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에 관하여. > 화 성

본문 바로가기

뒤로가기 화 성

화성에 관하여.

페이지 정보

작성자 우리나라좋…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0건 조회 1,359회 작성일 07-03-03 13:45

본문

무겁지 않은 쉽고 사소한 읽을거리를 몇글자 적어봅니다.

특히 초중고 학생들에게 유익한 자료가 되기를 바랍니다.

본인을 비롯 화성에 대해 관심이 있으신분들은 화성여행이 언제쯤 가능할것인가 에대해
많은 궁금증을 나타낼것입니다.

지금까지 화성 탐사는 모두 26~30번 정도 됩니다.
물론 비공식적으로 된것도 포함됩니다.

1969년 7월 21일 달 섭페이스에 닐 암스트롱이 인류최초 첫발을 딛기까지
약 5일이 소요됬습니다. (정확하게는 4일 19시간 45분 28초 소요)
1976년 바이킹 1호는 화성 섭페이스에 착륙하기까지 무려 11개월이 소요됬습니다.

일반적으로 거리가 너무 멀기 때문에 어렵다고 생각되어지는건 당연하며,
최대의 걸림돌은 바로 오랜 우주여행기간에 인간이 아무탈없이 안전하게
버틸수가 있는가 하는 문제일것입니다.

현재 과학적으로 거리를 산출해보면 약 2백 60여일 걸립니다.
물론 호먼궤도(Hohmann orbit) 를 따랐을 때의 산출되는 최단거리입니다.

(호먼궤도를 따라 화성까지 도달하려면 우주선(이하 탐사선포함)은 초속 32.75km
로 운행하며 지구의 공전속도가 29.72km를 도와주게됩니다.)

그런데 인류가 화성을 왕복한다고 할 때 5백 20일 (2백 60일 X2) 만 걸리는 것이 아닙니다.
복귀할때도 역시 호먼궤도를 이용해야 하기 때문에 더욱더 대기시간이 늘어나게됩니다.

산출한다면 약 4백 45일정도 기다려야 합니다.

모두를 계산한다면 화성을 왕복할 때 9백 65일 (즉 3년여 의 긴시간)이 필요하게됩니다.
하지만 이것은 화성과 지구간에 직선탐사 일때를 따른 계산입니다.

물론 일부 학자는 금성을 이용하는 방안도 모색했으나 그역시
2년여 걸리는 세월을 감당하기 힘들것이라 생각해 거론조차 되지못했습니다.

최초로 미국(NASA)에서 인류화성탐사를 계획을 한건 지난 96년즈음 입니다.
물론 구체적인 방안이 없던 터였고 더욱이 3년여의 시간을 인간이 과연
우주에서 지낼수있는가에 대한 명확한 확신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인류가 가장 오랬동안 우주에서 머무른 것은 우주정거장 미르에서
4백 38일동안 생활한 러시아의 폴리아코프로 기록되 있습니다.

그는 지구에 도착하자마자 휠체어와 한동안 한몸이 되어야 했습니다.

문제는 얼마나 빨리 가느냐 보다
얼마나 안전하게 우주에서 머무를수 있느냐가 문제입니다.

(다르게 생각해보면 화성의 표면에서 에너지원이 될만한 자원이 존재하거나
아니라면 그동안 당연시되던 화성의 환경이 훨씬 좋아 인류가 화성의 지표면에서
일정기간 표류해도 될정도라면 위 산출된 내용은 무시해도 되겠습니다.)

얼마전에 달을 이용하는 방안을 NASA에서 발표한적이 있습니다.
허나 얼마나 진전을 보일 계획인지 알수가 없었습니다.
달의 섭페이스에 직접적인 건축물(建築物)을 건설해 사용한다면

분명 엄청난 피해를 입게 될 것입니다.
아시다 시피 달의 섭페이스에는 무수히 많은 크레이터가 상존해 있습니다.
지금역시도 달에는 많은 운석들이 떨어지고 있습니다.

