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의 외계인 돔 ( AS10-30-4406 ) - 추정 > 달

AS10-30-4406 번 사진이 있습니다. 아폴로10호가 찍은 달 표면의 사진인데 아폴로10호는 달에 착륙하지 않고 달을 선회임무만을 수행하고 달의 지표면 자료를 수집한 것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그 아폴로10가 달의 지표를 찍은 사진중에 달에 외계인 돔형식의 건축물 찍힌 사진(추정)이 있습니다.

사진#02
달의 외계인 돔 건물(추정)이 찍힌 사진은 http://www.lpi.usra.edu/resources/apollo/catalog/70mm/magazine/?30 의 중간부분에 9장의 사진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AS10-30-4402 ~ 11 번 까지의 사진입니다. 한눈에 봐도 정상적인 크레이터가 아님니다.

사진#03
그 중에 AS10-30-4406 번 사진이 가장 모습을 생생하게 표현되어 있어서 AS10-30-4406 번 사진의 외계인 건축물(추정)을 확대시킨 사진입니다. 돔 형식의 건축물로써 지붕을 달의 지형지물과 유사한 모양으로 만들고 하단부분을 기둥으로 세움으로써 지상에서 봤을 경우 달의 일반적인 언덕이나 산의 모양으로 보임으로써 구별을 할 수 없게 아주 교묘히 그러나 세심하게 건축한 건물같습니다.

사진#04
AS10-30-4406 번 건축물의 네가형태의 모습입니다.

사진#05
AS10-30-4406 번 건축물의 엠보형태의 모습입니다.

사진#06
AS10-30-4406 번 건축물에 오토벨런스 효과를 준 모습입니다. 건축물 안에서 아주 밝은 빛이 건물밖으로 투과되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사진#07
AS10-30-4406 번 건축물을 칼러화 한 형태의 모습입니다.

사진#08
사진의 밝기를 조절하여 어둡게 처리한 것입니다. 워낙 밝은 상태의 사진에서도 건축물 추정 돔의 내부가 밝지만 사진을 어둡게 하여 보니 더욱더 사실적으로 돔 내부의 빛이 밝게 보입니다.


혹자는 달의 지표면이 밝게 빛나는 것은 달에 태양빛을 반사시키는 광물이 있어서 이 물질이 태양빛을 반사시켜서 주변보다 유난히 반짝인다라고 합니다. 하지만 제가 제시한 자료는 그 가설이 틀림니다. 태양광에 반사되는 광물이라면 윗 자료의 경우 태양광에 직접 노출이 되어야 태양광에 의해 반사가 된다란 가정이 맞습니다. 하지만 저 경우는 돔지붕의 경우는 반사가 되지 않는 반면 돔지붕 하부의 몸체에서 빛이 나오는 것입니다. 또한 광물지역이라는 것이 하나의 유일하게 존재한다고 보기보단 지하건 지표면이건 간에 주변에 널려져 있다라고 보는 것이 지질학적인 견지에서 맞는 말입니다. 석유도 유전지역이 있고 다이야몬드도 탄광지역이 있듯이 광물은 성질상 모여있는 것이 이론상 타당한데 윗 자료의 경우는 이 경우와도 배치됨니다. 즉 유일하게 한 지역에서 빛이 나오는 것입니다.

제가 여러차례의 분석을 통해서 외계문명체의 건축체를 분석했습니다. 그 분석이 맞다고 주장하지는 않겠지만 그러나 최소한의 결론은 (달에 제3의 문명체가) 있다 와 (그 제3의 문명체가 만든 건축물은 지구문명의 일반적인 개념에 의한 건축물과는 분명) 틀리다 입니다.

동영상 자료실 956번에 윗 자료의 동영상을 찍은 자료를 업해놓았습니다. 같이 비교하여 보시기 바람니다. 한장 한장씩 보면 몰라도 하늘에서 비행하면서 찍은 지상의 건물을 보면 분명 주변의 일반적인 크레이터와 확연히 구별되는 건축물이라는 것을 구별할 수 있습니다. 아폴로10호에서도 이미 외계인의 문명을 확인한 NASA... 아폴로11호는 인간의 눈으로 직접 외계인문명과 컨텍을 위해서 갔다는 명태님의 의견이 과히 틀리지 않는 의견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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