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엔 폭포·분화구가 있었다”
화성 우주탐사선이 보낸 화성의 표면 사진들. 미국과 중국, 일본 등 세계 각국이 경쟁적으로 우주개발에 나선 가운데 유럽연합 18개국이 참여하고 있는 유럽우주국(ESA)은 2025년까지 8억5000만유로가 투입해 화성의 생명체 존재(흔적) 여부를 탐사하는 ‘오로라 계획’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영국의 일간지 ‘더 선’은 13일(현지시각) ESA와 나사(NASA)가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는 ‘오로라 계획’에 의해 화성 우주탐사선이 보낸 화성 표면 사진을 공개했다. 이 사진에는 화성에 바람이 불고, 2마일 깊이의 분화구가 있으며, 계단식 …
자료
|
지식탐험자
1,879
10-01-14 13: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