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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의 기원에 대하여 거듭 논하다





대법제자



[정견망]



○ 달이란 이 인조 물체가 진상을 설명하는 중에서의 작용



지구상의 아주 유명한 일들을 선생님께서는 한 글자도 말씀하시지 않의시고 도리어 여러 차례 달을 언급한 것을 우리는 알고 있다. 선생님께서 여러 차례 달을 언급하셨는데 그렇다면 그의 존재는 정법(正法)에 어떤 작용이 있는가?



달은 현대 과학을 깨뜨릴 수 있는 아주 좋은 예가 된다는 것을 나는 발견하였다. "산을 밀어 붙이고 바다를 뒤엎을 듯한 거친 파도가 일 때에 (排山倒海飜惡浪)" 상급에서는 나에게극구 포기하라고 권했던 것이 기억난다. 나는 대법의 진실을 증명하기 위하여 상급에게 달에 대한 선생님의 서술과 현대 과학의 일부 발견을 말하였다. 그는 들은 후 선생님은 일반적이 아니라고 느끼고 나의 일에 대하여 간섭하지 않았다. 전번 달 나는 YAHOO의 BBS (논단)에서 진상을 설명하였다. 나는 우선 "당신은 달을 사람이 만들었다는 것을 아는가?" 하는 이 말로 시작하였다. 아주 빨리 몇 사람이 나와 교류하기 시작하였다. 나는 일일이 그들이 묻는 모든 문제를 원만히 대답하여 줌과 동시에 달의 진상을 그들에게 알려 주었다. 그 중 한 사이트 메이트(網友)는 그가 사이트에 이렇게 오래 있었지만 이번 화제가 수확이아주 크다고 하였다. 후에 한 사람이 당신은 무엇을 하는 사람이며 무엇 때문에 아는 것이이렇게 많은가 하고 물었다. 나는 시기가 되었다고 생각하고 곧 그들에게 나는 파룬궁 수련생이라고 알려 주었다.



이 몇 가지 일은 모두 나로 하여금 우리는 사람들에게 강택민 집단이 파룬궁을 파괴하는 사악한 진상을 밝혀야 할 뿐만 아니라 현재 발견된 현대과학의 배후 진상을 사람들에게 알려 주는 것 또한 마찬가지로 아주 중요하다는 것을 체험하였다. 그는 왕왕 다른 한 측면으로부터 현대과학의 봉쇄를 돌파할 수 있고 능히 중국 정부가 파룬궁에 대한 박해의 진실을 인식할 수 있다. 그것은 그들이 파룬궁 수련생이 현대과학을 깨던지는 중에서 대법제자가 훌륭한 지성을 구비하였음을 발견하고 이리하여 인류로 하여금 우주의 진상을 보아낼 수 있게 한다.



○ 사전(史前)의 사람들이 달을 만든 증거



달의 기원 문제에 대하여 많은 수련생들이 언급하였으며 또 많은 자료를 제공하였다. 나는

여기에서 많은 수련생들이 수고스럽게 사업한 기초상에서 일부 자료를 보충하고 일부를 귀납하여 다시 한번 여러분과 교류하려 한다. 동시에 여기에서 속인들도 일부 계시를 얻기를 희망한다.



현대 과학에서는, 달은 지구의 한 위성이며 지구가 탄생한 후 "자연히" 탄생하였다고 인정하는데 이것은 착오적인 인식이다. 허다한 증거가 달은 사전에 사람이 만들었다는 것을 이미 표명하였으며 이 점에 대하여 선생님께서는 이미 긍정하시었다.



현대 천문학자들은 이미 달의 직경은 지구 직경의 1/4 이며 질량은 약 지구의 1/81로서, 지구와 달이 함께 지월계(地月系)를 구성하였다는 것을 관측하였다. 달은 지월계의 공동 질심(質心)을 돌며 공전하고 자신은 자전한다. 그의 자전 주기는 공전 주기와 같기 때문에 달은 언제나 한 면을 지구에 대하고 있다. 달에는 물이 없고 공기가 없는 진공 상태에 처하여 있으며 생명 현상이 없다. 달의 표면에는 월해(月海), 월육(月陸), 월갱(月坑), 산맥(山脈) 등 현상이 있다. 대폭발이론의 영향하에 현대 과학은 이 이론에 근거하여 달을 형성한 내부 구조의 모형을 추측하였다. 이 모형에 의하면 달은 월각(月殼), 월만(月 )과 월핵(月核) 세 부분으로 구성되었다. 월각의 성분과 지각의 성분은 비슷할 것이며, 월만도 지만(地 )과 비슷할 것이며, 월핵은 지구의 연류층(軟流層)과 비슷할 것이다. 이 이론은 착오적인 것으로서 달을 관찰한 기본 현상에 대하여 해석할 방법이 없다. 예를 들면 달의 운동, 궤적, 달의 운석갱(隕石坑), 월진(月震) 등이다.



