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의 착륙 하고나서 몇십년이 흘렀습니다.

지금 사람들의 그때의 달 의 사진을 보고 너무나도 지구의 환경과 비슷하다고 느껴을것입니다..

일단은 성조기가 펄럭였다는 것은 바람이 있다는 거겠죠 그러면 공기같은 기체가 있다는 것이겠고..

그리고 월면에 발자국이 찍힌것도 그만큼 땅이 수분이 많아서 진흙처럼 되있다고 생각해 볼수도 있겠고..

또 달에 여러가지 인공 구조물 같은 것도 요즘들어와서 아마츄어 연구가들한테서도 발견되고 있슴당.

그래서 나사는 달에 그런 구조물이 있다는 것을 들키면 안되니까-_-;

일부러 민간인?한테 돈을 주고 달착륙이 조작 된 거라구 말해달라고 시켜서

그 사람들은 구조물이 있는 사진등을 보여주며 달착륙은 조작된 것이다 라고 떠들어 대면

나사는 아니라고 하면서 점점 더 사람들에게 달착륙은 조작이라고 머리속에 서서히 각인 시키려는 엄청난 음모?

*성조기가 펄럭인 장면이 포착된 다음부터는 철로된 성조기를 가지고 달에 갔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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