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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10-28-3993 사진분석(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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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식탐험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0건 조회 1,404회 작성일 07-01-08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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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10-28-3993 사진분석이 미흡하다는 생각하에 다시 재 분석에 들어감니다. 울나라좋은님께서 AS10-28-3993 사진의 양편쪽 그림자의 의미에 의문을 제기하기도 하셨고 해서 허접하지만 재 분석에 들어가서 의문을 풀어보고자 합니다. 일단 분석에 편의를 위해 AS10-28-3993 번 사진의 3차원적인 물체를 수평으로 맞추어서 실행합니다.

사진#01
AS10-28-3993 사진의 괴물체를 단일확대한 모습입니다. 달자료 1187번에서 1차 분석을 했기에 이번에는 좀 더 심화적으로 분석에 들어가고자 합니다. 허접한 분석이란 것이 방법이 정해져 있는 것도 아니고 제 방법이 무슨 학계의 논문 마냥 증빙이 되어야 한다는 약속도 없기에 저 나름대로 일반적인 이미지 에디터의 여러 필터와 변환을 거쳐서 시행합니다. 본 물체가 워낙 해상도가 떨어지는 물체이고 워낙 고고도에서 찍혔기에 형태를 구분한다는 것은 무의미 합니다. 단지 제 분석방법은 이 물체가 일반적이지 않다는 것을 설명드리는 차원에서 분석해 보는 것입니다.

사진#02
AS10-28-3993 사진의 괴물체 확대사진의 네가티브 사진입니다. 상단의 파라포라 형태의 물체 중간에 작은 선들이 보임으로써 파라포라안에 어떤 물체가 중앙부위에서 돌출되어 있음을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오른쪽 왼쪽 두편의 흰색(실제로는 1번 사진의 검은색)이 그림자 같은 느낌을 줌니다. 특히 9시 방향에 있는 그림자는 분명 중앙물체의 그림자라고 생각됨니다. 그러나 3시 방향에 있는 그림자는 어떠한 그림자를 형성시킬 물체가 없다는 것은 분명 의문입니다. 이 문제를 울나라좋은 님께서 지적하신 것 같습니다.

"의문의 물체 좌우측에 위치한 검은색의 베이퍼현상의 그림자는 무엇으로 설명하겠습니까. " -울나라좋은님의 지적-

사진#03
울나라 좋은 님의 지적은 일단 keeping 해 놓고 그 답은 추후에에 설명하기로 합니다. AS10-28-3993 사진의 괴물체 확대사진의 칼러화한 모습입니다. 앞 분석자료에 의해 주변의 갈색계통의 색감은 달지표면의 색감입니다. 실제론 이 색깔보다는 더 밝겠지만 분석차원에서 색상을 어둡게 처리하였습니다. 그 이유는 둘다 너무 밝아서 입니다. 본 물체의 색상은 미루어 짐작컨데 흰색계통이나 빛을 반사시킬 수 있는 색깔이라 생각합니다. 흰색이나 아이보리. 회색. 아님 은색계통의.. 그래야먄 칼러화한 달의 지표면 색상과 차별되는 색상이 나오기 때문입니다. 칼러화한 사진을 봐서 태양광선이 2시 방향에서 조사되는 것이 확실합니다. 그래야만 9시 방향의 그림자의 형성을 설명할 수 있습니다. 분명 3차원적인 물체가 확실하며 그 3차원적인 물체의 존재로 인해 태양광의 조사로 7-8시 방향에 그림자가 생긴 것입니다.

사진#04
칼러화한 사진을 빛노출효과를 주었습니다. 사실 빛노출 효과라는 것이 어떤 필터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빛노출 효과란 필터를 걸어보니까 독특하게 3차원 물체의 질감적인 느낌이 보이고 가정 초기에 그림자라고 생각했던 곳에는 어떠한 반응도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아마도 빛노출효과 필터라는 것이 밝기에 비례하여 그 비례치가 높으면 그에 부근의 색상을 바꾸어주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3차원물체의 어렴풋한 물체느낌을 주고 있습니다. 즉 높이와 길이와 형태를 비교적 쉽게 인식할 수 있습니다. 또한 빛노출효과를 주는 필터의 사용으로 3차원물체가 어떤 형태를 보여주었는데 11시방향과 5시 방향에도 색깔의 변화를 볼 수 있습니다. 이는 3차원물체라고 인식되는 물체가 주변의 달지형색상과 분명 다른 색상입니다. 아마도 이 현상은 달에 빛을 반사하는 지대가 있다는데 그 지대의 존재나 아님 어떤 제3의 물체가 사진상에는 보이지 않지만 분명히 존재한다고 설명할 수 있을 것입니다.