현재 일부 학자들은 이미 객관적인 달의 모형을 제출하였다. 예를 들어 미국 항공항천국의

과학자들은 월진(月震) 자료에 근거하여 달은 속이 비고 외곽은 티타늄 금속으로 구성된모형을 제출하였다. 이홍지 선생님께서는 <<법륜불법(유럽법회에서의 설법)>>중에서, 달은 사전의 인간이 만든 사실을 이미 명시하시었다. "달은 상당히 오래고 먼 예전의 사전인류가 만들어낸 것이다. 당시 만들어낼 때에는 이렇게 큰 체적이 아니었으며 밝은 정도도 지금에 비하여 밝았다. 하지만 지금의 인류로 말한다면 이미 무척 방대한 것이다. 중간은 빈 것이기 때문에 나중에 세월이 길고 길어 우주의 먼지는 폭발된 물질에 따라 끊임없이 흩어져 내리게 되었는데 별나라를 갱신할 적에 생긴 폭발물질, 그것의 먼지가 끊임없이 덮어짐으로 말미암아 달의 표면적인 두께가 많이 증가되게 되었다. 표면두께가 몇 십 킬로로 증가되었는데 이것이 그것의 먼지이다. 만일 몇 십 킬로를 감해낸다면 그것은 곧 원래 그만큼 컸던 그것이다."



현재 밝혀진 일부 자료에 의하면 달은 기본적으로 세 부분으로 구성되었다는 것이 표명되었다 : 먼지(돌), 금속층과 텅빈 중심 부분이다. 미국 항공항천국의 <<"아폴로" 16호와 달 표면》 보고서에서는 달의 진동 연구를 통하여 표명하다시피, 달 외각 내부에 하나의 64㎞ 두께의 단단한 층이 있다고 하였다. 과학자들은 40㎞ 심도에서의 진동 전파 속도는 매초에 9.6㎞로서 이는 암석이 도달할 수 없는 것이라고 제출하였다. 오직 금속 혹은 금속질 암석, 예를 들어 철 운석만이 비로소 이러한 전파 속도에 도달할 수 있다. 진동이 달 내부에서의 전파 속도와 진동이 금속 중에서의 전파 속도는 일치한 것으로 과학자들은 달 내부에 금속 각질 외각이 존재하며 아울러 각질 외각 우에는 16-32㎞ 두께의 성긴 돌층이 깔려 있다고 추측하였다. 우더 박사 등 과학자들은 이 성긴 층은 몇 억 년의 시간에 운석과 소행성, 혜성이 몇 차례 맹렬히 충돌한 후 점차적으로 형성된 암석층이라고 하였다. 미국 항공항천 과학자들은 얻은 모든 자료에 근거하여 형형색색의 달 모형을 제작하였다. 그 중 하나가 티타늄(달 위에 있는 고순도의 금속)으로 구성된 속이 빈 구체이다. 달이 구성된 이해와 월진에 관한 연구 결과에 근거하여 우리는 능히 달 내부에 하나의 두꺼운 금속 층이 존재한다는 것을 확정할 수 있으며 그 층의 진동 전파 속도는 매초 8.8-12.5 ㎞로서 철운석의 전파 속도와 비슷하다. 아울러 외각 층 위에 덮힌 성긴 층의 두께는 16-100㎞의 두꺼운 먼지(돌)층으로 되었으며 금속 층 내부는 거대한 텅빈 중심부로 구성되었다.



