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이라도 과학다큐멘타리를 관심을 가지고 보신 분들은 제가 올린 1번 사진의 화상을 어디서 많이 본 듯한 느낌이 들 것입니다. 저 화상은 아폴로 11호가 달 유영 중 찍힌 사진입니다. 원래는 동화상입니다. 케이블 TV를 보다가 나온 화면이라 선명하지 않습니다. 순간적으로 지나가는 화면이죠. 저도 처음에는 그저 달의 크레이터에 비치는 그림자일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주변에 모양새와 비교해서 봤을때 일반적이고 상식적인 태양빛에 의한 크레이터에 생기는 그림자의 형태가 아니라 어떤 돌출물체의 형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보통 태양빛에 의한 크레이터의 그림자는 지구에서 보는 달의 초승달 형태의 모양을 보이는데 윗 사진의 모양새는 분명 달의 초승달 형태가 아니라 달 표면에 세워져 있는 탑의 구조물이 찍힌 모양새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왜 태양이 비추이는 곳의 탑형태의 물체가 전체적으로 검은색을 띠고 있는지는 상식적으로 이해가 가진 않습니다. NASA에서 필름을 검토할 때 제 눈에도 보이는 물체를 은폐하고자 하는 의도를 가지고 있는 집단의 눈에 보이지 않을리 없죠. 그러면 아주 필름상에서 지워버리던지 아님 지울 수 없으면 필름공개를 하지 않았을텐데.. 저 필름은 공개되었고 또 물체자체도 지워지지 않은 상태로 공개되었습니다.

아폴로 11호가 달 상공을 비행하는 동영상 중에 달의 지표면에 의문의 탑이 찍혀 있는 장면이 찍혀있어 이를 캡쳐하여 확대하여 보았습니다. 의문의 탑을 확대하여 엠보씽과 반전처리. 칼러네가 처리 등을 해 보는 과정에서 분명 자연적이지 않고 인위적인 물체라는 것이 확실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니 저 물체를 해석하고 분석하는 것은 우리의 묶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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