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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폴로14호 우주인이 외계인의 존재를 시인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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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시나브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775회 작성일 04-02-28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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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진 괴물딴지에 나온얘기입니다.
2월14일자 따끈따끈한 뉴스입니다. 직접 가서 보세요.

http://www.ddangi.com/weird-61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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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tal 398건 7 페이지

아폴로14호 우주인이 외계인의 존재를 시인했답니다.

웹진 괴물딴지에 나온얘기입니다. 2월14일자 따끈따끈한 뉴스입니다. 직접 가서 보세요. http://www.ddangi.com/weird-610.html

토론 | 시나브로 1,776 04-02-28 17:04 0 0 0
퍼온글

통계에 의하면 인간은 하루에 총 10분 이상을 하늘을 쳐다보지 않고 땅만을 쳐다보며 산다고 한다. 비행접시를 직접 보길 희망하는 사람은 그 시간을 늘려야 한다. 미국인구의 1/3이 UFO의 목격자일 만큼 UFO가 빈번하게 날아 다니는데 왜 목격을 못하는가? 반드시 그런 건 아니지만 천체 혹은 천문과 관련된 사람들 중에 비교적 UFO 목격자가 많은 것은 놀랄 일이 아니다. 달에 관한 얘기를 하나 더 해볼까? 달에는 분화구같이 생기긴 했는데 기하학적으로 더 이상 완벽할 수 없을 정도의 커다란 원이 3개나 서로 이웃하여 놓여 있다. 그리…

토론 | 락이 929 04-02-23 21:27 0 0 0
만약에....

실제로 달에 외계인이 거주하고 있다면... 그런 얘기가 있죠. 달은 거대한 인공위성이고, 외계인이 상주하면서 지구를 감시하기 위한 전초기지다. 뭐, 믿을 수는 없지만, 달 자체가 워낙 수수께끼에 쌓여있다보니 완전히 무시할 수도 없는 얘기 같습니다. 옆에 달관련 자료실에 올라온 사진중에 "플라토"라는 크레이터를 찍은 사진이 이ㅛ습니다. 직경이 대략 100Km? 상당히 큰 분화구인데요. 깊이는 몇Km에 불과하고, 바닥은 마치 캐가 핥아놓은 밥그릇처럼 반들반들합니다. 그 속에 물이나 얼음으로 채워진게 아니라면 강철이라는 얘…

토론 | 시나브로 986 04-02-20 01:24 0 1 0
개기월식과 붉은달(Red Moon)

달관련 자료에 달사진을 올리는데도 괜히 어색한 이유가 뭔지 모르겠군요. 아무래도 이곳에서 달표면의 인공 구조물이나 달착륙 진위여부에 대해서 논하는, 뭔가 특이한 내용의 글들만을 너무 많이 접한 까닭인가 봅니다. 너무 평범한 사진이기에 오히려 반감이나 사지 않을까 우려되는군요. 다음에 보여드리는 사진들은 예전에 천체 관측 사이트를 돌아다니면서 받아 놓았던 사진들 중 개기월식에 대한 사진 중 일부입니다. '월식'이 뭔지는 다 아시죠? 달이 지구의 그림자에 의해 가려져서 보이지 않게 되는 현상을 말합니다. 그럼, …

자료 | 코로나 1,643 04-02-16 03:50 0 2 0
달의 조명상태...

달착륙 조작설등으로 널리 알려진 사진중의 하나입니다. 나사에서 여러경로로 해명했다고 하지만, 의문이 생겨서 올립니다. (저는 기본적으로 나사를 믿지 않습니다.) 함께 올리는 사진을 보면 대단히 이상한 점을 발견하게됩니다. 첫째, 태양빛(태양빛이 맞나?)이 공간에 산란되어 있습니다. 진공중에는 빛을 산란시킬수 있는 굴절이나 반사요소가 없으므로 대단히 깨끗한 공간이 찍혀야 함에도 사진에는 공간이 뿌옇게 흐려져 있습니다. 또한 우주인의 그림자로 봤을때 태양이 우주인의 뒷편에 있는 역광 상태에서 사진을 찍었습니다. 이 상황…

자료 | 시나브로 1,841 04-02-10 14:13 0 2 0
아폴로 우주인이 달에 성조기 꽂을 때 깃발이 펄럭이는 장면 보신분.