먼지 층은 달이 기나긴 역사 중에서 우주 중의 먼지가 쌓여서 형성된 것이다. 부단한 운석 충격 등 각종 우주 사건으로 말미암아 점차적으로 지금의 달의 모양을 갖추게 되었다. 이로 인하여 달의 먼지층의 성분은 태공 중의 먼지 물질과 기본적으로 일치된다. 때문에 이런 물질의 조성은 부동한 심도에서 일치성을 갖고 있다. 다시 말하면 일찍 형성된 먼지층일수록 더 오랜 년대에 형성되었다는 것이 존재하지 않는다. 즉 지각층의 층층의 년대 순서 규율에는 부합되지 않는다. 예를 들어 미국 우주인이 처음으로 "고요한 바다"에 올랐을 때 토양의 년대가 도리어 암석의 년대보다 더 오랜 것을 발견하였다. 분석에 따르면 양자의 차이가 10억 년이나 된다고 한다. 뿐만 아니라 달에서 갖고 온 암석 중에서 99%는 지구상의 90%의 오랜 년대의 암석보다도 더 오래 된다고 한다. 아폴로 11호, 12호 우주 비행사가 달 표면에서 갖고 온 암석 표본은 밀도가 3.2-3.4g/㎤라는 것을 측정하였는데, 달 먼지층 물질은 우주중의 운석 등 이러한 물질로부터 왔다는 것을 나타냈다.



월진 실험에서 얻은 결과로부터 보면 달의 금속층은 지핵(地核)의 금속체 성분과 유사하다는 것을 능히 알 수 있다. 여러분 모두 알다시피 지핵의 밀도는 고밀도의 철운석과 비슷하여 9.98-12.5g/㎤ 되기 때문에 주로 철·니켈·티타늄 등 금속으로 조성되었다. 그러나 이 금속체는 지구상의 것과는 다른 것이다. 지핵의 물질은 우주로부터 왔으며 신이 지구라는이 입자를 조합할 때 우주중의 거대한 운석을 지구의 핵심으로 만든 것이다. 그러나 달은 사전 인류가 만든 것으로서, 이 금속체는 사전 인류가 높은 제련 기술로 합성한 지핵의 합

금과 비슷한 것이다. 과학자들은 우주인이 갖고 온 380㎏ 달 토양 표본을 분석한 후 순수한 철과 순수한 티타늄이 함유된 것을 발견하였다. 순수한 티타늄의 존재는 사람이 만든 금속 외각이라는 것을 표명한다.



달의 대부분은 텅빈 중심부이다. 이 점은 미국 우주비행사의 월진 실험이 가장 좋은 증거이다. 미국 중부 표준시간으로 1969년 11월 20일 4시 15분, "아폴로 12호 우주비행사가 등륙창의 오름 부분으로 달의 표면을 충격함에 따라 월진이 발생하였다. 달은 "흔들리기"를 55분 이상이나 하였다. 진동은 작던 데로부터 점차적으로 크게 변하였고 강도의 크기는 최대로 약 8분간 지속되었으며 진폭은 점차적으로 약해졌다가 없어졌다. 이 과정이 약 1시간 지속 되었고 "여음이 오래도록 맴돌았으며" 오래도록 끊어지질 않았다. 지진연구소의 책임자 머리스 윈커는 오후 털레비전 프로 중에서 사람을 놀라게 하는 이 사실을 언급할 때 직관적으로 이런 진동을 묘사한다면 마치 교당의 큰 종을 울리는 것과 같다고 말하였다. 진동 파장은 오직 진동 중심에서 사방으로 전파될 뿐 달 내부에로는 전파되지 않았다. 마치 하나의 완전히 속이 빈 구체에서 발생한 것과 같았다. 아울러 달의 자기장 또한 이 점을 증명하였다. 지구 자기장 강도는 0.35 에르스텟과 0.7 에르스텟 안에 있다. 운석의 남은 자기장으로 기타 천체의 자기장 강도를 추축하여 보면 0.59 에르스텟이다. 이것은 모든 천연 천체는 모두 자기장을 가지고 있으며 또한 지구와 마찬가지로 속이 비지 않은 것이다. 그러나 달은 도리어 완전히 다르다. "아폴로" 우주비행선이 채집하여 온 달 암석 표본 및 달 표면 자기장에 대한 직접적인 측정에 근거하여 보면, 달 주위 자기장 강도는 지구 자기장 강도의 1/1000 되지 않아 달에는 거의 자기장이 존재하지 않는다. 그의 내부는 지구처럼 내핵이 없으며 그 내부는 빈 것이다.



달의 이러한 인조적 구조는, 달에서는 인류가 지구에서 발견한 지질 현상이 존재할 수 없는 것이다. 지금 인류의 달에 대한 연구 결과가 이 점을 이미 증명하였다. 달에는 기본적으로 구조 운동이 없다. 원인이 곧 달 구조 중에서 금속각이 제반 달 정체에 대한 지지물로서 그가 바로 달의 모든 지질 현상을 생기게 하는 근원인 것이다. 우주의 먼지로 형성된 먼지층은 이 금속층 위에 부착되었다. 이 인조 합금은 지구 지핵의 고온에 견디고 고강도의 금속 특성을 구비하고 있는 것이다. 아울러 달 먼지층의 모든 현상을 이 기초상에서 인식하면 모두 해석할 수 있는 것이다. 월해, 월륙, 월갱, 산맥, 절벽, 용암 등의 형성은 모두 이 금속층과 외력이 작용한 결과이다. 우리는 두 가지 예를 들어 설명하겠다.