지표면에 직접적인 건축물을 건설할경우 운이 나쁘다면 전멸가능한 직격탄을
맞을 각오를 해야 할것입니다.

요즘 학자들 사이에서는 지표면 아래나 깊이와 넓이가 일정한
크레이터를 모색중에 있습니다.
물론 아직 명확히 지목된 크레이터는 없습니다.

아는바에 의하면 적어도 3~4년안에는 명확한 계획이 수립될것이며,
전체적인 로드맵이 작성되어 진행될것이다 라는 정도입니다.

(달이 순수한 100% 자연 천체라 감안 어떠한 존재가 없다고 하여 진행할 경우임.)

- 지난 화성 탐사 -

공식적인 화성탐사는 러시아 (옛 구소련)에서 처음 시작됬습니다.
1960년 10월 10일 발사한 마르스 1960A 입니다.
물론 궤도 진입 실패로 돌아갑니다.

그뒤에도 숱한 실패를 거듭하여,
1971년 5월 19일 발사한 마르스 2 (소형착륙선)가 처음 화성에 도착해 착륙선을 내려보내게 됩니다.
허나 운이 따르지않아 실패로 돌아갑니다.

그러나 미국은 구소련과 달리
1964년 11월 5일 발사한 마리너 3 의 실패를 끝으로 90% 가까운 성공률을 보이게 됩니다.
(실패의 원인은 태양전지판이 펴지지않아 실종됬습니다.)

이미 미국은 1964년 11월 28일 발사한 마리너 4는 최초로 화성궤도에 진입.
이때가 1965년 7월 14일입니다.

공식적인 22장의 화성표면사진을 전송하고 5~10mb의 이산화탄소로 이뤄진
얇은 대기층을 발견하게 됩니다.

이 시기부터 미국은 화성에 대해 급속도로 빠른 진보를 보입니다.
거듭되는 구소련의 실패를 보란듯이 해냅니다.

허나 몇몇 구소련의 탐사선이 공식적이지 않은
비공식적으로 탐사를 계획하여 성공한 것이 아닌가…
하는 추측이 있었습니다.

물론 확인할 수 있는 근거는 없으나 연이은 실패를 가장한
무언가가 있지않나..하는 일부 학자들의 소견이 있습니다.

미국과 구소련의 기술적차이는 이러합니다.
당시 로켓기술은 한발정도 구소련이 앞서 있었던건 분명합니다.

허나 거듭된 구소련의 실패를 지켜보던 미국은 하나의 실마리를 찾게됩니다.
바로 위성의 궤도수정이 가능한 프로그램을 곧바로 교환 가능하게 한것입니다.

구소련은 위성에 이미 경로/목적/프로그램이 손될수없는 순차적인 데이터로 진행함으로
어떠한 위험에 대처할 능력이 전혀 없었습니다.

이를 지켜보며 연구한 미국은 위성이 이동중이면서도 프로그램 전환이 가능한 기술을
확보하게됩니다.

구소련 탐사선은 화성의 예기치 못한 대기폭풍에 휘말려 날아가버릴 때,
반면 미국 탐사선은 화성의 궤도를 선회 하면서 대기폭풍이 먿기를 기다려
착륙을 시도해 성공하게 됩니다.

[쉬운예로들자면
무선조종 RC카는 직선으로 달리다 장애물이 생기면 돌아가게끔 조종이 가능합니다.
반면 조종할 수 없는 일반 태엽(spiral spring)카는 장애물이 있어도 돌진만 하게됩니다.]

물론 구소련의 파괴되어 화성 지표면에 버려진 탐사선은 인류최초의
흔적물이라 할수있겠습니다.

이를 두고
여러 포털싸이트 곳곳을 둘러보면 허구가득한 거짓된 글들을 종종보게됩니다.

1. 구소련이 실패한 이유는 미국이 가로막았기때문이다.

2. 기술이 많이 부족했다.

3. 외계인과 손잡은 미국이 주도하여 막았다.

