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onya 님의 홈피에서 읽은 내용인데요..

인류의 역사적인 쾌거라고 불릴만한 달착륙사건(?)을 성공시킨 우주선조종사
들이 유명해지지도 않고 아직까지 달에 가서 보았던 각종 내용에 대해 함구하고
있는게 거기서 우주인을 봤고, 우주인들의 무언의 압력에 짓눌려 평생을 함구
하고 살고 있는 거라는데...

그게 아니라면 달착륙 자체가 조작이라는 설이 설득력이 있는 거구요..

제 의견으로는 달에 가긴 갔는데 거기서 못볼 걸 보고왔다는 쪽이 더 설득력이
있는 것같네요..

- 달에는 우주인이 있다.
- 크레이터의 이상한 모양, 달 내부의 공명..등을 종합하면 달은 하나의 거대한
우주선이다
- 고대인들의 기록에 달에 대한 언급이 거의 없다가 어느 싯점부터 갑자기
달에 대한 기록이 나오기 시작한다. ... 흠, 이 부분도 흥미로운 부분인데.
천문학에 관심이 많았던 고대인의 기록에 잡히지 않던 행성이 어느 날
갑자기 나타났다...??
- 결국 달은 우주인들이 어느날 지구 주변에 가져다 놓은 우주선이다..
- 그 우주선을 지구인들이 탐사하겠다고 왔으니...ㅇㅇ 우주인들로서는
달갑지 않은 것이 당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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