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의 정체는? > 달

지금까지 본 많은 자료를 떠올려서 생각해볼때, 달은 정상적인 천체같지는 않다.
위성이라 치기엔 너무 무식하게 큰 크기, 상당한 의심이 가는 수많은 구조물들. 그 중에 내게 가장 강렬한
인상을 주엇던 사진은 바로 샤드와 캐슬이라는 사진이다. 또 그 건물들의 추정높이가 더욱 사람을 놀라게 하엿다.
15킬로미터... 현재 지구에서 최고 높은 건물은 400m인가 거기 안팍이고, 에베레스트 산도 1km엔 턱없이 부족하다.
어쩌면 달에 사는 그들은 우리가 생각하는 사악하고 뭔가 알수없는 외계인이 아니라, 위대한 과학기술을 보유한
대단한 지성체 일지도 모른다. 물론 이렇게 단순하지만은 아닐것이다. 그들에게도 어떤 복잡한 사정이 잇을듯...
그리고 지구에선 항상 달의 앞면만을 볼수 잇다. 그렇지만, 누군가 달의 뒷면 사진을 올려주셔서 본적이 잇다.
본 소감은 당황, 당혹, 신기 그 자체엿다. 북쪽에는 사각형으로 띠가 둘라쌓인 도시가 보이는 것 같앗고,
중앙엔 정체를 알수없는 엄청나게 커다란 구멍 2개가 잇엇다. 그 도시도 도시지만 그 구멍의 정체가 대단히 궁금햇다.
달이 우주여행을 위해 쓰는 연소 분출구? 아니면 달의 공동속으로 들어가는 진정한 입구? 그리고 그 구멍의 확대사진도
보앗는데, 구멍 주위에 6각형으로 각이 져잇는 느낌이엇다.
수많은 미스테리를 가지고 잇는 달... 죽기전에 캐슬이라는 15KM의 건물을 눈으로 아니면 칼라사진으로 봣으면 좋겟지만,
아마 불가능 할것이다. 추측하건데 15KM높이의 건물안에는 거의 작은 나라 수준의 인구가 살수 잇을 것이다.
마지막으로, 그 어떤 소설이나 만화의 상상력보다 멋진 것이 바로 실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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