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의 인공돔 해설 > 달

사진#01
아래 자료 중 페페님이 올리신 자료 중 달의 인공돔이란 제목의 자료가 있습니다. 페페님께서는 클레멘타인 자료라고 하셨는데 저도 그렇게 생각하지만 클레멘타인 자료는 공개가 안되어있다고 하는데 실제로 클레멘타인 자료인지는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자료의 출처를 떠나서 달의 인공건출물이 있다는 것은 어느정도 사실인 것 같습니다. 그런데 그 인공물의 구조가 우리가 생각하는 일반적인 상식의 3차원적은 건축물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지구상의 건축물은 3차원의 네모형태가 일반적이나 이는 대기를 가지고 무거운 중력을 가진 행성에서나 가능한 일이라 생각합니다. 달같이 중력이 다른 행성에서는 그 모양이 지구의 네모상자각 형태가 아닌 사다리꼴 모양이나 피라미드 형태가 아닐까 합니다.

페페님이 올리신 자료는 제가 서핑중 보고 느낀 (만약 있다고 가정 한다면) 달의 인공구조물과 차이가 나지 않습니다. 즉 우리가 유추하고 추론하는 달의 제3의 문명체가 있다고 가정한다면 분명 페페님이 올리신 자료의 건축물의 모양이라고 생각합니다.

사진#02
페페님의 자료중 인공물이라고 생각되는 부분의 확대분입니다. 혹자는 위에 인공돔이라고 지징되는 몰체가 달에 자연적으로 빛을 발하는 광석군이라고 할 지 모릅니다. 하지만 스스로 어둠속에서 빛을 발하는 광물질이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빛을 반사시켜서 빛을 발한다면 페페님 자료 중 인공돔 추정 물체의 주변은 왜 밝지 않은지 답을 주셔야 됨니다. 사진을 확대해 보면 달 상공의 4시 방향에서 물체를 봤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즉 인공돔이라고 추정되는 건축물의 4시 방향의 측면이 보입니다. 잘 보면 본 인공돔이라고 생각되는 건축물이 높이를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아마도 상당한 높이에서 찍었기에 그 높이 또한 상당히 높은 건축물이겠지요.

4-5시 방향을 잘 보면 건축물의 지지대라고 생각되는 직각의 어떤 지지대가 보입니다. 그리고 4시 방향에 약간의 어두운 부분의 네모모양이 보입니다. 이 물체가 건축물이라고 추정하면 그는 그 입구라고 생각되어집니다. (물론 가정입니다.)

사진#03
인공돔이라고 추정되는 물체를 그냥 오토벨런스 효과를 준 상태입니다. 오토벨런스를 준 상태의 느낌은 이 인공돔이라고 추정되는 물체가 스스로 빛을 발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것도 빛이 일정한 부위가 고루게 빛을 발하는 것이 아니라 부분 부분 다르게 빛이 지역마다 빛이 다르게 발산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인공돔이 빛을 발하는 바람에 인공돔 주변의 달 지표면이 그의 영향을 받아서 원근은 어둡게 처리되고 인공돔 추정 건축물 주변은 밝게 보입니다. 인공돔 내부의 빛의 색깔도 어느 부분은 흰색. 어느 부분의 빛은 노란색이 보입니다. 인공돔 옆에 10시 방향에 보이는 작은 불빛도 같은 상태입니다. 이를 상식적으로 설명하면 밤에 촛불이 켜진 상태를 상상하면 쉽게 이해가능하리라 생각합니다. 촛불이 켜진 주변은 밝지만 주변은 어둠이 존재하듯이 페페님이 올린 자료에서 보여주는 현상은 스스로 빛을 발하는 물체가 있다는 것입니다.

사진#04
인공돔 추정 물체의 5시 방향에 있는 건축물 가로대 추정되는 구조물의 확대분입니다. 사진이 너무 밝기에 확대 후 밝기를 어둡게만 처리해 준 사진입니다. 어둡게 처리해놓은 사진의 바닥에는 상식적으로 흙이라고 추정되는 브라운색이 보입니다. 그리고 그 지표면에서 40도 정도의 지지대 같은 물체가 보입니다. 모양새는 일정한 모양의 외피를 가진 것이 아닌 비대칭 다모양의 구멍들이 보입니다.

사진#05
인공돔 추정 물체의 입구 추정 부근입니다. 희안하게 물체의 각도와 입구추정 부분의 모양각도가 일치합니다. 즉 우연히 생겨난 구멍이 아닌 본체와 조형을 이룬 각도로 생겨난 모양새라는 것이 확실합니다. 더우기 입구추정 부근의 안쪽은 녹색이 살짝 보이는데 바깥쪽의 브라운색깔과 대조를 이루어 이색적인 느낌을 주고 있습니다.




페페님이 제시한 자료 중에 달에 이상한 돔 사진자료가 하나 더 있었습니다. 그 자료를 제가 분석한 자료가 있습니다. 이하는 앞자료의 보강을 위해서 그 자료를 다시 제시해 드림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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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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