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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의 크레이터 주변 괴물체 ( AS12-52-77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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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식탐험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2건 조회 2,182회 작성일 07-03-17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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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폴로12호는 달에 처음으로 발을 들여놓은 최초의 11호 우주인이 다녀간 이래 11호 우주인들이 최초로 조우한 제3의 문명체의 존재를 확인하는 임무가 주어졌다고 생각합니다. 아폴로사진집을 기초로 봤을때 11호 우주인이 우연적인 조우가 있었다면 12호 우주인들의 경우는 필연적으로 제3문명체의 적극적인 대응이 존재했었다는 것을 아폴로 12호 사진집에서 느껴집니다.

론건맨에 가입하여 저는 시간날 때 마다 아폴로 사진집을 들여다 보며 많은 관심을 기울였습니다. 처음에는 그저 신기하게만 느껴지던 자료가 사진자료를 들여다보며 확대하고 색상변환. 엠보 등 최대한 제가 가진 실력을 동원하고 비록 일천하지만 어릴적부터 취미였던 사진찍기 등의 취미들 결합하여 들여다 본 결과 이제는 어느정도 달사진의 식별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았다고 자부합니다. 그러한 결과 달에 분명 제3의 문명체가 존재한다는 것과 NASA가 부단히 사진자료를 조작.왜곡시키고 있다는 것도 이제는 확신합니다.

저의 평소의 사진에 대한 지론은 사진에 찍는 사람의 생각이 담겨져 있다는 생각입니다. 즉 사진에는 생각을 할 줄 알고 사물을 구별할 수 있는 지적능력이 사진속에 녹아나 있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원숭이에게 사진기를 주고 사진을 찍으라고 했을 경우 찍힌 사진은 촛점도 안맞고 거리도 안맞고 설사 사물을 찍거나 풍경을 찍어도 원숭이가 도대체 무엇을 보고 무엇을 찍을려고 했는지 원숭이의 의도를 알기 힘들지만, 인간이 찍은 사진은 아무리 사진에 초보자가 찍어도 구도나 사물의 구별이 가능하다는 것이 바로 사진에 지성이 녹아나 있다는 증거입니다. 이런 저의 단순한 논리에 근거하여 볼 때 아폴로 우주인들이 찍은 사진은 분명 의미없이 찍힌 사진이 없다는 것입니다.

여행자가 여행지의 스냅사진을 찍어도 의미들 두고 찍습니다. 자신의 친구에게 보여주거나 추억으로 남기기 위해 상당히 의미있는 풍경들만을 찍듯이 과학탐사의 목적을 가지고 간 우주인들이 그저 아무런 의미없이 무턱대고 달풍경에다가 카메라 샷다를 안눌렀다는 것이죠. 무언가가 의미가 있길래 찍었을 것이고 비록 원거리나 어둠속의 지평선을 찍었어도 그 어둠속이나 지평선 너머에는 무엇인가 있길래 사진을 찍었다는 것이죠. (기본적인 동기는 보고를 해야 했으니까요. 일종의 정찰이라고 생각하시면 편하죠)

