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원님들이 달 탐사가 69년 달 탐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실지 모르겠지만 저는 이렇게 생각해봤습니다.

'69년에 달 탐사는 성공적으로 이루어졌지만 인류가 생각지 못한 엄청난 것들이 달에 있었고 이것을 은폐하기 위해

조작하고 조작한 것을 내보냈다는것'- 이런생각을 하실 요원님들도 있으리라생각됩니다.

그렇다면 만약에, 위의 전제하에, 달에서 일어났던 일들을 그대로 전 세계에 보도되었다면 어떤일이 벌어질까 하는겁니다.

오래된 공상과학 소설 '우주전쟁' 아시죠? 그리고 이를 토대로 영화 '우주전쟁'이 얼마전 개봉했었습니다.

소설과 영화에서 보면, 인류를 구한것이 인류의 문명이 아니었습니다.

그렇다면 달에, 인류의 문명보다 몇배 발달한 문명이 있고, 그들이 지구를 내려다보고 있다면, 과연 인류는 어떤 생각을

갖고 살아갔을까요. 그 엄청난 미지의 문명들을 공개하고 그 다음 인류가 수습해야 할 과제는 어떤것이었을까요

슬그머니 이런 생각을 해봅니다.

달에서 있었던 일을 은폐한 일은, 어떻게 보면 인류에게 나을지도 모른다는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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