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정부가 민간기업에 처음으로 달에 착륙해 탐험을 하거나 촬영을 할 수 있는 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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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윤쪽지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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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02-09-26 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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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9월 12일 credo@donga.com
미국 정부가 민간기업에 처음으로 달에 착륙해 탐험을 하거나 촬영을 할 수 있는 허가를 내줘 ‘달나라 여행’이 본격적인 상업화 시대에 접어들었다고 BBC방송이 10일 보도했다.
미 국무부와 국립해양대기국(NOAA)은 10일 캘리포니아주의 트랜스오비털(TransOrbital)사에 민간 달 탐사선 발사 허가권을 내줬다고 이 방송은 전했다.
트랜스오비털은 내년 6월 카자흐스탄의 바이코누르 우주센터에서 우주선 ‘트레일블레이저’를 달에 쏘아 올릴 계획이다.
트랜스오비털의 대변인인 데니스 로리는 “달 왕복일수는 4일밖에 되지 않는다”며 “달을 상업적으로 개발할 시기가 무르익었다”고 말했다.
동아일보 2002년 9월 12일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음 정말 달에 인공 구조물이 있는것일까요 있다면 왜 허가를 내 줬을까요...
정말 비밀이 있을까요... 아 요즘 정말 혼란스럽네요..
(가입하구 첨 글쓰네요..ㅡㅡ;)
미국 정부가 민간기업에 처음으로 달에 착륙해 탐험을 하거나 촬영을 할 수 있는 허가를 내줘 ‘달나라 여행’이 본격적인 상업화 시대에 접어들었다고 BBC방송이 10일 보도했다.
미 국무부와 국립해양대기국(NOAA)은 10일 캘리포니아주의 트랜스오비털(TransOrbital)사에 민간 달 탐사선 발사 허가권을 내줬다고 이 방송은 전했다.
트랜스오비털은 내년 6월 카자흐스탄의 바이코누르 우주센터에서 우주선 ‘트레일블레이저’를 달에 쏘아 올릴 계획이다.
트랜스오비털의 대변인인 데니스 로리는 “달 왕복일수는 4일밖에 되지 않는다”며 “달을 상업적으로 개발할 시기가 무르익었다”고 말했다.
동아일보 2002년 9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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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정말 달에 인공 구조물이 있는것일까요 있다면 왜 허가를 내 줬을까요...
정말 비밀이 있을까요... 아 요즘 정말 혼란스럽네요..
(가입하구 첨 글쓰네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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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장국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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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게시물요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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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봤습니다^^ ^^
사라랜스
naboo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