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다가 올릴지 몰라서 여기다 올립니다...거의 초딩수준임 > 달

예전부터 생각해오던 것입니다.

로또만 되면 이 이야기를 만화영화로 만들었음 합니다...ㅡ..ㅡ;

무슨 이야기냐...(많은 영화나 책 등에서 영감...(어차피 따로따로 붙인거지만...))

화성과, 달, 지구와 연관된 이야기 입니다.

옛날(아주 오랜옛날...) 지구는 원시 행성이였습니다.

그러나 화성은 문명이 고도로 발달된 지성체(현존 인류와 같습니다)

화성은 문명의 고도화 에따른 자원 고갈및 공해등으로 심각한 위기에 처합니다.(제일심각한 문제는 자원고갈...)

그러자 원시행성인 지구로 눈을 돌리게 되는것이죠.

화성의 이주민들이 지구로 이주하게 됩니다. 일단은 자원채취를 목적으로 말이져

화성에서 지구로 많은수의 인원이 이주함에 따라 본 행성(화성)과 마찰이 일어나고

지구식민지는 독립을 선언하게 되져

그전에 지구는 위성이 없어 불안정한(확실한 자료가 없어서...)상태였습니다.

그래서 인공의 위성을 만들기로 한것이져 화성과 목성의 중간에 소행성대에서

소행성을 가져와서(스타워즈의 데드스타를 생각하시면 되겠네여)인공의 구체의 표면에 붙입니다.

일단 외부의 충격과 표면보호를 위해서 입니다.

그리고 지구를 안정화시킴과 동시에 화성으로 연결고리로 우주정거장의 형식으로 만들어집니다.

몇백년이 지나고 지구식민지에서 독립을 선포하자 지구와 화성은 전쟁으로 치닫게 됩니다.

지구가 궁지에 몰리게되자 지구는 소행성대의 소행성중 화성을 멸망시킬만한 소행성을 인위적으로 화성으로

보내게 됩니다. 동시에 달기지에서도 폭동이 일어나죠 달기지 폭동중 우연히(우연인지 고의적인지 모를)

달의 궤도가 지구로 향하게 됩니다.

달이 지구에 근접하게 되자 지구에 심각한 자연재해가 발생 지구의 축이 기울어졌으며

대해일과 홍수가 일어나 순식간에 지구는 초토화가 되어버립니다.

마찬가지로 화성으로 보내진 소행성은(화성의 항복을 바라는 마음에 보낸) 지구에서의 중지,궤도이탈

신호를 받지못하고 화성으로 본 궤도로 들어오게 됩니다. 화성에서 수많은 대응을 했지만...헛수고

다행히 (?)소행성은 화성의 적도 부근을 스치고 지나가자 화성또한 지구와같은(완전궤멸) 종말을 맞이하게 됩니다.

그 소행성은 화성의 인력에 붙잡혀 화성의 위성인 포브스가 됩니다.(말이 되냐!!!하긴 전부 말이 않되지만...ㅡ..ㅡ;)

한편 지구 궤도에 진입했던 달기지또한 지구와의 인력으로 내부는 혼란및 심각한 타격을(대부분 사망)입고

N극과 N극이 서로 밀어 내듯이 다시밀려져 나와 지구의 인력에 붙잡혀 오늘날의 달위치가 됩니다.


이상입니다...

얼토당토 않는 이야기입니다. 보시고 그냥 웃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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