꽤 오래전입니다만, 저도 우연히 보게 되었습니다. 두 우주인이 월면에 성조기를 꽂고나서 약간 물러나 있는데 성조기가 펄럭이는것이었습니다. 순간 저는 눈을 의심했습니다. 분명 달은 진공상태라 했는데 깃발이 바람에 펄럭이다니... 비록 2~3초간의 짧은 순간이었지만, 저는 확실하게 볼 수 있었습니다. "달착륙이 조작되었다"는 얘기가 나왔을 때 나사에서 해명한 얘기가 "일부러 극적으로 보이기 위해 깃대에 스프링을 달아서 쉽게 출렁이게 만들었다" 고 했지만, (물론 못보신분들은 그 얘기 를 믿으시겠지요) 누구를 어린애 …

토론 | 시나브로 1,545 04-02-05 09:58 0 1 0
궁금한게잇는데요

달이 지금 미국 소유인가요?

토론 | Shoo 1,080 04-01-23 22:55 0 0 0
“美 달 탐사계획 숨은 목적있다”

“美 달 탐사계획 숨은 목적있다” 조지 W 부시 미 대통령이 지난 14일 발표한 야심찬 새 우주탐사계획 뒤에는 미국의 군사적·경제적 이해가 숨겨져있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과학자들에 따르면 달에는 ‘헬륨3’(원자량이 3인 헬륨) 동위원소의 형태로 잠재적으로 무한한 에너지가 존재한다고 통신이 18일 전했다. 효율이 높고 오염이 없으며 핵융합 원자로에 넣어도 방사능 부산물이 전혀 없는 거의 완벽한 연료자원이다. 미국 위스콘신 매디슨대의 제럴드 컬친스키 교수는 달에 있는 헬륨3 에너지의 가치가…

자료 | Shoo 2,421 04-01-21 00:23 0 0 1
어디다가 올릴지 몰라서 여기다 올립니다...거의 초딩수준임

예전부터 생각해오던 것입니다. 로또만 되면 이 이야기를 만화영화로 만들었음 합니다...ㅡ..ㅡ; 무슨 이야기냐...(많은 영화나 책 등에서 영감...(어차피 따로따로 붙인거지만...)) 화성과, 달, 지구와 연관된 이야기 입니다. 옛날(아주 오랜옛날...) 지구는 원시 행성이였습니다. 그러나 화성은 문명이 고도로 발달된 지성체(현존 인류와 같습니다) 화성은 문명의 고도화 에따른 자원 고갈및 공해등으로 심각한 위기에 처합니다.(제일심각한 문제는 자원고갈...) 그러자 원시행성인 지구로 눈을 돌리게…

토론 | 바보 1,080 03-12-31 08:07 0 0 0
달에 관한 여러가지 재미있는 미스테리3

인간이 ‘기계로 만들어진 인공적인 눈’을 달에다 보내어 관찰하기 훨씬 이전의 어설픈 초창기 망원경 시대때부터 달은 관찰자들에게 이상한 현상들을 많이 보여 주었으며 그 수는 실로 헤아릴 수가 없을 정도로 많다. 역사적으로 천문학자들에 의해 달이란 생명체는 물론이고, 공기나 바람이 없어서 침식등 지형이 변하는 물리적인 변화가 절대로 일어날 수 없는 위성이라고 설명되어 왔다. 하지만 과연 그런가..? 오늘 날은 많은 학자들이 인정하듯이 달은 이전에 관찰하던 당시와는 너무나도 많은 물리적인 형상의 차이들을 보이고 있다.…

자료 | 과일사랑 3,379 03-12-16 21:16 0 0 1
달에 관한 여러가지 재미있는 미스테리들2

달의 수없이 많은 분화구들을 자세히 보다보면 뭔가 이상한 것이 느껴진다. 뭘까? 바로 지구의 화산과는 많이 틀리다는 것을 알 것이다. 백록담같은 호수는커녕 하나같이 분화구 안쪽바닥이 평평한, 심지어 어떤것은 그 중앙부위가 오히려 주위의 산마루보다 훨씬 높아서 그 중심에 서면 분화구 바깥세상이 훤히 보일 정도이다. 고로 달의 분화구는 한라산이나 백두산같은 화산종류가 아니고, 대부분이 운석이나 어떤 외부의 물리적인 힘에 의한 충돌로 생겨진 자국이라는 이야기인데…그리고, 운석의 충돌자국이면 바닥이 움푹 꺼져야지 왜 분화구 안의 바닥이 하…

자료 | 선장 2,447 03-12-16 21:09 0 0 1
달에 관한 재미있는 여러가지 미스테리들1

달에 관한 재미있는 여러 가지 미스테리들 1 'To boldly go where someone has gone before..'이 말은 NASA의 전 고문이며 Apollo 미션 당시에는 CBS 방송의 과학담당 고문도 맡았던 리차드 호글랜드란 사람이 그동안 일반인들에게 가려져 있던 우주에 관련된 비밀들을 하나하나 밝힐 목적에서 추진하고 있는 enterprise mission의 miss…

자료 | 선장 3,452 03-12-16 16:42 0 2 1
제가 그려서 올립니다.

