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종] UFO ( AS12-53-7891 ) > 달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특종] UFO ( AS12-53-7891 )

페이지 정보

작성자 지식탐험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1건 조회 3,013회 작성일 07-03-07 12:31

본문

아폴로12호와 그들의 기록인 사진집에는 많은 비밀이 감추어져 있습니다.

그도 그런것이 외계인들이 달에 있다면 (가정한다면) 지구와도 비교할 수 없을 정도의 높은 기술력을 가지고 미개한 지구인들을 어항속에 금붕어 보듯이 관찰하면서 태고 이래로 지내왔다가 2차대전을 기점으로 어느순간에 로켓이란 무기를 만들고 전쟁이 끝나고 그놈의 로켓을 몇번 쏘는 듯 했는데 어느 순간에 그 로켓을 타고서 지구를 탈출해 달에 인간이 왔으니 얼마나 놀랐겠습니까? 더우기 그 인간들이 최초로 달에 온 것도 놀라운데 몇달이 지나서 또 다시 인간이 달에 찾아왔으니 달에 외계인들이 있다면 그 놀라움이란 말로 표현할 수 없겠죠.

그러니 그들 나름대로 일종의 출동을 했겠죠? 아폴로 우주인들이 작업하는 곳에 UFO를 타고 와 상공을 돌면서 무슨 작업을 하는지 살피기도 하고 비록 공격은 하지 않았지만 근접비행을 하면서 나름대로 무력시위를 했을 것입니다. 이런 과정은 충분히 상상이 가능하고 추론이 가능한 예입니다. 만약 지구에서 어느날 갑자기 외계에서 비행물체가 떨어졌다면 가정한다면 우선 군대에 비상이 걸리고 조사인력을 투입하기 앞서서 비행기로 괴물체의 낙하지점 상공을 돌면서 상황을 살피겠죠? 그러니 같은 경우로 아폴로 우주인들이 달에 착륙해서 달탐사 작업을 했을 때 괴비행물체가 주변을 선회했다는 아폴로우주인들의 증언을 들을 필요도 없이 그들이 찍었다는 사진에서 UFO의 존재를 알 수 있습니다.

익히 아시겠지만 아폴로 우주인들이 모두 현역 군인으로 구성되어 있었다 것은 그들이 달탐사과정에서 어떤 미지의 제3의 문명체와 조우할 수 있다는 최악의 가정하에 프로그램이 추진되었고 이 경우 엄격한 군법의 적용을 받고 명령에 충실히 따를 수 있는 현역군인이 그 최적의 자격이며, 만약에 충돌이 발생하여 인명의 희생이 있어도 뒷처리가 깔끔하게 할 수 있기 때문이었겠죠. 달에 착륙한 아폴로 우주인들은 확실히 달에서 제3의 문명체와 조우했다고 전 확실하게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이쯤되면 " 지식탐험자가 드디어 미쳤구나 "라고 생각하시는 분도 있을 것입니다.

제가 수차례의 허접한 분석에 의해서 제3문명체의 접근했음을 피력했고 또한 그 과정에서 아폴로 우주인들도 그들을 향해서 카메라 사진을 찍었음이 확실함을 느낌니다. 다만 그런 사실을 NASA란 지구를 대표하는 우주연구기관에서 제3문명체의 존재를 공표했다가는 전 지구적으로 파급될 공황 상태의 영향을 우려하여 최대한 정보의 누출을 막고 이미 새나간 정보마저 교란하는 역 정보를 냄으로써 소위 미국인이 좋아하는 NCND 정책을 펼친 것으로 추정합니다. 어차피 사실은 밝혀지겠지만 그 사실이 퍼져나가는 속도를 미국의 국익에 의해 제어하겠다는 의도겠지요.

