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폴로17호 사진집을 보면 정말로 엄청난 비밀들이 많이 찍혀있습니다. 아폴로 프로젝트의 마지막 시도이기에 엄청난 사진자료를 찍었고 그러다 보니 외계문명과의 조우가 심각해져서 다음번 아폴로 프로젝트의 시도를 중지했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아폴로 17호 사진중에 AS17-150-22951 이 있습니다. 아마도 달의 뒷면이나 측면을 찍었나 봅니다. 그런데 이 사진군은 아폴로 우주인들이 달에서 직접 찍은 사진이 아니라 달사령선에서 달을 선회하면서 찍은 사진들인에 이 중 하나가 좀 눈에 거슬려서 소위 아마츄어 분석을 했습니다.

그런데...

사진#01
AS17-150-22951 번 사진입니다.

사진#02
AS17-150-22951 번 사진에서 이상한 지역을 노란색 안에 표시했습니다.

사진#03
AS17-150-22951 번 사진에서 노란색 지역을 확대한 사진입니다.

사진#04
AS17-150-22951 번 사진을 사진을 살펴보는 중입니다

사진#05
AS17-150-22951 번 사진을 칼러화 한 사진입니다.



1번의 원본사진을 보면 현재 광원이 2-3시 사이에 조사되고 있습니다. 이런 사진을 분석하기 위해서는 광원이 제일 중요합니다. 광원을 빼놓고는 아무것도 확인 할 수 없지요. 광원이 2-3시 방향에서 온다고 생각한다면 저 지역이 달의 일반적인 지형지물인 크레이터에 비친 광원이라면 저런 모양새의 형태가 절대로 나오지 않습니다. 저런 형태의 물제가 나올려면 적어도 볼록형태의 모양새가 있어야 사진 05번의 10시 방향의 모양새가 나오는 것입니다. 즉 05번 사진의 지형지물이 오목이 아닌 죄 볼록이라는 것이죠. 한눈에 봐도 인위적인 물체의 형태가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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