사진#05
3차원 물체라고 지칭한 괴물체의 사진에서 윤곽선을 추출하는 필터를 사용하여 오토벨런스 효과를 준 것입니다. 즉 두가지 효과의 필터를 쓴 것입니다. 3차원물체의 8시 방향에 있는 네모형태의 모양새나 전체적으로 조밀하게 어떤 형태가 존재합니다. 아시다시피 물체는 무수한 점과 선으로 형성됨니다. 그러기에 윤곽선을 추출하자 네모형태의 물체 주면에 실제로는 그림자 모양새지만 무수한 선들이 집합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이상하게 우리가 그림자라고 생각했던 부분에는 어떠한 반응도 보이지 않습니다. 이는 이상한 점입니다. 분석하는 제가 본 여러가지 경우도 아무리 암흑이라고 해도 윤곽선을 추출하면 어느정도 감추어졌던 형태가 어렴풋하게 보였습니다. 그런데 이 사진의 경우는 3차원물체의 그림자쪽에 어떠한 모양새 반응도 보이지 않는 것이 이상합니다.

사진#06
사진5번을 더 효과적으로 설명하기 위해 이번에는 윤곽선추출 사진에 엠보씽 필터를 같이 걸어봤습니다. 엠보씽필터는 물체의 형태를 두두러지게 하는 느낌을 주는 필터입니다. 제가 아폴로사진이나 UFO 사진 분석시 자주 쓰는 필터이고 이는 유수 UFO 분석단체에서도 UFO분석 방법으로 즐겨쓰는 방식입니다. 윤곽선추출 사진과 엠보씽필터를 같이 걸어본 결과 사진5번의 느낌이 아주 강하게 다가옴니다. 즉 엠보씽 필터의 적용 결과 그림자 부분에 값이 없다는 것입니다. 어떠한 값도 없기에 형태가 나오지 않는 것입니다.

사진#07
그림자 부근의 값이 없다는 것을 전제하고 3차원 물체를 최대한 어둡게 하였습니다. 즉 넘 밝은 물체라 그 밝기를 줄이자는 의도지요. 밝기를 줄였더니 중앙물체에 일종의 탱크의 포탑같은 모양의 형태가 나왔습니다. 즉 파라포라형태의 물체와 그 중앙에 박혀있는 듯한 막대형태 밑에 작은 검은색 공간이 보이는 것은 그 지역에 암흑이 생기는 지역이라는 것이고 태양빛이 2시 방향에서 조사되는 관계로 그림자가 제대로 생기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사진#08
그럼 문제를 양쪽의 그림자 지역으로 옮겨가 보겠습니다. 우선 사진의 오른쪽으로 가보겠습니다. 오른쪽 그림자존의 확대사진입니다. 분석을 위해서 엄청 확대한 사진입니다. 제 자료를 보시면 원 사진이 450*450 짜리였다는 것을 아실 것입니다. 그 사진을 확대에 확대를 해서 오른쪽 그림자 지역의 사진을 1200*882 사진으로 확대한 것입니다. 그래야만 비로써 분석이 가능한 것입니다. 쉽게 예를 든다면 과학수사에서 필적감정이란 것이 있습니다. 필적감정이란 분석자가 필적감정의 대상이 되는 글씨를 글자별로 수백 수천배 확대시켜 그 글자꼴 자체의 특성을 구별하는 것이죠. 분석이란 것이 어찌보면 다 이런 것입니다. 저 역시 분석을 위해 확대를 엄청한 것이니까요. 말이 길어졌네요. 하여간 분석을 위해 확대를 했지만 사진이 분석을 불가능하게 할 정도는 아니니까 즉 확대가 자료의 왜곡을 가져오지 않았으니까 분석을 위한 자료의 질은 좋습니다.

사진#09
오른쪽 그림자사진을 가지고 이것이 실제로 그림자인가를 확인하는 과정을 가졌습니다. 그래서 1차로 밝기를 조절했봤습니다. 보기에는 분명 그림자 같지요?

사진#10
한층 더 밝기를 조절한 모습입니다. 더 조절하면 화면에서 아주 사라져버립니다. 검은색이지만 뭔가가 중앙에 느낌을 달리주는 검은 블랙이 존재합니다. 밝기를 조절해야 보이는 부분입니다.

사진#11
엠보씽필터를 거친 사진입니다. 한눈에 봐도 덧칠되어졌다는 것이 눈에 확~ 들어옴니다. 이것이 앞서 말했던 엠보씽과 윤곽선 값이 안나왔던 이유입니다. 즉 사진위에 그림자라고 생각되었던 부분이 지워졌던 것입니다. 지워졌기에 실제로 그 형태를 알 수 없었고 그림자가 없어야 할 지역에 그림자가 생겼으며 이것을 울나라좋은 님이 지적대로 설명이 안되는 것이라고 한 것입니다. 엠보씽필터의 사진은 그 파일값이 많이 나가는 관계로 다른 사진보다 용량이 더 큼니다. 그 용랑을 줄이다 보니 사진이 작아 졌고 사진이 다른 사진분석 자료사진에 비해 작아서 실감을 못하시겠지만 전 모든 자료를 1200*882 싸이즈로 했기에 그 느낌이 금방 옴니다. 이 명태님이 번호제공하여 주신 사진 또한 NASA 당국에서 엠부쉬(은폐)작업을 거친 사진입니다. 이렇게 난해하니 이해할 수 없는 사진이되었고 미스테리한 사진으로 취급되는 것입니다. 저 작업의 설명은 쉽습니다. 미술학도나 프라모델 작업을 하는 분들은 다 아시는 에어브러쉬로 작업을 한 모습입니다. 붓작업이 아닌 에어브러쉬로 흩뿌리면 형태가 저런 모양새로 보입니다.

