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의 괴 건축물 ( AS15-93-12634 ) > 달

AS15-93-12634 번 있습니다. 아폴로 15호가 달 상공을 선회하면서 찍은 사진입니다. 원 사진은 아랫쪽을 향해서 찍혀있는 사진입니다. 그런데 그 사진을 위로 향하게 방향을 조절하여 보면 금방 충격적인 모습이 보입니다. 달 지표상에 인공적인 건축물의 느낌이 나는 물체가 찍혀 있습니다. 무심결에 본다면 달에 널려있는 일반적인 크레이터 갔습니다. 하지만 크레이터 라고 보기에는 모양새가 특별합니다.

사진#02
as15-93-12633 번의 확대사진

사진#03
as15-93-12634번의 확대사진

사진#04
as15-93-12635번의 확대사진
이 이상한 괴건축물이 찍힌 사진은 맨 윗 사진에서 보듯이 딱 3장 뿐입니다.

사진#05
AS15-93-12634 번의 네가사진입니다. 네가 형태로 바꾸자 마자 일반적인 크레이터의 형태가 아닌 독특한 모양새의 물체가 중앙에 보입니다. 괴건축물이 만약 크레이터 였다면 사진 전체에 흐르는 달의 일반적인 지표색깔과 다르지 않을 것입니다. 하지만 괴건축물이 주변지형물과는 질감자체가 다르기 때문에 색깔이 주변지형보단 짙게 나타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건축물의 형태가 지구의 스톤헤지 같은 모양새를 보이고 있습니다.

사진#06
AS15-93-12634 번의 칼러화 한 사진입니다. 칼러화를 하자 곧 괴물체의 색깔이 완전히 흰색을 띠고 있는 것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사진#07
AS15-93-12634 번 사진의 밝기를 조절하여 밝게 해 준 모습입니다. 괴건출물의 10-11 시 방향에 어떤 미지의 엄청난 크기의 물체가 존재하나 봅니다. 잘 보면 지운듯한 형태도 보이고 그 지운 범위가 상당히 큰 것으로 봐서는 거대한 물체를 지웠다고 보지만 확실치는 않습니다. 제 경험상으로 달사진의 밝기를 조절해 보면 지평선 너머가 검은색의 깨끗한 형태로 보이는 사진도 있는 반면 이렇게 눈으로 보이는 부분은 분명 블렉이지만 그 밝기를 조절해보면 블렉이 아닌 지형선 너머에 도시의 하늘위로 퍼지는 불빛의 모양같이 달상공하 하얗게 보이는 경우도 있습니다. 달이 태양의 빛을 받아서 빛을 반사하는 위성이라고 가정할때 지평선 너머가 테양의 반대편이 암흑의 지역라고 생각되어지는 지역에 불빛이 하늘로 퍼지는 현상은 상식적으로는 설명되어 질 수 없는 현상입니다.

사진#08
괴물체를 집중적으로 확대한 모습입니다.

사진#09
집중적으로 확대한 사진에 엠보씽 필터와 오토벨런스 필터를 같이 준 모습입니다. 혹자는 사진을 극한으로 확대하면 사진상의 픽셀도 같이 확대되어 사진에 왜곡이 생겨서 정확한 분석이 불가능하지 않냐고 의문을 다실지 모르지만 그러한 의문은 이 사진을 보면 그런 의문에 확실한 답이 될 것입니다. 사진상의 하단에 달지표면상의 픽셀은 확대한 모습임에도 지 형태를 비교적 제대로 갖추고 있으나 달 상공의 펙셀은 확대한 상태에서 이상한 모양새를 보이고 있습니다. 앞에서 제시된 의문대로라면 달 상공의 픽셀모습과 달 지표면의 픽셀도 같이 확대된 상태에서 왜곡현상이 같이 나타나야 되는데 두 지점상의 모습이 다른 것은 분명 달의 상공에 어떤 것을 은페하기 위한 수정작업이 들어갔음을 설명해 주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사진#10
다시 물체를 확대시켜서 네가형태로 바꾸었습니다. 네가형태로 바꾼 괴물체의 형태는 선이 간간이 끊어진 형태의 벽형태가 비교적 정확히 보입니다.

사진#11
칼러화를 한 모습입니다. 자연적으로 보이십니까? 아님 인공적인 모양새로 보이십니까?

사진#12
네가상태로 본 확대사진인데 벽과 벽 사이에 틈이 생긴 것 같은 모습입니다.

사진#13
네가상태의 확대사진으로 벽면이 이어지지 않고 무너져 있는 듯한 모습입니다.

사진#14
네가생태의 확대사진으로 벽과 벽 사이에 넗은 틈이 생긴 모습으로 보입니다.

사진#15
채도커브를 이용하여 조절된 괴건축물 (AS15-93-12633 번) 사진 중앙에 희미하게 인공적인 느낌이 듬니다.

사진#16
채도커브를 이용하여 조절된 AS15-93-12633 번의 건축물 중앙에 보이는 인공적인 느낌의 구조물은 우리가 익히 아는 아치형태의 인공구조물로 보입니다. 이 구조물이 왜 한눈에 보이지 않냐면 사진을 찍은 고도가 본 물체의 형태를 파악하기에는 너무 높은 고도라서 아치형태의 세밀한 구조물은 형태가 흐려져 보이지 않았던 것입니다. 하지만 사진을 조심스럽게 조정해 보면 분명 아치형태라고 밖에는 할 수 없는 물체가 존재하고 있습니다.

사진#17
영국의 스톤헨지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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