★ 예1 : 달 운석갱



과학자들은 우리들에게 달 표면의 구덩이는 운석과 혜성의 충격으로 형성되었다는 것을 알려주었다. 지구상에도 운석갱이 있는데 만약 직경이 몇 마일 되는 운석이 매초에 3만 마일의 속도로 (1백만 톤 황색 작탄의 위력) 지구 혹은 달을 충격한다면 그가 꿰뚫는 깊이는 직경의 4-5배 되어야 한다. 지구상의 운석갱은 곧 바로 이러하다. 그러나 달에서의 모든 운석갱의 깊이는 "아주 옅다." 달 표면에서 가장 깊은 가그린 갱(Gagrin Crater)의 직경은 4해리 밖에 안되지만 그의 직경은 도리어 186해리나 된다! 만약 달의 구조가 지구와 비슷하다면 이 운석갱의 깊이는 최소로 반드시 7백 해리가 되어야 한다. 그러나 사실상 가그린 갱의 깊이는 겨우 직경의 12% 밖에 되지 않는다. 그 원인이 곧 달의 구조는 지구와는 달리 먼지층을 연이어서 단단함이 마치 지핵의 금속층과 같은 것으로 조성되었기 때문이다.



★ 예2 : 단열과 단열틈의 격자 모양의 분포



과학자들은 달 표면의 단열과 단열틈이 북동-남서와 북서-남동 방향으로 교차되면서 격자 모양의 방향성 분포 현상을 갖고 있다는 것을 발견하였다. 이런 격자 모양이 달 도처에 널리 분포되어 있는 현상은 자연 성구 중에서는 불가능한 것이다. 달에서 이런 현상이 나타날 수 있는 원인은 이 금속 외각을 사전 인류가 제조하였기 때문이다. 이 금속층은 사전 인류가 규격적이고 동일한 금속 조각으로 용접하여 만든 것이다. 이 금속 조각들을 북동-남서와 북서-남동 두 방향으로 용접하였기 때문에 이 결합대의 물리 특성은 다른 것이다. 이리하여 이런 단열과 단열틈은 동-남서와 북서-남동 두 방향으로 격자 모양으로 분포되었다. 이것은 마치 축구 마당에 먼지가 쌓이는 정황과 같은 것이다.



여기에서 한마디 보충하여야 할 것은, 현대 과학의 달의 연령에 대한 인식은 달의 국부 물질 성분의 년대 측량 방법을 채용하여 계산하여 낸 것이라는 것이다. 이런 측량 방법은 달이 "자연적"으로 형성된 관념에서 계산하여 낸 것이다. 아주 뚜렷한 바, 이런 방법으로 달의 연령을 측정한다면 달은 사전 인류가 제조한 것이기에 긍정적으로 착오적인 것이다. 사실 만약 우주중의 먼지가 매년 하강하는 수량을 얻을 수 있다면 곧 달을 사전에 제조한 시간을 계산해 낼 수 있을 것이다.



달은 인류가 제조한 것으로서 사람이 인류 공간의 유기물질을 이용하여 만든 것이다. 때문에 달에는 인류 이 한 층에서 생명 현상이 없는 것이다. 이것 역시 과학자들이 발견한 달에는 어떤 생명 흔적도 없고 진공 상태에 처하여 있는 원인이다. 이홍지 선생님께서는 우리들에게 어떤 입자든지 모두 생명이 있다고 가르쳐주셨다. 그러면 달 이 입자도 생명이 있지만 그의 생명 체현은 인류 이 공간에 있지 않은 것이다. 사람이 달을 만든 목적은 곧 사심(私心)이므로 만약 우리가 다른 공간에서 이 달의 구조를 분석하여 본다면 우리는 달이 자기자신을 위하는 표현을 보게 될 것이라는 것을 믿어 의심하지 않는다. 앞에서 달의 구조에 대하여 달이 인류 이 물질 공간에서의 구조만 말하였다. 기타 공간에서의 결과 및 달의 진정한 면모는 인류 이 층차를 벗어나야만 비로소 볼 수 있는 것이다. 여기에서 말한 것은 참고로 제공할 뿐이다.



