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이터속에 솟은 탑 (AS10-27-38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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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식탐험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1건 조회 2,040회 작성일 07-03-27 13:55본문
보통 크레이터라고 하면 유성이나 별똥별이 행성의 지각에 부딪혀 만들어 놓은 크고 작은 구덩이라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하지만 꼭 그럴까요?
아폴로10가 달 주위를 선회하면서 찍은 크레이터 사진 한 장이 있습니다. 얼핏 보면 분명 달에 흔하디 흔한 빛이나는 크레이터의 하나 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조금만 관심을 기울이면 그 크레이터는 여러분의 상식의 허를 찌르고 맙니다.
이번 제가 분석한 AS10-27-3884 번 크레이터는 처음에는 일반적인 크레이터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무언가가 크레이터의 중심점에서 희미한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래서 확대분석을 시작했습니다. 결과는? 회원 여러분이 평가해 보시기 바람니다.
사진#02
AS10-27-3884 번 사진의 크레이터 모습을 확대한 모습입니다. 분명 여느 달의 크레이터와 큰 차이가 나지 않아 보입니다.
사진#03
2차로 크레이터를 더 확대했습니다. 뭐가 보이십니까? 보통 크레이터라고 생각한 중심점에 무엇인가가 아주 희미하게 흔적을 보이고 있지 않습니까?
사진#04
AS10-27-3884 번 사진에 네가티브 사진입니다. 칼러사진에 네가효과를 주니 이런 청색이 전반부에 흐르는 사진으로 변했습니다. 하지만 중심점에 무엇인가가 있습니다.
사진#05
그래서 네가티브 사진의 밝기를 약간 조절하여 밝게해주었습니다. 분명 크레이터라고 생각한 웅덩이는 온데간데 없고 마치 무슨 꽃의 꽃봉오리 마냥의 물체가 드러나면서 중심점에 희미하지만 분명 탑이라고 밖에는 말할 수 없는 물체의 모습이 보입니다. 원 사진의 물체가 너무 맑은 색이어서 이런 작업이 필수라 생각합니다.
사진#06
확대된 사진을 흑백처리 해 주었습니다. 흑백처리 후의 모습은 크레이터의 9시 방향이 그림자가 짙어짐으로써 약간의 상상력을 더 한다면 일종의 구멍(hole) 이란 느낌이 듬니다. 그 구멍을 통해서 어떤 탑의 형태를 갖은 존재가 솟아나와 있다는 생각이 듬니다. 만약에 탑의 희미한 모습이 보이지 않으신다면 9시 방향 부터 시작된 검은 그림자가 왜 hole 전반에 걸쳐서 보이지 않는가? 란 아주 간단한 의문을 가져보시기 바람니다.
사진#07
엠보씽형태으로 변환시켜서 본 모습입니다. 크레이터의 아랫부분에 그림자가 생긴 것을 봐서는 크레이터라고 생각한 것이 지상에서 약간의 높이를 가지고 있지 않나란 생각을 해 봅니다.
사진#08
오토벨런스 효과를 준 모습입니다. 분명 중앙부에서 아래부분부터 솟아나온 그 무엇이 존재합니다.
사진#09
오토벨런스 효과를 준 사진에 레벨조정으로 어둔 부분은 더 어둡게 처리해주었습니다. 무엇으로 보이십니까? 사진들이 워낙 고고도에서 정찰식으로 찍은 사진이기에 정확한 모습이 나오리라고 생각하는 것은 큰 오산입니다. 하지만 높은 고고도에서 찍은 만큼 이 정도의 희미함속에 존재를 느낄 수 있다는 것은 그런 물체가 분명 존재한다는 것입니다. 혹시라도 왜 잘 안보니냐고 반문하신다면 저 탑의 물질이 수정같은 투명성의 물질로 구성된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듬니다.
사진#10
같은 사진은 아니지만 제가 자료사진으로 가지고 있던 사진입니다. 정확한 번호는 제가 좀 찾아봐야 하구요. 달 크레이터 사진이 맞습니다. 이 역시 크레이터 안에서 솟아나온 탑의 형태을 가진 구조물입니다. 이 사진 역시 일반적인 크레이터라고 생각되어 지는 구덩이에서 찍힌 사진이죠. 제가 제시한 자료와 이것을 보시고도 아직 달에 제3의 문명체가 존재치 않다고 보십니까?
