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의진실 > 달

달의 진실



지구에 귀환한 아폴로 11호 승무원들을
처음 맞이한 사람들은 이상하게도 CIA 요원들 이었다

사진#1
지구 주위를 돌고있는 유일한 자연위성 달



★달
지구로부터의 거리는 평균 38만 4400km로, 지구에서 태양까지 거리의 400분의 1이다.
달의 반지름은 지구의 약 4분의 1, 태양의 약 400분의 1인 1738km(적도반지름)이다
지구에서 본 달의 시지름은 29 '30 ″~32 ' 50 ″이며, 이는 태양의 시지름과 비슷한
크기이기 때문에 개기일식이나 개기월식 등의 현상이 일어난다.

달의 질량은 지구의 81.3분의 1(7.352×1025g)인데, 태양계에서 이와 같이 모행성(母行星) 대 위성의 질량비(質量比)가 큰 것은 지구와 달밖에 없다. 해왕성의 트리톤과, 토성의 타이탄이 각각 모행성의 800분의 1과 4000분의 1로, 질량비로 볼 때 달 다음으로 큰 것들이다. 그러므로 달은 지구의 위성이라기보다 형제 행성이라고 보아야 할 정도이다.

★30년전인 1969.7월 아폴로 11호(암스토롱)의 달착륙 계획은 '달과 태양계의 행성은 생물이 살수 있는 환경을 갖추고 있다'는 사실을 고의로 은폐하기 위해 추진된 것이다. 미항공우주국(NASA)은 아폴로계획 이전에 무인탐사선을 이용해서 달을 촬여. 달에 UFO의 발진기지와 우주인의 거주지 등을 알고 있었다. 당초 케네디 대통령이 우주선을 달에 보내려한 최대목적은 이들 구조물을 촬영하고 증거물을 지구로 가져와 분석하려는 것이었다. 그러나 케네디 대통령은 이 때문에 희생 되었고, 아폴로 계획은 케네디 죽음후 당초 그 목적과는 달리 기만속에서 추진 되었다.

사진#2
달 표면에 눈부시게 비치는 이 빛은 태양일까??

http이://cafe40.daum.net/_c21_/pds_down_hdn/moon10.JPG?grpid=Bizw&fldid=KTp&dataid=46&grpcode=wesoul&realfile=moon10.JPG
UFO로 인해 대기가 뿌옇게 보이는 것을 알수 있다

http이://cafe40.daum.net/_c21_/pds_down_hdn/moon11.JPG?grpid=Bizw&fldid=KTp&dataid=47&grpcode=wesoul&realfile=moon11.JPG
산등성이 쪽에 시가형 UFO와 대기가 뿌옇게 보이느 것을 알 수 있다



★우주비행사는 출발전에, 달에 공기, 물, 생물의 존재를 극비로 하도록 엄중한 사전교육을 받았고, 특히 UFO와 만나더라도 일반에 절대로 공개하지 않는다는 것을 맹세해야만 했다.
http이://cafe40.daum.net/_c21_/pds_down_hdn/moon4.jpg?grpid=Bizw&fldid=KTp&dataid=40&grpcode=wesoul&realfile=moon4.jpg
Apollo15호의 달표면차
http이://cafe40.daum.net/_c21_/pds_down_hdn/moon7.jpg?grpid=Bizw&fldid=KTp&dataid=43&grpcode=wesoul&realfile=moon7.jpg
아폴로 17호가 채취한 오렌지색의 흙



★아폴로의 착륙지점은 달의 공기나 물이 없어 생명체가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을, 우리에게 인식시키려고, 고의적으로 달의 불모지역(황량한 사막)이 선정 되었다.

★우주비행사와 관제센타간에는 통상회선외에도 비밀회선이 따로 있었고, 방영되어서는 안될 화면은 사전검열을 거쳐 잘라 버리고, 몇 초 늦게 방영한 후 잘려진 부분은 영상불량이라고 해명했다.

http이://cafe40.daum.net/_c21_/pds_down_hdn/moon8.jpg?grpid=Bizw&fldid=KTp&dataid=44&grpcode=wesoul&realfile=moon8.jpg
달에 물이 있다면?
http이://cafe40.daum.net/_c21_/pds_down_hdn/moon6.jpg?grpid=Bizw&fldid=KTp&dataid=42&grpcode=wesoul&realfile=moon6.jpg
달에 꽂힌 성조기
http이://cafe40.daum.net/_c21_/pds_down_hdn/moon5.jpg?grpid=Bizw&fldid=KTp&dataid=41&grpcode=wesoul&realfile=moon5.jpg
암스트롱의 발자국




★달에는 대기와 물이 있다. 달 표면에 꽂힌 성조기가 앞뒤로 나부낀 사실. 달 표면에서 별이 확실하게 보인 것은 달에 충분한 대기가 있기 때문에 가능하다(대기가 없으면 우주공간은 암흑의 세계로 보인다). 그리고 우주비행사가 걸을 때 달 표면에 그의 발자국이 찍힌 것은 달에 물이 있기 때문에 가능하다.

★달에서는 우주복 없이 살아갈 수 있다. 달의 중력은 지구의 1/6이라는 NASA의 발표는 거짓이다. 이것이 사실이라면 우주 비행사는 달 표면에서 핑핑 날 정도로 몸을 가볍게 움직일 수 있어야 하나, 비행사들의 실제 동작은 그렇지 못했다.
http이://cafe40.daum.net/_c21_/pds_down_hdn/moon13.jpg?grpid=Bizw&fldid=KTp&dataid=49&grpcode=wesoul&realfile=moon13.jpg
달표면 위에 서있는 14,400M 높이의 캐슬(성)

http이://cafe40.daum.net/_c21_/pds_down_hdn/moon12.JPG?grpid=Bizw&fldid=KTp&dataid=48&grpcode=wesoul&realfile=moon12.JPG
우주인 뒤쪽의 지평선 너머에 높이 30,000m에 달하는 괴 건축물이 보인다.
에베레스트(8,848m) 산보다 약 3배 가량이나 높다.



★달에는 오래 전에 지적생명체가 만든 많은 인공구조물이 있다. 달 착륙당시 UFO 2대가 지켜보고 있었다. 그리고 아폴로 11호는 사실상 그들로 부터 경고를 받도 쫓겨났다.

★달에 착륙한 후 지구에 귀환한 아폴로 11호 승무원들을 처음 맞이한 사람들은 이상하게도 CIA 요원들 이었다. <'한한한의 비밀과 사명'에서 발췌>





※ 앙골모아대왕님께서 2003-01-29 PM 07:42:50에 최종 수정하셨습니다.

추천5 비추천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