등등…

전혀 사실과 다른 지어낸 이야기들이 난무하는 가운에 진실과 거짓을 판별하기란
더욱더 어렵게 되버린, 지금 무엇이 진실인지도 모르며 흘러가는 현실이
그저 안타깝게만 여겨집니다.

이유인즉 내용에 대한 확인할 길이 없기때문에 거짓을 가미해 글을 작성해도
의심만 받을뿐 거짓이라 쉽게 판단할수가 없는 점을 노려 이목을 끌려는 철저한 우월주의적인
결과적 모두에게 스포트라이트를 받기 위한 수단으로 악용되어지고 있습니다.

그리하여,
이곳 론건맨에서 다뤄지는 수많은 자료를 검색하고 읽고있는 초중고 학생들에게 바라는 점이 있다면,
모두가 유익한 자료인 만큼 잘 판단하여 습득하고 올바른 과학적인 지식을 습득하시길 바랍니다.










사진#01
진실이란...
달탐사 아폴로 17 미션 모듈근방 에서 촬영된 것입니다.
탐사차량의 카메라가 물체를 향해있습니다.
이 사진을 촬영한 카메라는 70mm Hasselblad 입니다.
무엇일까요.
추천1 비추천0

댓글목록

우리나라좋은님의 댓글

박근현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빈주요원님 위 물체는 지구를 촬영한 것이 아닙니다.
쉽게 말해,
아시다시피 지구는 달에비해 엄청나게 큽니다.
지구에서 달을 올려다 봐도 한눈에 들어올만큼 근접한 위치에 놓여있습니다.
달에서 지구가 저정도의 크기로 봐진다면,
지구에서는 달이 빛을 발하는 별빛정도로 지나지 않을것입니다.

아래 다른 회원님께서 달에서 촬영된 지구의 모습 사진이 있습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멀더요원님의 댓글

박근현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ufo나 외계문명... 우주... 일반시민이 판단할 문제가 아닌거같습니다..
판단할 기술력도 개개인이 가질수 없거니와..
위의 사진에 보이는 ufo같은 것도 외계비행물체인지 지구인이 띄운 물체인지 이거 조차 모르는데..
무슨 진실을 찾겠나요.....
그저 보기나하면서 상상한번하면 끝...

우주심님의 댓글

박근현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근거 없는 가설들을 쉽게 맹신하는건 물론 않되겠죠. 하지만 론건맨의

글들이 썬데이 서울같은 월간지의 싸구려 기사정도로 생각하시면,

않되지 않나해요. 특희나 많은것을 배우고, 생각의 폭을 넒혀야될

학생들에게 가장 중요한것은 모든것에 대해 의문점을 갖고, 그것을

알려하는 지적호기심이 아닐가요? 학교에서 가르치는 주입식 교육이

과학적인 근거가 될순 없습니다. 한가지를 알아서는 다른하나를 부정할순

없어요. 우리가 알고잇는 전반적인 모든것이 무언가에 의해 잘못 가르쳐왔다는

의문은 한가지가 아닌 여러방면의 지식과 경험이 바탕이 되어 조심스럽게

말하는 것이지, 상상의 산물일지 모르는 각종 음모론을 신봉하는게

아닙니다. 현시대에 가장 필요하것은 과학적이고 논리적인 사고가 아닌

열린사고와 참과 거짓을 분별할수있는 냉철한 이성과 눈에보이는 것이

전부라고, 믿는 것이 아닌 본질적인 의미를 궤툴어볼수 있는 직관력이지 않나 합니다.

현미경을 아무리 들여다보고, 복잡한 공식이나 방정식으로 세상을

제데로 볼수 있을리 만무합니다. 세상에 알려진 상식의 세계는 너무나도

모순된 것이 많습니다. 무조건 색안경을 쓰고 부정적으로 생각하는게 아니라

깊이 관찰하고 생각하고, 그에대해 조사하다 보면, 어렵지 않게 알수 잇어요.