○ 사전(史前)의 인조 달은 지구의 선천적인 평형을 파괴하였다



앞에서 달의 인류 공간에 대한 일부 인식을 말하였다. 사실 달에서 얻은 인식은 훨씬 많아달은 나로 하여금 많은 법리를 깨닫게 하였다.



이홍지 선생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었다. "사실 달은 곧바로 사전(史前) 사람들이 만든 것으로서 그의 속은 텅비어 있다."(<<전법륜>> 제2권) 선생님의 이 말씀은 나에 대한 감촉이 아주 크다. 달의 내원, 이 사실을 나에게 알려 주었을 뿐만 아니라 그는 또 나에게 우주의 중생은 우로부터 아래에 이르기까지 모두 그들이 생존하는 공간 혹은 그 이하의 공간 중에서 새로운 생명을 창조할 수 있고 창조해 낸 생명은 모두 창조자의 특성을 갖고 있다는 법리를 알게 하였다. 사람의 목적으로 말한다면 사람이 창조해 낸 것은 모두 사(私)를 위한 것이다. 사전 인류가 달을 창조할 때 강렬한 사심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달을 만듦에 있어서도 필연적으로 인류에게 업력을 갖다 주게 되는 것이다.



사전 인류는 사심(私心)의 유도 하에서 달을 만들어 신이 인간에게 준 하나의 자연 환경을개변하고 나아가서는 이후의 모든 생명으로 하여금 영향을 받게 하였다. 예를 들어, 달의출현으로 말미암아 이후의 인류는 시간을 기록하는 중에서 곧 달이 둥글어지고 달이 이글어 지며 8월 15야 등이 출현한 것이다. 일부 낮은 층차 혹은 동물의 수련은 달을 숭배하는 것이다. 사람이 태양을 발견하여 인간에게 주야를 주었다. 그러나 달은 저녁과 밤에 사람에게 광명을 주어 이로부터 어떤 소도(小道)는 더욱 타당치 않게 태양과 달을 동등하게 보고 천지는 음양 두개의 방면이라고 인정하였다. 달을 어떻게 태양과 동일하게 비길 수 있겠는가? 이것은 신을 모독하는 것이다! 태양은 신이 만든 것이지만 달은 사람이 사심(私心)을 갖고 만든 것인데, 어찌 음양 대립이라는 두 방면이 있을 수 있단 말인가? 내가 체험하건대 낮에 대한 대응하는 음양은 달이 없는 어두운 밤으로서 지금의 달이 있는 밤이 아니다. 우주의 초기에는 달이 없었다. 우주의 더욱 높은 법리 중에는 마찬가지로 달의 위치를 찾아 볼 수 없는 것이다. 그것은 사람의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우리가 아무렇게나 인류의 역사의 서적을 뒤진다면 모두 능히 달의 그림자를 찾아 볼 수 있다.



그렇다면 사전 인류가 만든 이 달은 지구상의 음양 평형을 파괴하여 조성된 그 후과는 아주 엄중한 것이다. 사람과 우주가 소통하는 중에 또 하나의 사람이 만든 달이 가로놓여 있어 이로부터 많은 달에 대한 사악한 믿음이 있게 되었던 바, 사람은 더욱 지월계(地月系)의 인식에서 벗어나지 못하게 되었다. 만약 우리가 지금의 과학기술과 사전 인류가 달을 창조할 때의 과학기술을 비긴다면, 여러분 모두 아주 쉽게 보아낼 수 있다시피, 현대인의 과학기술은 긍정코 사전 인류의 과학기술보다 훨씬 뒤떨어졌음을 알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사전 인류가 달을 만들었기 때문에 지구상의 도리를 간섭하였다. 때문에 사전 인류의 과학이 비록 아주 발달하였지만 그들이 훼멸의 운명을 피할 방법이 없었던 것이다.



현대인을 회고하여 보면, 대대적으로 우주항공 기술을 개발하는 이것이 마찬가지로 동일한 문제에 봉착하는 것이 아닌가? 현대과학이 대대적으로 우주항공 기술을 발전시킬 때 이미 우주 평형을 파괴하는 죄업을 쌓는 일을 한 것이다. 그것은 사람의 이러한 항천 기술의 발전의 목적은 모두 사(私)를 위한 것이기 때문이다.





발표시간 : 2001년 6월 22일



문장분류 : 人體宇宙生命 > 洪微蒼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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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210.219.252.240/%7Efalundafa/zhengjian/zj-7/yuzhouindex.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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