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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212번 자료 분석해 봤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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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떨궈진외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954회 작성일 04-02-22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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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1

사진 분석에 젤 어려웠던건 이상하게 생긴 하얀 물체(기계라고 표현하신것)의 그림자(우측으로 생김)였습니다.

주변의 그림자 방향과 아주 달랐기 때문이죠. 하지만 자세히 본결과 빛의 광원은 11~12시 정도이구요.

제가 착각한 그림자는 언덕의 출입구 정도로 보여집니다.

그리고 공중에 떨고 있는 구체는 달에서 흔하게 보이는 유에프로 생각이 들며

아래에 지면에 붙어 있지 않을때 생기는 흐린 구모양의 그림자를 볼수가 있습니다.

전 이 구체가 흥미로운게 아니라 원본 화일이 아니라 정확치는 않지만 왼쪽으로 보이는 수로와..빨간원밑쪽에

반구의 출입모형체 그리고 옆의 건물들..

또 큰사진 우측 밑의 원형의 건축물과 사진밑 6시에서 사진오른쪽 9시방향으로 타원으로 흘러간 지하 수로가

흥미롭습니다.

그리고 저 뒤 언덕의 그림자부분들은 원본이 아니라 조정을 해도 잘 안보이네요..대충 빛조절하면 보이는데 쩝^^;;

암튼 누군가 점점 진실을 유포하는거 같습니다.. 분석 할만한 자료 같습니다.

* 관리자요원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4-02-23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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