그 쉬운예로 피라미드의 경우에 고대 이집트의 쿠푸왕의 무덤이 기자의

대 피라미드라고 알려 졌고, 그렇게 배워왔죠. 엄청난 노동력을  바탕으로

절대 권력의 상징으로 설명하던 피라미드.....유명한 학자, 고고학자,

대부분이 아무런 의구심이 없이 단정지어 그렇게 설명합니다.

하지만, 이집트의 대 피라미드에 관하여 심도 깊게 조사해보면,

여지것의 그말들이 얼마나 허무맹랑한 말인지 알게 될거에요.

수천년, 아니 수만년일지도 모르는 세월속에 변함없이 최초의 설계상

0.1의 오차 범위내로 위풍당당하게 그자리를 지켜온 피라미드는

지금의 건축술로도 감히 꿈도 꾸지 못할 물건이라는 걸 알수 있어요.

단순히 기초적인 수리적 지식에 어마어마한 노동력을 총동원한다해서

될게 잇고 않될게 분명 있지 않겠어요? 

강력한 왕권을 바탕으로한 노동력을 동원하여 돌을 나일강으로 운반하여

나무를 밑에 바치고 돌들을 밀듯이 운반해서 흙으로 경사로를 만들어서

돌을 쌓아 만들었다가 우리가 알고 잇는 상식이고, 과학적인 근거고,

논리입니다. 거기다 한가지 덧붙이는게 그래서 고대 이집트 문명은

놀라운 문명이다 라고 뜬금없는 주석을 달지요.

피라미드가 쿠푸왕의 무덤이 아니라는 것을 말하자면, 수십가지도

댈수 있습니다. 기존의 상식을 깨고, 저 너머에 잇는 진실에 관한

끊임없는 열정이 우리가 지향하는 바일겁니다.

미스테리에 심취한 그저 재미삼아 눈요기 하는게 아니라 그 진실 속에

우리의 삶의 본질에 대한 원초적인 질문도 같이 들어잇기 때문에

더 알고자 하는 거라는걸 알아야 합니다...

우리나라좋은님의 댓글

박근현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화성과 달에 관해서 알려진 모든 공식적인 데이타들이
모두 NASA의 기관에서 거짓데이타를 전하고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NASA라는 기관속에는 많은 또다른 기관들이 많이 있습니다.
허나, 이들 모두가 거짓을 말하고 있는것이 결코아닙니다.

NASA 단체속에서도 공공에게 이익이 될만한 물론 자국에 이익이 우선시
되는것이 먼저입니다만, 많은 유익한 자료들이 공개되고있습니다.

허나 너무 편향된 한 집단전체를 구석으로 몰아붙이는 결과는
결코 진실을 바라보는 시점에서는 올바르지 않다고 할수있습니다.

한예로 쌍둥이 탐사선을 제작한 곳의 팀과
탐사선과의 교신을 통해 얻어지는 사진들의 검토검열과정을 담당하는 팀이 있습니다.
이두 팀간에 상호 교류가 원할해야 하겠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습니다.

탐사선을 제작한 팀원이 검열팀에게 사진을 보여달라고 하면
평범한 사진만 공개할뿐 문명의 흔적들이 고스란히 담겨진 사진들은 절대로
공개하지 않습니다.

NASA 단체속에서도 이렇듯 원할한 교류가 이뤄지지 않고있습니다.

론건맨에서 다뤄지는 화성과 달에 관한 미스터리에 관한 자료들을 하나둘
살펴보면 특히 덧글들을 살펴보면 NASA라는 단체 전체를 거짓말만 하는 집단으로
몰아 세워 버립니다.

몇몇 회원님들께서는 공개된 자료에 관해서 좀더 깊이있게 해설해주시는 분들이 있으십니다.
이런 자료들과 의문시 되는 자료들이 공존해야
우리가 원하는 진실이란 문턱에 도달할수 있지않을까요?