AS12-52-7757 번의 사진이 있습니다. 달의 거대한 마리우스란 크레이터를 달상공에서 순회하면서 찍은 사진입니다. 처음에는 크레이터의 모습을 찍었구나란 단순한 생각을 했습니다. 하지만 앞서 기술한 저의 개똥철학에 근거하여 관심을 가지고 확대해보니 그 사진에는 무엇인가 우주인들의 눈에 분명 관심이 가는 몇가지의 물체가 찍혀있었습니다. 저는 그 물체가 확실히 어떤물체인지는 모르지만 저의 사진에 대한 철학과 제가 가진 눈썰미 등으로 봤을 때 이 사진속에는 역시 제3의 문명체의 흔적이 찍혀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번에 제가 살펴본 사진은 마리우스 크레이터를 찍은 사진입니다.(사진번호 AS12-52-7757 ) 이 마리우스 크레이터는 달의 12.8° N / 50.3° W 지역에 위치한 크레이터로 그 크기가 상당히 큰 크레이터에 속합니다. 아폴로 12호 사진을 살펴보던 중 아주 희안한 사진군(群)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분명 달의 상공을 사령선이 선회하면서 찍은 사진군인데 ( http://www.lpi.usra.edu/resources/apollo/catalog/70mm/magazine/?52 ) 맨 아랫쪽 사진군에는 지극히 비상식적인 사진군이 보입니다. 마리우스 크레이터 근처의 비행 중 이상한 빛이 달 지표면과 사령선을 둘러쌓다고 밖에는 볼 수 없는 사진군입니다. 얼마전 까지 저는 달탐사선의 사령선에 자동차의 헤드라이트 같은 조명장치가 있는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어디에도 달 사령선에는 헤드라이트 같은 달에 조사할 만한 조명시설이 없다는 것을 깨닫았습니다. 그럼 뭔가? 그 답은 달에서 그 밝은 조명을 제공해줄 수 있는 물체는 태양과 UFO 같은 제3의 문명비행체 밖에는 없다고 결론지었습니다. 이 사진군 역시 그런 맥락에서 보시길 바람니다. 사진하단의 밝은 빛의 군(群)은 태양광선이 아닌 제3문명체의 비행체가 내뿜는 빛이란 것이 확실합니다. ( 한번 가서 확인하여 보시기를 강추합니다.)

그럼 저의 견해에 기초하여 AS12-52-7757 번 사진을 분석해 보기로 합니다.


사진#02
AS12-52-7757 번의 사진은 재밎습니다. MARIUS 크레이터를 찍은 사진입니다. ( http://www.lpi.usra.edu/resources/apollo/frame/?AS12-52-7757 ) 보기에는 상당히 단순한 사진이지만 그 속에 많은 의심가는 물체가 숨겨져 있습니다. 일단은 다섯가지만 보기로 합니다. 앞서 기술했지만 사진은 그냥 찍는 것이 아님니다. 이 크레이터 사진이 단순히 크레이터를 찍었다고 생각하신다면 그 생각을 일단 접으시기 바람니다. 크레이터 주변에 몇가지 인간의 상식을 뛰어넘는 물체가 존재합니다. 사진하단이 밝은 것은 UFO 의 접근으로 UFO 의 발광빛이 찍였다고 추정합니다.

사진#03
사진중앙을 중심으로 9시 방향에서 찍힌 이상한 물체입니다. 무엇이라 생각하십니까? 저의 짫은 소견으론 도저히 가름할 수 없는 물체입니다. 얼핏보면 어떤 거대한 운반기구나 차량같은 물체라고 생각하지만 크레이터와 비교하여 그 크기 또한 장난이 아닐정도로 거대한 물체입니다.

사진#04
이상한 물체의 확대한 모습입니다.

사진#05
이상한 물체의 엠보필터를 준 모습입니다. 왼쪽에 에어브러시로 뿌린 자국이 있습니다. 만약 제 의견대로 에어브러시로 뿌려졌다면 이러한 의도는 그림자의 길이를 길게하여 본 몰체를 형태에 착시를 주어 구별을 힘들게 하거나 아니면 그림자속에 무엇인가 존재해서 그 물체를 지워버릴려고 하는 두가지의 목적이 있습니다.

사진#06
이상한 물체의 칼러화시켜준 모습입니다. 분명 상식적이지는 않지만 분영 어떤 모양새를 가지고 있는 물체입니다. 물체의 본체의 칼러가 주변 달지표면의 칼러와는 분명 다른 색상이므로 이 물체를 달의 암석이라거나 달의 지표면의 착시현상이라고 하기에는 무리가 있습니다.

사진#07
원본 사진의 12시 방향에 있는 물체입니다. 원거리에 찍혀 있는 물체라서 구별은 쉽지 않지만 분명 수직의 형상을 가지고 있는 물체입니다. 제 생각이 틀릴지 맞을지는 몰라도 주거형태의 빌딩이라고 생각듬니다. 참고로 본 사진의 8시. 4시. 5시 방향에 있는 그림자의 길이를 비교하여 주시기 바람니다. 그림자의 길이가 일정하지 않습니다. 5시 방향에 있는 그림자를 기준으로 볼때 나머지 그림자를 가진 물체의 사진이 왜곡되었다는 뜻입니다.

