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암스트롱 아저씨가 정말로 달에 착륙 했었다는 전제하에 끄적여 봅니다 ^^

달에는 중력이 있습니다. 지구의 1/6이던가요?

그러나 달에는 대기권이 없습니다. 지구같이 공기를 막고 우주로부터의 이물질을 차단하는 그런 "보호막"이 존재하질 않죠

그렇담 여기서 잼있는 놀~~이~~ -_-;;;

암스트롱 아저씨가 아폴로기를 타고 지구에 착륙할 당시, 우주선에는 착륙을 위한 발이 있었죠.

그런데 그 발에는 단순한 "달 표면에 착륙"을 위한 도구에 조금 더 +@가 있었다구 합니다.

바로 과학자들도 확신하지 못했던 점, 즉 대기권이 없는 달의 표면에 쌓여있는 "우주 먼지"의 두께...

지구는 왠만한 우주의 자질구질한 이물질로 부터 보호받을 수 있습니다. 대기권이 있으니까요.

하지만 달은 그렇지가 않죠. 만약 정말로 이 세계가 몇억만년 이나 오래된 공간이라면...

그 오랜시간 동안 대기권이 없었던 달은... 그야말로 어/마/어/마 한 우주의 먼지들에 "덮쳐"(^^;;) 있었을 껍니다.

그래서 달착륙 당시 과학자들이 고안해 낸 것이 먼지의 두께를 사실상 가능할 수 가 없는 달의 표면에 안전하게 착륙할 수 있도록

발에 그만한 안전장치를 달아 놨다고 합니다..

근데 우리가 본 그 당시 달 착륙 자료에 보면.... 달 표면은 그다지 (-_-;;) 먼지로 뒤덮여 있지 않았습니다.

그냥 왠만한 지구의 땅을 밟는다고 해야 하나요, 정말로 수억만년동안 대기권 없었던 달이라면 당연히 있어야할 만한 양만큼의 먼지가

그곳엔 있지 않았다는거죠..

그러면 여기서 몇가지 (제가 지금 생각할 수 있는..^^;;) 추측을 할 수 있겠습니다!


1) 그 당시 달착륙 사건은 순전히 구라다!! -_-;;

2) 달은 예전에 없었는데 언젠가부터 딱 생겼다!! -0-;;;;

3) 달에 예전엔 대기권이 존재했다!!

4) 사실은 지금도 대기권이 존재하나 누군가가 구라치는거다!! -0-

5) 우주는 사실상 수억만년이나 늙지 않았다.. 그렇담... 성경에서 말하는... 6천년 역사가 더 사실에 가까운걸까?


머 진실은 저너머에...

아참 그리구 이 내용은 제 고등학교때 천문학 선생님이 해주신 말입니다..^^ 그분이 좀 괴짜같은 면이 있었지만요 ^^;;

믿거나 말거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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