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의 인공돔 해설 2 > 달

페페님이 달자료 1202 번 자료에 올리신 클레멘타인 자료 중 인공돔 추정 물체의 분석분 입니다. 페페님이 올린 인공돔 추정 물체는 파일명이 Aristarcus_MA_03 로 되어 있는 것을 봐서 이미 이름이 명명되고 공식적으로 거론되는 물체 같습니다.
한눈에 봐도 자연적이 아닌 인공적인 기술이 들어가 있는 존재라는 느낌이 확 듬니다.

사진#02
인공돔이라고 추정되는 괴건축물의 일단 확대사진입니다. 윗 사진을 조심스럽게 확대하여 픽셀이 변형되지 않았기에 허접한 분석이 가능하리라 봅니다. 사진의 물체를 확대해 보니 확실히 인공적이란 느낌이 듬니다.

사진#03
간단하게 Aristarcus_MA_03 사진자료에 오토벨런스 효과를 주었습니다. 오토벌렌스 효과를 주니 달의 지표면에 모습은 어둡게 보이고 인공물이라고 추정되는 물체는 환하게 표현되어 인공건축물이라고 추정되는 물체가 최소한 빛을 반사하고 있거나 스스로 빛을 발산하고 있다는 것이 확실합니다. 그 이유는 만약 같은 조건이라며 - 주변에 달의 지표도 빛을 발산하거나 반사하는 것이 같은 조건이라면- 오토벨런스를 주었을때 인공돔 추정 물체와 달지표면의 경계선이나 구분이 어렵게 되어야 합니다. 오토벨런스 효과를 주어서 본 물체와 주변 환경이 차이가 난다면 저 물체가 달의 지표상의 일반적인 크레이터가 아니라고 추정해야 됨니다.

사진#04
이번 사진은 확대사진에 반전효과를 준 것입니다. 반전효과를 즉 네가효과를 준 상태에서도 앞의 추정에 의해 설명이 가능합니다. 인공돔 추정 본체와 달의 지표면의 차이가 발생하여 그 차이가 빛의 차이기에 물체의 질감이 다른 것입니다.

사진#05
요즘에는 색상커브에 의한 분석방법을 하나 익혔습니다. 즉 색상의 조절을 함으로써 사진의 빛을 조절하는 것입니다. 그런 방식에 의해 색상을 조절해 보니 인공돔이라고 추정되는 물체의 상부와 측면부분의 색상이 청색으로 균일하고 그 중간중간에 건물의 지지대 역활을 해주는 물체에 의해 본 인공돔 추정물체가 형성되어 있다고 추정해 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 사진에 의해서 설명가능한 건축물의 형태는 사다리꼴 모양의 둥근 건축물이 각 방향으로 지지대에 의해 지지되고 있고 상부와 측면이 내부에서 밖을 내다 볼 수 있는 유리형태 든지 아님 (색상커브가 이렇게 해석가능 할련지 모르지만) 내부의 열이 발산하고 있는데 외부의 지지대에 의해 부분부분 발산되는 열이 차단되고 있는 상황 이라고 조심스럽게 유추하여 봅니다. 물론 완벽한 가정은 아님니다. 단지 그럴 수 있지 않겠냐지요.

색상커브의 조절에 의한 방식에 의해 주변 달 지표라고 확신되는 지역의 색상은 분명히 엷은 회색계통을 보이므로써 주변환경과는 분명히 다른 형태의 물체라는 것이 추정이 가능합니다. 더우기 그 다른 형태 안에서도 빛의 색상이 다르므로써 분명 괴물체안에서도 질감차이가 나고 있다는 것을 알려주는 것입니다. 본 물체자체가 높은 고도에서 찍힌 사진이고 그 작은 사진을 확대하는 과정에서 세밀하게 표현되어야 하는 부분도 같이 확대되어 정확한 분석은 힘듬니다. 단지 이렇기에 상식적으로 이럴것이다 라고 추정할 뿐이지요. 하지만 사진이 약간의 왜곡은 있다고 하더라도 윗 물체가 거의 완벽에 가까운 원형형태를 띠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일전에 제가 분석하여 인공돔 해설에 올린 둥근형태의 원형띠고 있는 인공둠과 비슷하다는것입니다. 비교하여 봐 주시기 바람니다.

사진#06
많은 다양한 사진을 분석하다 보니 윗 사진자료의 물체가 페페님이 올리신 자료의 분석되고 있는 인공돔의 물체와 비숫한 건축양식을 띠고 있다는 것입니다. 즉 6번 사진자료의 인공돔도 둥근 원형 형태이고 어떤 지지대에 의해 보호되거나 지지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원형을 띠고 있고 내부의 빛이 밖으로 퍼져서 주변의 달지표 부분이 밝게 보이고 있고 6시 방향의 건물지지대가 굵어서 내부의 빛의 발산을 막고 있어서 6시 방향에는 빛이 차단되어 있다고 상식적으로 추정됨니다.


<추가 합니다>

사진#07
방금 자료를 올리고 나서 인터넷으로 로 검색하여 보았습니다. 한 이탈리아 과학사이트에서 aristarcus 사진 몇 장을 발견했습니다. 그 사이트의 주소는 http://www.lpod.org/coppermine/displayimage.php?album=1&pos=44 입니다. 사진이 찍힌 날짜가 2006-02-18 일입니다. 그런데 신기하게도 aristarcus 의 모양새가 변해 있었습니다. 만약에 aristarcus 의 모양새가 윗 사진과 같았으면 분석하고자 하는 맘부터 들지 않았을 것입니다. 한눈에 봐도 모양새가 인위적이지 않는 자연적인 느낌이 나는 물체를 뭣 하러 번석할까요.

사진#08
윗 사진의 확대본 사진입니다. 페페님이 올린 사진자료와 달라도 너무 다르지 않습니까? 페페님이 올린 자료는 1994년 클레멘타인호가 발사되어 달 상공에 70여일 동안 머물며 찍은 사진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그런데 페페님의 자료와 윗 자료는 근본부터 다름니다.

사진#09
같은 사이트의 다른 날짜 2006-08-15 에 찍힌 사진입니다. 윗 자료의 주소는 http://www.lpod.org/coppermine/displayimage.php?album=1&pos=45 입니다.

사진#10
그래서 페페님이 올린 클레멘타인호의 1994년 사진과 제가 찾은 2006-02-18 일자 확대본 사진을 두개로 이어 봤습니다. 이해력을 돕기 위해 방향을 맞추어 놓고 보니 모양새가 분명 판이하게 다름니다. 1994년과 2006년 사이에 어떤 일이 일어났기에 이렇게 같은 aristarcus 가 달라졌을까요? 제가 올리고 분석하고 자료를 찾아보았지만 신기하네요. ( 이 자료 음로론쪽으로 가야하나? )


이해를 돕기 위해 두 사진의 네가 사진을 비교해 봅니다. 네가를 비교해보는 이유는 네가만이 빛의 간섭을 배제하여 눈의 착각을 일으키지 않키 때문입니다.

사진#11

사진#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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