폴로12호는 달에 처음으로 발을 들여놓은 최초의 11호 우주인이 다녀간 이래 11호 우주인들이 최초로 조우한 제3의 문명체의 존재를 확인하는 임무가 주어졌다고 생각합니다. 아폴로사진집을 기초로 봤을때 11호 우주인이 우연적인 조우가 있었다면 12호 우주인들의 경우는 필연적으로 제3문명체의 적극적인 대응이 존재했었다는 것을 아폴로 12호 사진집에서 느껴집니다. 론건맨에 가입하여 저는 시간날 때 마다 아폴로 사진집을 들여다 보며 많은 관심을 기울였습니다. 처음에는 그저 신기하게만 느껴지던 자료가 사진자료를 들…

달에 원뿔모양의 건축물이 있습니다. 사진번호는 AS14-70-9791 번부터 AS14-70-9794 번까지의 4장입니다. 이 네장의 사진속에 원뿔모양의 건축물이 찍혀 있습니다. 사진#02 AS14-70-9791 번 사진입니다. 사진#03 AS14-70-9792 번 사진입니다. 사진#04 AS14-70-9793 번 사진입니다. 사진#05 AS14-70-9794 번 사진입니다. 이상 네장의 사진중에 있는 중앙의 물체가 바로 건축물입니다. 사진#06 이중 AS14-70-9792 번 상의 원뿔…

아폴로12호가 달에서 탐사활동을 하던 중 아폴로12호 우주인 주변을 맴들던 UFO 의 동영상입니다. 아폴로 사진집에 낱장으로 있던 자료사진을 gif 로 이어붙여서 만들었습니다. 자료 주소는 http://www.lpi.usra.edu/resources/apollo/catalog/70mm/magazine/?53 입니다. 아폴로우주인들이 말하던 달의 UFO... 실체입니다 사진#02 UFO 가 찍힌 칼러사진의 실체 ( 자료번호 S80-37406 ) 입니다. 설명에는 The Earth eclipse…

아폴로12호와 그들의 기록인 사진집에는 많은 비밀이 감추어져 있습니다. 그도 그런것이 외계인들이 달에 있다면 (가정한다면) 지구와도 비교할 수 없을 정도의 높은 기술력을 가지고 미개한 지구인들을 어항속에 금붕어 보듯이 관찰하면서 태고 이래로 지내왔다가 2차대전을 기점으로 어느순간에 로켓이란 무기를 만들고 전쟁이 끝나고 그놈의 로켓을 몇번 쏘는 듯 했는데 어느 순간에 그 로켓을 타고서 지구를 탈출해 달에 인간이 왔으니 얼마나 놀랐겠습니까? 더우기 그 인간들이 최초로 달에 온 것도 놀라운데 몇달이 지나서 또 다시 인간…

AS12-52-7712 번 사진에 외계인 기지로 추정되는 모습이 있습니다. 달뒷면을 찍은 듯한 사진이기에 눈을 크게 뜨고 아주 세밀하게 들여다 봐야 약간의 구별이 가능한 사진이지만 분명 일반적인 달의 지형지물이라고는 규정할 수 없는 특이한 지형지물과 인위적인 물체 모양새들이 존재함니다. 사진#02 사진상의 세지점이 우선 눈에 들어오는데 사진이 상당한 고고도에서 해상도가 낮은 상태로 찍힌 사진이기에 사진의 식별을 위해 크기를 조절했습니다. 그럼 제가 분석한 달의 외계인 기지(추정)를 한번 분석해 보실까요? 사…

AS12-46-6860 번 사진이 있습니다.(사진촬영일자 November 19, 1969 ) 보기에는 상당히 평범한 사진입니다. 아폴로 12호 LM 에서 달의 풍경을 내다보며 찍은 아주 평화로운 사진입니다. 하지만 그 사진에 UFO 가 숨어 있다는 사실을 모르실 것입니다. 사진#02 문제의 지역은 세곳입니다. 사진 A부분 에서는 UFO가 찍혀있습니다. B지역에서는 희미하게 나마 달의 건축물(추정) 비숫한 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C부분에서도 UFO와 이상한 모양이 발견되었지만 이것은 추후 더 보완해 볼 필요…

