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에관한 대략적인 결론......... > 달

달 뒷면의 인공구조물은 이제 기정 사실화 해야 할겁니다. 굳이 9시뉴스에서

발표를해야 사실이라고 받아들일 필요는 없죠...

때문에 이이상 더 구체적인 증거를 제시하여야 필요는 없을 겁니다. 정작 알고 싶은건,

그 내용 이죠. 무엇이, 왜, 어떻게, 이것이 궁금할 뿐이죠.

자료가 조작이다 아니다. 이제 그런 논박은 그만합시다. 어차피 달엔 무언가가 있습니다.

그리고, 그 이면엔 우리의 상상을 초월한 더큰 진실이 묻혀 있을지 모릅니다.

인류의 기원, 우주의 진실, 역사의 진실, 삶의 이유, 세상의 본질, 등등

진정 알고 싶은것은 그러한 가리워진 본질적인 진실이 아닌가요?

뚜렷한 증거나 자료가 없는 상황에서 뭐가 진짜다 가짜다 할게 아니라 이젠 그 내면에

숨은 이야기를 알아야 할때가 아닌가 해요.

대략적으로 중첩되는 사실들은 첫째, 아폴로 미션은 우리가 알고 있던 것과는 다른 임무를 띄고

잇었고, 대중에게 공개된 내용은 조작된 내용이다.

둘째, 달뒷면의 기지에는 외계문명과 지구문명이 만든 기지들이 산재해 있다.

셋째, 최초의 우주선은 나찌에 의해 생산되고 달에 보내졌다.

넷째, 달은 인공 천체일 가능성이 높다.

다섯, 외계문명은 우리와 오래전부터 조우 햇었다.

여섯, 국가를 초월한 어둠의 조직이 별도로 존재한다.

일곱, 그들은 외계문명 그자체일수도 있고, 그들의 영향력에 지배되는 조직일수도 있다.

그리고, 그들의 기원은 고대로부터 시작된다.

여덜, 우리가 알고 있는 역사, 과학, 종교, 등 전반적인 사실들이 전부 하나를 가리우기 위해

조작된 내용일수 잇다. 그안에는 우주의 탄생과 구조, 지구의 역사, 인류의 기원, 별의 운행,

공간과 시간에 관한 개념, 에너지, 창조, 종교, 신, 인간, 에관한 전반적인 것을 포함한다.

아홉, 지구는 전우주를 통해서도 특별한 존재이다. 때문에 여러 성단의 외계문명들이 관심을

받고 잇으며, 조만간 무언가가 일어날 조짐이 무척 높다. 다만 그것은 종말과는 다른 것이다.

열, 달은 어떠한 목적에 의해 어느날 갑자기 생긴 천체이다. 만들어졋던 옮겨졋던간에...

열하나, 그리고 그 기능은 지금도 가동 중이다...........................

열둘, 고대에 은하 세력간에 큰 전투가 있엇다. 그리고 그전쟁은 아직 끝나지 않앗고,

어쩌면 다시 재계되고 있는지도 모른다....

열셋, 우주엔 빛의 존재와 어둠의 존재가 존재한다. 그리고 그들은 끊임없이 대립하는 존재이다.

대충 이정도의 대략적인 밑 그림이 그려지네요. 모두 일관적으로 한가지를 가리키고 잇습니다.

각각의 가설이나 음모론들이 연관성이 잇고, 그 연결고리를 연결하면 하나하나 실타래 풀이듯

내용이 연결 됩니다. 창조와 우주의 본질에 대해 설명한 각종 체널링과 넷상에 떠도는 음모론과

극비문서들, 그리고 고대 신화와 현세에 설명할수 없는 오파츠들, 그리고 옛 성인들의 가르침,

그리고 각종 예언들......신기하게도 모두 연과성잇는 부분도 많고, 본질적인 의미들은 같은

이야기를 하기도 합니다. 정작 중요하고 신기한것은 그러한 것들이 아닌가 해요.

분명, 고대부터의 수많은 성자들과 또 지금의 미지의 존재들이 지구 곳곳에 그 싸인들을

남기고 있으메 정작 우리들은 그것을 옳게 보지 못할뿐일수도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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