음..이게 정상적인건지 모르겠군요.

토론 | 나의보물 1,061 03-12-16 16:21 0 0 0
어제랑 오늘 달 보신 분 계십니까?

달이 보통 모양이 바뀔때 가려지는 부분이 어디죠? 어제 달을 보니 윗부분이 약 절반 안되게 가려졌던데....달이 공전궤도를 따라 움직일때 지구에서는 항상 일정한 모양으로 변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제랑 어제 보니 윗부분이 가려지더군요.. 지금 사이트 뒤져보니 위부분은 안가려지고 옆이 가려지는데.. 어느게 진짜인가요?

토론 | 나의보물 1,089 03-12-16 16:10 0 0 0
밑의 달과 화성의 조사 보고서에 관한 의견첨부입니다.

제가 알고 있는 사실과 개인적인 의견을 첨부하여 글을 씁니다. 제가 좋아하는 과학자는 칼 세이건입니다. 행성물리학자로 태양계의 행성들 탐험과 연구에 기여를 했으며 대중적인 과학지식을 전파하는데 힘을 썼죠. 대표작으로 코스모스란 책이 있는데 TV시리즈로도 제작되었고 또한 조디포스터가 주연한 콘텍트란 영화로 유명하죠. 먼저 화성은 외계생명체의 연구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행성입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생물이 존재하기위해 필요한 조건을 가장 잘 갖추고 있는 행성이기 때문이죠. 실제로 화성의 환경은 남극의 환경과 유사하다…

자료 | 킁킁이 1,598 03-12-14 13:41 0 0 1
달표면의 오닐다리

달표면의 오닐다리라는 것은 무엇이었을까―---New York Herald Tribune지의 과학 부장으로 발명가 니코라·테스라의 친구이기도 한 J. J. O'Neill는, 1953년 7월 29일에 달표면 관측중, 「위기의 바다」의 가장자리에 지금까지는 없었다, 2살의 봉우리를 넘도록(듯이) 길이 20 km의 다리와 같은 것이 걸려 있는 것을 확인했다, 라고 발표했다.계속되는 8월 26일, 영국 천문학 협회의 달연구 부장이었던 H. P. Wilkins등도 그것을 확인했다고 발표해 온 세상이 큰소란이 되었다.그러나 10월이 되면(자…

자료 | 지구은하 2,547 03-11-26 09:46 0 0 0
달의 동쪽 표면입니다

^^ 왠만하면 추천좀요^^

자료 | 덩그러니 2,457 03-11-24 21:58 0 2 0
달때문에 지구의 표면이...

BBC이던가 내셔널 지오그래픽이던가 좀 유명한 다큐맨터리였는데 초기 달은 지구와 너무 가까워서 달이 지나갈때마다 땅이 60m씩 위로 솟구쳐 올랐다는데 ㅡㅡ 무섭네요.. 진짠가요?

토론 | 주영2다 1,490 03-11-23 15:22 0 0 0
달에 꽂은 성조기가 펄럭이는 것처럼 보인 것은 기술적 결함 때문

사진#1 달에는 공기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1969년 아폴로 11호가 달 표면에 꽂은 성조기가 펄럭이는 것처럼 보인 것은 깃대의 기술적 결함 때문이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미국의 ABC 방송은 깃대 제작에 참여했던 기술자의 말을 인용, 당시 깃대는 성조기가 완전히 펼쳐 보일 수 있도록 수직 棒(봉)과 그에 직각인 수평 봉으로 구성됐다고 최근 보도했다. 수직 봉은 운반에 편리하도록 접을 수 있도록, 수평 봉은 낚싯대나 안테나처럼 봉들이 안으로 겹쳐 들어가도록 디자인됐다는 것. 그런데 막상 아폴로 1…

대뇌중추 2,785 03-10-06 13:04 0 1 0
달사진은 왜 해상도가 낮은까요?

현재 기술로 확실한것은 위성으로 지구 표면의 자동차 번호 까지 식별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혹자는 신문까지 읽을수도 있다고 하는데 아무래도 아닌것 같고 근데 달이 좀 멀다고는 하지만 지구와 비교해서 너무 떨어지지 않습니까? 기술이 부족한건지 기술은 있는데 과학자들이 귀찮아서나 그럴가치까지 없다고 판단해서인가요? 위성을 달쪽으로 발사할수도 있을껀데..

OutSider 1,831 03-08-20 07:33 0 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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