아폴로사진집에는 수많은 왜곡된 정보.사진이 있고 그들 나름대로 상당히 정보의 노출을 막을려고 부단히도 노력한 느낌을 받습니다. 하지만 그들이 발표한 아폴로 사진집을 관심을 가지고 살펴보면서 "인간이란 참으로 어리석구나" 란 생각을 해 봄니다. 그렇게 많은 사진들을 왜곡발표하면서 정작 그들 자신이 발표한 아폴로 사진집의 정확한 정보 자체는 모르는 것입니다. 제가 론건맨에서 허접한 분석을 했지만 사진들이 모두 다 너무 어둡고 해상력이 떨어지는 사진들이 대부분 이었습니다. 그런데 그것을 너무 믿어서 그런지 아님 NASA 당국도 이게 도대체 무슨 사진인지 정보를 가지고 있지 못해서 그런지 그냥 대중에게 발표된 사진들이 아폴로 사진집에 남아 있습니다.

우리나라좋은의 정보에 의해 근간에 NASA 당국에서 많은 인력을 새로 보충하여 정보의 유출을 막겠다했지만 이미 그들 스스로도 정보의 숨겨진 의미를 모르는데 새로운 인원을 보충하여 작업을 한 듯 무슨 의미가 있겠습니까?

아폴로12호 사진집에 UFO 사진들이 있습니다. 아주 많더군요. 처음에는 저도 이 사진들이 주는 의미를 알지 못했습니다. 그저 빛나는 행성이나 태양에 가려진 지구모습을 찍었나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그게 아니더군요. 아폴로 우주인들이 찍어놓은 UFO의 사진군이었습니다. 조금만 신경써보는 순간 이내 알았죠.
(자료근거 : http://www.lpi.usra.edu/resources/apollo/catalog/70mm/magazine/?53 )

자료근거가 된 주소의 하단 내려가서 AS12-53-7887 번 부터 시작하여 끝사진 AS12-53-7947 번까지 모두 다 UFO의 모습을 찍어 놓은 사진군입니다. 여태까지 무의미 하게 보셨다면 이제부터 관심을 가지고 보시기 바람니다.



사진#01
아폴로 12호가 찍어놓은 UFO 사진군의 첫 3단 갭쳐사진들 입니다.

사진#02
AS12-53-7891 번 입니다. 처음보면 그저 태양을 찍었나란 상식적인 생각으로 넘겨보게 됨니다.

사진#03
AS12-53-7981 번의 네가 사진입니다. 네가로 바꾸자 마자 태양이나 다른 빛나는 행성이었다는 생각이 싹 달아나고 비행체의 UFO 의 모습이 드러납니다. UFO의 몸체에 몇개의 선이 보입니다.

사진#04
AS12-53-7981 번의 엠보 사진입니다. UFO의 몸체 11시 방향에 이상한 부착물이 붙어 있습니다. 어떤 용도인지는 모르겠습니다. 얼핏 보기에는 지구의 레이다 같은 모양새를 띠고 있군요.

사진#05
칼러화를 한 모습입니다. 물체가 너무 밝은 관계로 밝기조절을 할 수 없습니다. 약간의 밝기조절만 해도 사진전체가 밝아지니 이 물체가 상당한 밝기를 지닌 UFO라고 생각합니다. 아폴로12호 사진집을 보면 달의 지표면이 상당한 밝기로 밝아지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것을 태양이 광원이라고 보기에는 무리가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이렇게 밝은 빛을 내는 UFO 가 달 상공에 떠 있었기에 그렇게 달의 지표면이 이상하리 만큼 밝았다고 이제야 추론이 가능합니다.

사진#06
UFO의 몸체에 붙어 있는 용도미상의 부착물. 이 물체가 UFO 가 아니라고 생각하시는 분은 이 부착물을 보시고 UFO가 확실하다는 것에 이견이 없으실 것입니다.

사진#07
안테나 모양의 추정물에가 UFO 의 몸체에 어떤 모양으로 부착되어 있는지 알 수 있습니다. 요즘의 자동차에 앞 유리에 부치는 네비게이션의 부착대와 같은 모양새로 UFO의 몸체에서 뻗어 나와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사진#08
UFO 외벽에 있는 식별가능한 라인입니다. 저도 처음보는 모양새인데 신기하군요.