아폴로 12호 사진첩 중에 AS12-50-7404 번 사진이 있습니다. 아폴로12호가 달 유영중 찍은 사진이죠. 그런데 이 사진 한눈에 봐도 왜곡되어있는 사진입니다. 이 사진은 본 사진이 있는 사진첩에서 유일하게 한 장만이 있는 사진입니다. (참조 : http://www.lpi.usra.edu/resources/apollo/catalog/70mm/magazine/?50 ) 그만큼 독특하게 혼자 있는 사진이라서 눈이 갔는데 한눈에 봐도 수정이 가해진 사진임이 드러납니다. 사진 중앙에 넗은 지역의…

조금이라도 과학다큐멘타리를 관심을 가지고 보신 분들은 제가 올린 1번 사진의 화상을 어디서 많이 본 듯한 느낌이 들 것입니다. 저 화상은 아폴로 11호가 달 유영 중 찍힌 사진입니다. 원래는 동화상입니다. 케이블 TV를 보다가 나온 화면이라 선명하지 않습니다. 순간적으로 지나가는 화면이죠. 저도 처음에는 그저 달의 크레이터에 비치는 그림자일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주변에 모양새와 비교해서 봤을때 일반적이고 상식적인 태양빛에 의한 크레이터에 생기는 그림자의 형태가 아니라 어떤 돌출물체의 형상을 보이고…

페페님이 달자료 1202 번 자료에 올리신 클레멘타인 자료 중 인공돔 추정 물체의 분석분 입니다. 페페님이 올린 인공돔 추정 물체는 파일명이 Aristarcus_MA_03 로 되어 있는 것을 봐서 이미 이름이 명명되고 공식적으로 거론되는 물체 같습니다. 한눈에 봐도 자연적이 아닌 인공적인 기술이 들어가 있는 존재라는 느낌이 확 듬니다. 사진#02 인공돔이라고 추정되는 괴건축물의 일단 확대사진입니다. 윗 사진을 조심스럽게 확대하여 픽셀이 변형되지 않았기에 허접한 분석이 가능하리라 봅니다. 사진의…

우리나라에도 아폴로 11호 우주선이 있었습니다. 지금은 없지만 그때 1972년에는 남산공원에 아폴로 달착륙선이 있었습니다. 지금 남산도서관 앞에 안중근 기념관 사이에 있는 큰 돌 기념비 " 하루라도 책을 읽지 않으면... " 이라고 씌여있는 큰 돌 기념비가 자리가 바로 아폴로 달 착륙선 기념물이 있던 바로 그 자리입니다. 1969년 7월 미국 나사가 달에 쏘아올린 아폴로 11호가 달에 착륙에 성공한 이후 그 해 11월에는 아폴로 11호의 세 우주인이 우리나라를 방문까지 했지요. 당시 박대통령…

AS15-93-12634 번 있습니다. 아폴로 15호가 달 상공을 선회하면서 찍은 사진입니다. 원 사진은 아랫쪽을 향해서 찍혀있는 사진입니다. 그런데 그 사진을 위로 향하게 방향을 조절하여 보면 금방 충격적인 모습이 보입니다. 달 지표상에 인공적인 건축물의 느낌이 나는 물체가 찍혀 있습니다. 무심결에 본다면 달에 널려있는 일반적인 크레이터 갔습니다. 하지만 크레이터 라고 보기에는 모양새가 특별합니다. 사진#02 as15-93-12633 번의 확대사진 사진#03 as15-93-12634…

보름달 뜨면 배고프다? 달이 삶에 끼치는 신비한 영향들 사진#01 달의 힘은 묘하다. 병세를 완화 및 악화시키기도 한다. 사람의 호르몬 변화도 일으킨다. 또한 식사량에도 영향을 끼치며 자동차 사고 배후에도 달이 있다. 지난 주 영국 일간 인디펜던트가 세계 각국에서 진행되었던 과학적 보고를 종합해 보도한 바에 따르면, 달 주기 (태음주기) 29.53에 따라 우리의 삶은 갖가지 규칙적인 변화를 겪는다. 보름달은 우리를 허기지게 만든다. 미국 조지아 주립 대학의 연구팀이 보름에 식사량이 더 늘어난다는 사실을 …

달의 유명한 크레이터인 코페르니쿠스 크레이터의 모습입니다. 이 코페르니쿠스 크레이터를 찍은 사진 중 지평선에 괴 물체가 찍힌 사진이 있습니다. 페페님이 한번 이 자료를 올린 적이 있는데 전 괴물체의 확대사진 만을 한번 다루어 봤습니다. 이 코페르니쿠스 크레이터 사진을 자세히 보실려면 http://photojournal.jpl.nasa.gov/targetFamily/Earth?subselect=Instrument:610+Millimeter+Lunar+Orbiter+Camera: 를 보시면 됨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