사진#12
이번엔 반대편의 그림자 존을 분석해 보겠습니다. 밝은 네모형태의 모양이 보이고 그 뒤에 3차원 물체의 그림자라고 추정되는 부분입니다. 솔직히 분석을 하면서 저 네모형태는 도저히 감이 잡히지 않습니다. 모양새가 너무 희미할 뿐더러 사진자체의 해상도가 너무 낮아서 네모형태의 물체가 어떤 것인지 감도 잡히지 않습니다. 그러나 하나 확실한 것은 저 네모형태의 모양새는 분명 달에는 존재치 않아야할 모양체라는 것입니다. 분명 3차원 물체의 일부라고 생각되어 지지만 그 연관성에서 추정가능한 물체는 이 지구상에 없습니다. 하지만 뒷편에 그림자를 유심히 보면 3차원 물체의 그림자라고 하기에도 그렇고 네모형태의 물체 그림자라고 보기에는 그림자 형태가 좀 이상하다고 느끼실 것입니다.

사진#13
그림자존의 밝기를 조절해 준 모습입니다. 그런데 그림자의 밝기를 엄청 밝게 해주었는데 그림자의 색깔이 일반적이지 않습니다. 그림자라면 어찌보면 첨부터 끝까지 그 어둠의 느낌이 같아야 하는데 이 그림자는 좀 이상한 점이 있습니다. 맨위의 둥근부근의 그림자 중앙과 아래 8시 방향에 그림자 지역의 중앙이 색깔이 이상하리 만큼 짙습니다.

사진#14
그래서 사진을 다시 엠보씽필터에 걸어봤습니다. 그러니 이 부분 역시 에어브러쉬 작업을 한 것이 눈에 확 들어옴니다. 잘 보시기 바람니다. 네모형태의 바로 윗부분도 원래는 그림자 존이었습니다. 그러나 엠보씽 효과를 주었는데 무수한 선들의 집합이 보여줍니다. 그런데 그림자 지역의 블랙존은 아무런 모양새가 보이지 않습니다. 이것도 어떤 것을 감추기 위해 NASA에서 손을 댄 사진입니다. 즉 3차원 물체의 양편을 에어브러시를 가지고 위에서부터 아래로 블랙색깔을 뿌림으로써 물체의 원 모양새를 가리고 그림자라고 인식을 줌으로써 외관을 변조시킨 사진입니다. 이렇게 사진을 변조시켜 놓았으니 이 물체의 본 모양도 추론 할 수 없고 그림자 아닌 지역에 그림자가 생김으로써 일반인이 이 물체의 모양을 도무지 알 수 없게 만든 것입니다.

아마도 이런 식으로 본다면 3차원물체의 양편에는 실제론 어떠한 그림자도 없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그도 그런것이 그림자라는 것이 너무 밝은 지역에서는 생길 수 없다는 것입니다. 명태님이 알려주신 사진번호 AS10-28-3993 의 원 사진은 태양광이 직접적으로 조사된 지역입니다. 그리고 제가 분석하고 있는 3차원물체의 몸체도 상당히 빛을 반사시키고 있을 만큼 빛나는 물체입니다. 그런 지역에 아무리 3차원물체가 존재한다고 해도 그 반대편에 그림자가 생길리 만무합니다. ( 글을 쓰다가 누가 반문을 제기할 것 같아서 추가로 씀니다. 태양이 내리쬐는 쪽에는 그림자가 더 짙다 라고 할까봐 말씀드리는 것이지만 설원지역에 태양이 내리쬐면 그림자가 생기지 못합니다. 즉 설원이 태양광을 서로 반사시켜 그림자자 엻어짐니다.)

사진#15
<에어브러시로 저작된 그림자 초정 지역의 비교사진>

저 그림자라고 생각되는 부분의 모양새도 기실 3차원물체의 일부일지 모름니다. 3차원물체의 일부이기에 저 부분을 지우지 않는다면 한눈에 쉽게 알아 볼 수 있을 만큼의 인위적인 물체였을 지도 모름니다. 그러기에 NASA에서 엠부시작업의 일환으로 형태왜곡의 효과를 주기 위해 조작한 것이라 확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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