사진#09
아폴로 12호 사진집에 있던 UFO 추정물체 사진입니다. 딱 4장이 있었습니다.
자료주소는 http://www.lpi.usra.edu/resources/apollo/catalog/70mm/magazine/?55 입니다. 사진번호는 AS12-55-8294 ~ 7 번까지의 맨 밑에 있는 4장의 사진입니다. 일전에 제가 이 사진 4장을 근거로 UFO 라고 주장했습니다.

사진#10
아폴로 12호 사진집 http://www.lpi.usra.edu/resources/apollo/catalog/70mm/magazine/?53 에 있는 정체모를 사진들입니다. 아무 관심없이 보면 그저 지구에 가려진 태양광선을 찍은 사진 정도로 봤습니다.

그런데 이들 사진은 연관이 있습니다. UFO의 모양새가 동일합니다. 즉 같은 모양의 UFO 입니다. 이들이 아폴로 탐사선을 향해서 광선을 조사(쏘는 것) 하는 장면이 바로 10번 사진에 찍혀 있습니다. 아래위로 뒤죽박죽이 되어 이해가 안되죠? 그 사진들을 일일히 동일 방향으로 만들고 크기 순으로 사진을 나열하면 어떤 의미가 있는 정보가 됨니다. 또한 사진을 동영상으로 만들면 바로 이 모양새의 UFO가 광선을 조사하는 동영상이 만들어 짐니다. 이를 동영상으로 만들어 동영상자료실 956번에 올려놓았습니다. 확인하시기 바람니다.

사진#11
UFO 에서 달의 지표를 향해서 미지의 광선(헤트라이트?) 를 조사하는 장면. 광선이 내려오는 과정이 순차적으로 적나라하게 찍혀있습니다.

사진#12
UFO 에서 달의 지표를 향해서 미지의 광선(헤트라이트?) 를 조사하는 장면 . 광선의 굵기가 첨보다 훨씬 두꺼워졌음을 알 수 있습니다.

사진#13
UFO의 몸체에 붙어 있는 부착물의 위치변동에 주의하여 보시기 바람니다. 부착물이 시계방향으로 돌고 있습니다. 부착물이 돌고 있다는 것은 현재 UFO 추정물체가 회전하고 있다는 뜻입니다.
광선의 두께가 두꺼워졌다는 것은 UFO의 거리가 촬영자와 가까워졌다든지 아님 광선의 방향이 카메라쪽을 향했다는 것을 알려줌니다. 또한 그 모양새가 정확하지 않는 것은 촬영자의 손이 흔들렸다는지 아님 부착물의 이동이 카메라의 샷다가 닫히는 동안 이동했다는 뜻입니다.

사진#14
제가 올린 자료 중에 UFO 라고 정의한 자료가 있습니다. 달의 하늘에서 태양처럼 비추이는 물체였습니다. 이것을 분석하여 UFO라고 정의한 자료입니다. 저의 자료를 충실히 보신 분은 기억하실 것입니다. UFO가 우주인의 머리위에서 빔을 조사했다면 분명 밑에서 보는 광경일 것입니다. (이해를 돕기 위해 컬러화 했습니다.)

사진#15
본 자료는 AS15-89-12015 번으로 제가 달 사진 분석 중 이상한 사진이라 분류하여 차후에 분석을 할려고 했던 사진입니다. 분석의 범위를 뛰어넘는 생각은 들지만 그래도 달 상공에서 UFO 가 지상으로 빔을 조사하고 그 광경을 찍었다면 분명 이 사진과 연관이 있을 것입니다. 처음에 이 사진을 봤을때 저 흰색의 부분을 어떻게 해석해야 하나란 의문을 가졌습니다. 필름의 인화과정시 빛의 과다 노출로 볼 것인가? 아니면 필름교체시 실수로 볼 것인가란 생각을 해봤지만 둘다 NASA에서 이런 사소한 실수는 없을 것이라고 생각한다면 이런 모양이 나타날 가능성이란 달에서 직접적으로 나타날 가능성 밖에는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분석을 해 볼려고 했는데 앞의 자료 분석을 통해서 이러한 현상이 왜 나타났는지 짐작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아폴로 12호에서 제가 자료분석한 사진은 12호 사진이지만 13호를 제외한 14호부터 17호까지 UFO가 나타나지 않았다고는 부정할 수 없습니다. 아마도 이 사진도 UFO와 연관있다고 생각합니다. (이해를 돕기 위해 컬러화 했습니다.)

