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에 대한 나의 생각... > 달

세계의 문학작품을 보면 달이 곡 나오죠.시나 소설 등등...
그러나 마야인들은(잉카인가?헷갈려)결코 달을 좋게 보지 않앗던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개기일식을 일으키는 주범이기 때문이죠.달은 결코 태고적부터 존재한게 아니라
대홍수(노아의 방주)사건을 전후로 생겻다고 들엇는데 전 결코 지구의 중력에 붙잡혀 돌고 잇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달은 태양계 행성의 위성중에서 거의 몇안되는 완벽한 구형이며, 여러가지 미스테리가 많이 잇다고 생각합니다.
마야인들이(잉카랑 자꾸 헷갈림) 예언하기로 6번째 태양이 뜨는날이 지구의 멸망의 날이라고 하던데,(그게 바로 다음
일식으로 알고 잇음)과연 어떻게 될지...
저의 상상력으로 멋대로 추측을 해보자면
여러사람들이 추측하고 잇듯이 달은 어떤 외계생명체의 우주선이며, 어떠한 이유로 큰 전투를 치루거나, 도망해오거나,
어쨋든 수많은 크레이터가 보여주듯이 어떠한 계기로 안의 외계인들이 빈사의 피해를 입고, 이 지구로 와 지구의
위성인것 처럼 가장해 돌고 잇다고 생각합니다.그 이유 하나로 지구는 완벽한 구가 아니라 중력에 잡혓다면 아주 약간 타원모양으로 돌아야 할것인데 달은 완벽한 원형으로 돌고 잇습니다.또한, 일식은 지구에서 보이는 태양과 달의 크기가 같아서
일어나는 일인데 단순히 생각해 보십시오.그 확률이 도대체 얼마일것이라고 생각합니까? 단순히 거리의 차로
지구에서 보이는 크기가 거의 완벽히 같을 확률이...(왠만하면 한쪽이 작거나 또는 더 커야 한다.일식때의 태양의 코로나현상 관찰은 그 크기가 완벽히 같아서 관찰할수 잇는 것이다.)
언젠간 그들이 지구를 정복하기 위해 힘을 비축하거나,
동면을 하거나, 또는 종족을 번식시키거나 하는 이유로 오랫동안 지구 주위에 머무르고 잇다고 생각합니다.
아마도 이제 그 때가 곧 도래할것이며(2012년...)
만약에 달에 아무런 생명체도 살지 않는다면 이미 달에 인류가 살기 위한 거주공간을 건설해야햇다고 생각합니다.
(늘어나는 인구 문제를 생각해 보라.)곰곰히 생각해보면 달을 개발하는것은 곧 인류의 과학을 한층더 발전시키는 일이며,
(과학은 필요에 의해서 발전한다는 말도 잇다.)

누가 들으면 참 허무맹랑하기 짝이 없는 소리지만 여기서 활동하시는 네티즌분들은 다 이런것에 박식(?)하시기 때문에
딴지는 없을거라 예상합니다--



※ 소울해커즈님께서 2003-04-09 PM 11:50:54에 최종 수정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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