사진#08
윗 사진의 이상한 형태를 띠고 있는 건축물의 확대한 모습입니다.

사진#09
건축물추정 물체의 칼러화한 모습입니다.

사진#10
노란색 원표시의 2번 사진의 중앙에 있는 물체입니다. 한눈에 보기에도 전혀 일반적이지 않은 달지형의 모양새란 느낌에 듬니다. 크레이터로 보이신다고요? 그럼 그 생각을 접으시기 바람니다. 쇼킹한 물체이니까요.

사진#11
이상한 물체의 확대한 모습입니다. 아직도 크레이터로 보이십니까?

사진#12
이상한 물체의 네가로 바꾼 모습입니다. 네가로 바꾸자 전혀 다른 느낌의 건축물 추정 물체가 보입니다. 제 생각이지만 상당히 초 현대적인 물체( 빌딩? 우주선? 추정) 이란 느낌을 줌니다. 곡선과 직선의 라인이 구조물의 행태를 띠고 있어 분명 달의 지형지물과 확연히 차이나는 물체입니다.

사진#13
칼러화한 모습입니다. 이 모습을 보시고 자연적이라고 설명하기에는 역부족입니다. 인위적인 선과 스타일이 보입니다. 왜 사진이 이렇게 희미하냐 의문드시면 이 사진들은 고고도에서 찍은 사진들이고 이를 확대시켜서 분석하고 있기에 그 세밀함을 원할 순 없습니다. 단지 인간의 날카로운 눈과 직관력과 상상력을 동원하여 분석하는 것입니다.

사진#14
2번 노란색 원이 있는 사진의 중앙기점 3시 방향의 물체입니다. 이 근방에 2가지의 이상물체가 존재합니다. 본 사진 중앙에 있는 두개의 물체는 저 역시 상식을 뛰어넘는 물체라서 처음 본 순간 소름이 끼쳤습니다. 달에? 설마? 누구 말대로 카메라렌즈에 끼인 먼지겠지.. 라고 쉽게 생각했지만 절대로 렌즈에 먼지가 끼일리 없는 우주에서 달을 향해 찍은 사진입니다. 분명히 문명체의 손이 들어간 물체입니다.

사진#15
두 이상한 건축물의 칼러화한 모습입니다.

사진#16
왼쪽물체의 확대사진입니다. ㄱ 자로 굽어진 모양새 지붕쪽에 있습니다.

사진#17
이 물체의 네가상태로 바꾼 모습입니다. 네가로 바꾸자 더 확실한 모습이 드러납니다.

사진#18
ㄱ 자 모양을 가진 건물의 엠보사진입니다. 앰보상의 모양새가 뚜렸한 것을 봐서 이것은 분명 인위적인 물체가 확실합니다.

사진#19
ㄱ 자모양을 가지고 있는 건물의 옆에 있는 이상한 모양새의 건물입니다. 이것또한 상식적이지 않은 모양을 가지고 있는데 분석은 다 해놓았는데 앞에 서론이 너무 길고 사진설명칸이 모자라 한장으로 대체합니다.

사진#20
설명사진 자료란이 모자라서 노란원 표시 사진의 5시 방향에 있는 사진을 마지막으로 올림니다. 그림자가 지고 있는 물체들의 그림자 길이를 비교하여 주시기 바람니다. 그림자가 지고 있는 세물체 중 분명 그림자의 왜곡이 있는 사진이고 상단 방향의 12시 방향에 그림자를 가지고 있는 물체는 건물이 확실합니다. 그 이유는 광원이 하나라 가정시 그림자 길이도 일정해야 한다는 상식적인 이유입니다. 이 세개의 그림자는 상식의 틀을 벗어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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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럼주님의 댓글

럼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100% 인공적인 물체가 확실 합니다..<br />달의 외계 생명체의 존재 유무 를 떠나<br />사진 영상의 분석을 통해 인공적인 물체가 보이는것은<br />분명 또다른 생명체가 존재 한다는것이 증명이 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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