사진#16
이것이 바로 UFO가 찍힌 칼러 사진입니다. (자료번호 : S80-37406 )

아폴로 우주인들이 달 탐사를 벌이는 동안 UFO 가 주변을 맴돌았다는 아폴로 우주인들의 증언과 그들이 찍어놓은 낱개사진 자료를 근거로 봤을 때 그들은 분명 달에서 제3의 문명과 접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들이 달탐사가 끝난 후 회고록 쓰기를 좋아하는 서양인들의 특성에 비추어 어느 누구도 회고록을 쓰지 않는 이유. 어느 전 비행사는 술주정뱅이. 어느 전 비행사는 목사. 어느 전 비행사는 일절 함구 했다는 그들의 인생얘기를 접할때 왜 그들이 말을 못했는지 이유를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글을 쓰다 보니 가슴이 아파옴니다. 이런 사실들이 숨겨져 있기에 그들이 그렇게 인생에 대해. 자연에 대해, 조물주에 대한 근본적인 문제와 부짖쳐서 괴로워한 것이라 생각합니다.
NASA가 위에 보신 UFO의 진실을 감추기 위해 그들의 입을 평생 봉해버린 것이니까요.




http이://www.sunjang.com/bbs/download.php?id=ufo_moonpds&page=1&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reg_date&desc=desc&no=1782&filenum=1
추천2 비추천0
Loading...

댓글목록

Total 337건 8 페이지
달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비추천 날짜
197 지식탐험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3 2 0 04-12
196 지식탐험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4 1 0 04-10
195 지식탐험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79 1 0 03-28
194 지식탐험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0 1 0 03-27
193 지식탐험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58 0 0 03-27
192 지식탐험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87 1 0 03-19
191 지식탐험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13 1 0 03-19
190 지식탐험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2 2 0 03-17
189 지식탐험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36 0 0 03-13
188 지식탐험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63 1 0 03-07
지식탐험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14 2 0 03-07
186 지식탐험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14 2 0 03-06
185 지식탐험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72 1 0 03-01
184 지식탐험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69 1 0 02-24
183 지식탐험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95 0 0 02-19
182 지식탐험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07 1 0 02-15
181 지식탐험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4 0 0 02-10
180 지식탐험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6 1 0 02-07
179 지식탐험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3 1 0 01-29
178 지식탐험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14 0 0 01-25
게시물 검색

회원로그인

구글 OTP 인증 코드 입력

디바이스에 앱에서 OTP 코드를 아래에 입력합니다.

OTP 를 잃어버렸다면 회원정보 찾기시 해지 되거나,
아래 링크를 클릭하여 이메일 인증으로 해지 할수 있습니다.

OTP 해지하기

론건맨 상위 순위 10

  • 1 사라랜스399,671
  • 2 선상반란302,220
  • 3 eggmoney118,497
  • 4 샤논115,847
  • 5 nabool100,090
  • 6 바야바94,906
  • 7 차카누기93,333
  • 8 기루루88,057
  • 9 뾰족이86,815
  • 10 guderian008385,235

설문조사

론건맨 싸이트가 열리는 체감 속도는 어떤가요.?

설문조사

론건맨이 부활한 것을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접속자집계

오늘
1,705
어제
2,172
최대
2,420
전체
14,253,757
론건맨 요원은 31,003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