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올라있는 달 표면사진들을 자보면 몬가 석연치안은부분들이 눈에들어옴니다.

달에는 분명 공기가 없고 바람도 없고 물도 없다고 들었는데 달의표면에있는 크리에이터나

지표에 길게 파여있는 꼭 수로같은것들 또는 풍화작용이나 침식작용이 일어난것같은 것들이

종종 눈에 들어오내요 또한 어떤 크리에이터는 정말 풍화작용에의해 한쪽면 이 깍여나간듯한것도 있고요

분명 옹달샘에서 물이 올라와 작은 물길을 만들듯한 그런것들도 종종보이내요

그리고 정말 달의 중력이 약하다면 조금큰 크기의 위성이 달을 강타한후 생기는 분진들 중 크기가큰것

그런것들은 다시 우주로 튕겨나가야하지안을까요 ???

달에 충돌할때생기는 반탄력때문에 더욱이 달또한 속이비어있는 상태라면

또한 상식적으로 이해가안돼는건 작용과반작용 이게 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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