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사의 은폐 사진들.. > 달

한국과학기술 연구원의 논문에서 발췌한 사진입니다..제목은 우리 태양게의 은폐된 진실 입니다.

사진의 진위 여부는 모르나..생각을 하게 하네요..유명한 사진도 있고, 첨보는것도 있네요..

사진#01

유명한 케슬입니다. 높이가 16km

사진#02

높이가 2.4km의 볼링핀 모양의 샤드..x마크는 필름의 표시자국입니다.

사진#03

아폴로 17호가 촬영한 달 뒷면의 불빛으로 이루어진 스카이라인 / 불야성 이네요..

사진#04

스피릿호가 찍은 시가형 UFO 및 구형 UFO들

사진#05

태양 속으로 사라지는 지구직경의 5배가 넘는 길이의 초대형 시가형 UFO.
원안의 UFO가 들어간 부위가 까맣게 온도가 낮아져 있음이 흥미롭다....

사진#06
사진#07
사진#08

1999년 나사의 적도부근 우주엘리베이터 실험중 끊긴 케이블을 회수하려다 찍은 적외선 동영상의 일부

지름이4-5마일의 무수히 많은 ufo들..강한 자기장으로 인해 적외선으로만 보인다고 합니다..동영상을 보면

시계방향으로 흐름이 보이고 마치 도우넛 모양 처럼 보이기도 하고 타원 은하를 축소한것 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나사는 케이블의 잔혜나 파편이라고 하지만, 사진의 기다란 것이 케이블이고 거리상 크기를

계산하면 원형의 부유물은 4-5마일의 크기이고 속도의 가감과 방향을 전환하는 부유물이 존재할리

없죠...마치 연못의 올쨍이 떼처럼 지나다니는 것을 볼수 있는데 이처럼 많은 선단 규모가 지구밖에

움집해 있는 이유가 몰까요? 그리고 나사는 무엇을 위해 이런 사실들을 숨기고 있는지..

나사에서 우주로 우주인을 보낼때 혹시 대기권 밖에서 ufo를 보더라도 놀라지 말라고 한 답니다.

대기권 밖에는 택시 지나다니듯이 자나다닌 답니다..지구내 크로킹되어 보이지 않는 것도 친다면

지구상 대기중에도 수많은 ufo들이 떠다닌다니 무서운 생각도 드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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