아폴로10가 달 주위를 선회하면서 찍은 크레이터 사진 한 장이 있습니다. 얼핏 보면 분명 달에 흔하디 흔한 빛이나는 크레이터의 하나 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조금만 관심을 기울이면 그 크레이터는 여러분의 상식의 허를 찌르고 맙니다.
이번 제가 분석한 AS10-27-3884 번 크레이터는 처음에는 일반적인 크레이터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무언가가 크레이터의 중심점에서 희미한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래서 확대분석을 시작했습니다. 결과는? 회원 여러분이 평가해 보시기 바람니다.
사진#02
AS10-27-3884 번 사진의 크레이터 모습을 확대한 모습입니다. 분명 여느 달의 크레이터와 큰 차이가 나지 않아 보입니다.
사진#03
2차로 크레이터를 더 확대했습니다. 뭐가 보이십니까? 보통 크레이터라고 생각한 중심점에 무엇인가가 아주 희미하게 흔적을 보이고 있지 않습니까?
사진#04
AS10-27-3884 번 사진에 네가티브 사진입니다. 칼러사진에 네가효과를 주니 이런 청색이 전반부에 흐르는 사진으로 변했습니다. 하지만 중심점에 무엇인가가 있습니다.
사진#05
그래서 네가티브 사진의 밝기를 약간 조절하여 밝게해주었습니다. 분명 크레이터라고 생각한 웅덩이는 온데간데 없고 마치 무슨 꽃의 꽃봉오리 마냥의 물체가 드러나면서 중심점에 희미하지만 분명 탑이라고 밖에는 말할 수 없는 물체의 모습이 보입니다. 원 사진의 물체가 너무 맑은 색이어서 이런 작업이 필수라 생각합니다.
사진#06
확대된 사진을 흑백처리 해 주었습니다. 흑백처리 후의 모습은 크레이터의 9시 방향이 그림자가 짙어짐으로써 약간의 상상력을 더 한다면 일종의 구멍(hole) 이란 느낌이 듬니다. 그 구멍을 통해서 어떤 탑의 형태를 갖은 존재가 솟아나와 있다는 생각이 듬니다. 만약에 탑의 희미한 모습이 보이지 않으신다면 9시 방향 부터 시작된 검은 그림자가 왜 hole 전반에 걸쳐서 보이지 않는가? 란 아주 간단한 의문을 가져보시기 바람니다.
사진#07
엠보씽형태으로 변환시켜서 본 모습입니다. 크레이터의 아랫부분에 그림자가 생긴 것을 봐서는 크레이터라고 생각한 것이 지상에서 약간의 높이를 가지고 있지 않나란 생각을 해 봅니다.
사진#08
오토벨런스 효과를 준 모습입니다. 분명 중앙부에서 아래부분부터 솟아나온 그 무엇이 존재합니다.
사진#09
오토벨런스 효과를 준 사진에 레벨조정으로 어둔 부분은 더 어둡게 처리해주었습니다. 무엇으로 보이십니까? 사진들이 워낙 고고도에서 정찰식으로 찍은 사진이기에 정확한 모습이 나오리라고 생각하는 것은 큰 오산입니다. 하지만 높은 고고도에서 찍은 만큼 이 정도의 희미함속에 존재를 느낄 수 있다는 것은 그런 물체가 분명 존재한다는 것입니다. 혹시라도 왜 잘 안보니냐고 반문하신다면 저 탑의 물질이 수정같은 투명성의 물질로 구성된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듬니다.
사진#10
같은 사진은 아니지만 제가 자료사진으로 가지고 있던 사진입니다. 정확한 번호는 제가 좀 찾아봐야 하구요. 달 크레이터 사진이 맞습니다. 이 역시 크레이터 안에서 솟아나온 탑의 형태을 가진 구조물입니다. 이 사진 역시 일반적인 크레이터라고 생각되어 지는 구덩이에서 찍힌 사진이죠. 제가 제시한 자료와 이것을 보시고도 아직 달에 제3의 문명체가 존재치 않다고 보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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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누구인가님의 댓글
난누구인가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피라미드 같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