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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브락사스] 달에관한 의혹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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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선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2,194회 작성일 01-02-14 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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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혹의 달 구조물

질서있게 서 있는 여덟 개의 철탑

1966년 11월 6일, 미국의 달 탐사선 루나 오비타 2호는 달 상공의 35킬로미터, 즉 달 표면 고요의 바다 서쪽에서 몇 장의 사진을 찍었는데 NASA는 이를 공개했다.
그런데 이 사진을 검토해 보면 누가 봐도 인공적인 구조물이 틀림없어 보였다.


이 사진 한가운데에 뾰족한 모양의 그림자가 찍혀 있다. 그림자의 수는 여덟 개였는데 NASA의 과학자가 이 사진을 컴퓨터로 상상도를 그려 보았더니 여덟 개의 기둥은 장방형의 낮은 땅에 정연히 서 있는 모습으로, 꼭 광장안에 세운 인공적인 기념비 또는 탑과 같은 구조물 같아 주위 사람들을 놀라게 하였다. 이 중 가장 높은 것은 213미터나 되었다. 한편 소련의 과학자도 우연히 같은 지점에서 찍은 사진을 이용하여 상상도를 그려 본 결과 무관하게도 행해진 두 사람의 작업 결과가 거의 일치하여 주위 사람들을 깜짝 놀라게 하였다. 물론 이 상상도를 작성한 두 사람은 알지도 못하고 자기 외에 다른 사람이 이런 작어을 하리라는 것은 상상도 하지 못했다. 질서있게 나란히 있는 여덟 개의 철탑은 자연의 조화라고 하기에는 충분한 설명이 되지 못했다.
이 철탑 구조물 말고도 이 사진의 중앙부분에 십자형으로 밝게 빛나는 것이 있다.

이 십자형은 기이학적이며 정확히 대칭형을 이루고 있는데 금속제처럼 눈부시게 빛나고 있다. 이것도 자연의 현상이라고 보기에는 부자연 스러운 면이 많다.

1966년 11월 6일, 미국의 달 탐사선 루나 오비타 2호는 달 상공의 35킬로미터, 즉 달 표면 고요의 바다 서쪽에서 몇 장의 사진을 찍었는데 NASA는 이를 공개했다.
그런데 이 사진을 검토해 보면 누가 봐도 인공적인 구조물이 틀림없어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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