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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 갑한 달이입니다 개인적인생각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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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지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0건 조회 830회 작성일 03-01-03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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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단지 제 개인적인 생각일 뿐임다 ㅜㅜ

195284_2.jpg

요 사진 달착륙 사진이죠..

이사진과 비교해 봅시다

195278_2.jpg

똑같은점 없나요?

사진을 잘 봅시다

두 사진 모두 잘 보면 + 모양이 있죠...

안보이심 말구요.. 전 보임

이모양 뭘까요?

스캔띄우면서 생긴거?

그렇게 보기엔 너무 신기해요.. 단지 제 생각임니다

또...

퍼온자료

광조

달의 광조는 월면에서 가장 다양하고 아름다운 지형이다. 광조의 생성 원인은 오랫동안 태양계의 커다란 수수께끼였다. 초기의 일부 천문학자들은 '바다'가 마르고 난 후에 남은 소금 퇴적물로 생각하였다. 어떤 이들은 달의 단층을 통해 분출된 뜨거운 증기 때문에 생긴 얼룩이라고도 하였고, 다른 사람들은 달 내부에 축적된 스트레스 때문에 방사형(放射形)의 균열이 생긴 후 밝은 빛깔의 용융물(鎔融物)이 채워진 것으로 추정하기도 했다. 달 탐사가 이루어지기 전인 20세기 초에는 크레이터의 화산 기원설이 널리 받아들여지고 있었는데, 이 때 광조는 오랫동안 활동을 멈춘 휴화산으로부터 분출된 화산재 등이 퇴적된 것으로 생각되었다. 물론 오늘날에는 크레이터의 운석 충돌설이 정설로 인정받고 있고, 광조는 이 운석의 월면 충돌로 생성된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운석 등의 유성체가 월면에 부딪히면 물질들을 방사상으로 흩뿌리게 된다. 이들 암석 파쇄물 중에서 크기가 가장 큰 것들은 크레이터의 바로 주위에 쌓이고 입자 크기가 작아질수록 크레이터로부터 멀리 떨어진 곳에 퇴적된다. 암석 분말(rock flour)이라고 불리는 입자가 아주 미세한 분출물은 최대 수천 ㎞의 먼 거리까지 날아가 쌓이는데 이것이 바로 광조이다.
하지만 광조에 대한 의문이 완전히 풀린 것은 아니다. 일부 소규모 크레이터는 수천 ㎞까지 뻗어 있는 광조를 보이는데 반해, 크기가 훨씬 큰 크레이터들은 광조가 미약한 경우가 많다. 또, 광조의 모양은 장소에 따라 매우 큰 변화를 보인다. 하지만 이러한 현상은 아직까지도 제대로 이해되지 못하고 있다. 광조의 두께는 매우 얇을 것으로 추정된다. 왜냐하면 지금까지 어떤 광조도 그 그림자가 발견된 적이 없기 때문이다. 광조는 시간이 흐름에 따라서 점점 사라져 가서 수억 년 후에는 자취를 감추게 된다. 태양풍에 의해 색깔이 희미해져 갈 뿐만 아니라 많은 소운석들이 계속해서 월면에 충돌하면서 달의 토양과 광조를 구성하는 물질을 서로 뒤섞는 작용을 하기 때문이다.

이 광조요.. 제생각엔 UFO가 앉으면서 생긴 퇴적물 같은 기분이...
그럼 이만..



***** 먼지바람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3-01-03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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