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소년 "내년 세차례 지구의 대재앙이 온다"
"2011년 지구에 세 차례 대재앙이 온다. 하지만 그 대재앙은 지구의 한 대륙에서만 일어날 것이다.”2008년 러시아의 ‘프라우다의 보도로 세상에 알려진 ’화성 소년‘의 예언이 2011년을 앞두고 다시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올해 14세인 ‘화성소년’의 이름은 보리스 키프리야노비치(일명 보리스카). 전생에 화성인이었다고 주장한 보리스카는 태어나자마자 다른 아기들과는 달리 거의 울지 않고 질병도 앓지 않았으며 생후 8개월부터 말을 하기 시작해 주변 사람들을 놀라게 했다고 전한다.보리스카는 3살이 채 되기 전에 우주에 관해 설명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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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2-11 1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