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대로 신빙성있는 프로였습니다. 중간부터 시청해서 아쉬운데 혹 자세히시청하신분중 내용요약 가능할가요?

의문점

1. 많은 비행사들와 관계자들의 의문의 죽음- 달탐사에 회의적이거나 언론유출하려는 사람들은 훈련중 의문의 사고나

교통사고등 죽음을 당하며 나사나 CIA측에서도 비밀리에 수사후 종료함. 현재도 사고자의 후손들은 소송중이나 많은

압박에 시달린다고함.

2.비행선과 비행복의 허술함- 현재방사능을 다루는 과학자 조차 납으로 둘러쌓인 방사능 복을 입는데 지구상 방사능 보다

수만배나 위험한 우주방사능에 대비해 우주복이나 우주선이 너무 허술하다는것 .더군다나 달은 음지와 양지의 기온이

영하250에서 영상250의 큰차이라는데..

3.회의론자들의 주장- 달착륙은 조작이며 무인탐사선을 통해서라도 달착륙의 흔적을 찍어달라. 남겨진 국기라든지 비행모선

그당시 비행복을 입고 방사능에 노출시키는 시험을 해보라는점. 달에 다녀온 비행사들의 신체적의문점과 향후 일정의

극비관리등..

과연 달착륙조작이 사실이라면 지금껏 달사진에 나왔던 건물의 흔적이다.생명체의 증거사진이다라는 많은 의견은

우리만의 상상에빠져 미국의 조작에 우리를 바보로 만든 과정이었나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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