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달사진에서 이게 제일 이상하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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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itan…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0건 조회 2,091회 작성일 04-07-30 02:18본문
여러 달 사진들 보면 공통적으로 엄청난 크기와 숫자의 크레이터가 있죠.
크레이터라는것은 운석이 충돌해서 만들어 지는 거죠.
그런데 사진들 보다가 이상한게 있어서 그러는 데요 왜 크레이터들이 모두 안이 평평한 거죠?
사진들보면 약간만 파여서 내려가고 안에는 평지처럼 평평한게 대부분 이더군요.
제 상식으로 그런 넓이의 크레이터를 만들 정도의 충격이라면 안으로도
상당한 깊이가 되야 할테고 평평하지도 않을것 같은데요.
지구상에 남아있는 운석 충돌흔적을 본 기억이 나는데 안에가 깊이 파져 있고
평평하지도 않았거든요.
지구에서야 바람에 물에 깍여서 둥그런 흔적이 깍이고
안에 흙이 쌓이고 해서 평평해 진다고 그래서 오래된것은
달에 있는 크레이터 처럼 될거라고 생각이 드는데
달은 그런 바람이나 물이나 흙이 쌓이거나 하는게 없잔아요.
달 지각의 껍질만 바위와 흙이고 안쪽은 아주 단단한 것으로 채워져 있는듯 보이네요.
크레이터라는것은 운석이 충돌해서 만들어 지는 거죠.
그런데 사진들 보다가 이상한게 있어서 그러는 데요 왜 크레이터들이 모두 안이 평평한 거죠?
사진들보면 약간만 파여서 내려가고 안에는 평지처럼 평평한게 대부분 이더군요.
제 상식으로 그런 넓이의 크레이터를 만들 정도의 충격이라면 안으로도
상당한 깊이가 되야 할테고 평평하지도 않을것 같은데요.
지구상에 남아있는 운석 충돌흔적을 본 기억이 나는데 안에가 깊이 파져 있고
평평하지도 않았거든요.
지구에서야 바람에 물에 깍여서 둥그런 흔적이 깍이고
안에 흙이 쌓이고 해서 평평해 진다고 그래서 오래된것은
달에 있는 크레이터 처럼 될거라고 생각이 드는데
달은 그런 바람이나 물이나 흙이 쌓이거나 하는게 없잔아요.
달 지각의 껍질만 바위와 흙이고 안쪽은 아주 단단한 것으로 채워져 있는듯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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