편파적이고 한쪽으로 너무나 치우친 자료만으로는 우리가 원하는 판단력을 얻기는 힘들어집니다.

특히 의문시 되는 자료들을 올리기전 충분히 개인적으로 검토하고 그간의 자료들과 비교한후에
올리는것이 바람직 하지않을까 합니다.

무작정 인터넷상에 올려진 사진들을 가져와 의심간다고 해 모두 올린다면
이곳 론건맨 오프닝때 보여지는 기다려달라는 문구가 점점더 느려지고 알고싶고 보고싶은것을 빨리 볼수가 없게되버립니다.

몇몇 자료 올려주시는 분들을 가만히 보면 그간의 올려주시는 자료의 내용에 관한 행적들을 미뤄볼때
어느정도 충분한 지식을 겸비 하셨으리라 판단되어지나 막상 접할때면 부실한 면이 보이는것이 사실입니다.
이런 문제점 때문에 숱하게 여러 회원분들간에 다툼이 끈임없이 일어나는것을 심심찮게 봐왔습니다.

[ 전문가도 아니고 관련학문을 많이 배우지 못했고 평범한 일반인 이라서 부실할수 밖에 없다.. ]

라는 말은 핑계 일수밖에 없습니다.

이유라면 단순히 의문시 되는 사진만 반복적으로 올리다 보니 충분한 지식을 쌓을 틈이 부족할수 밖에 없습니다.
전문관련자료를 찾아 해석/분석/검토할 시간보다 의문시 되는 사진을 찾는것이 좀더 좋지않느냐 하는 편식때문입니다.

달관련 사진들의 링크를 따라가보면 사진에 관한 해설이 간략하게 나마 있습니다.
화성관련 사진들의 링크역시 본 홈페이지에 관련 설명들이 나와있습니다.

이런 자료들은 넘겨버리고 사진만 덩그러니 가져온다면 무슨 의미와 진실에 근접할수 있을까요?

외국에 유명 AR들은 대부분 평범한 직장 생활을 하는 봉급생활자가 절반입니다.
그들이 과연 타고난 전문적인 지식을 바탕으로 자료를 접할까요?
외국인이라 영어를 잘 알아서 쉽게 접할까요?

아닙니다.

만나본 대부분 AR들은 많은 시간을 투자해 자료를 검토합니다.
사진만 뚤어져라 보는것이아니라

어디서 촬영된것인지, 시간대는 어떻게 되는지, 어떤 카메라가 동원되었는지, 사진의 앵글은 어떠한지, 촬영된 위도는 얼마인지,
예전에 촬영된 것과 비교하며, NASA 탐사팀의 공개자료는 어떠한지, 사진속 주변지형은 어떠한지, 등등등...
전문가들 뺨치는 수준급 탐식가들입니다.

이들덕에 NASA 탐사팀 인원을 불가피하게 증원하게 되어집니다.


허나 국내에 여러 관련 사이트 들은
수박이 열리기위해서 어떠한 과정을 거쳐야하고 이러이러해서 먹음직 스런 수박이 열리더라 라는 식이 아니라
저 수박은 맛있겠다. 맛없겠다.
이게 전부라 하겠습니다.

일반적으로 알려진 상식을 토대로 비교,검토,토론이 이뤄지고 난후,
우리가 익히 알던 상식이 틀렸구나 하는 실마리를 잡을수 있게됩니다.

이것을 막연히 접하는 청소년들이 쉽사리 판단하기는 쉽지않기에 판단에 주의를 요한다고 말했습니다.
자칫 잘못하면 크나큰 오류의 범주에 가둬지게 되어 모든 사물을 바라보는 시각이
흐트러지는 결과를 낳을수 있게됩니다.

올려질 자료의 진위여부를 판가름하기전에 개인적으로 사전에 충분히 비교검토를 거쳐 올려진다면
처음접하는 이와 그간 접해온 이들이 좀더 판단하기가 쉬워질것이고,

이곳을 운영하시는 선장님께서도 계속되어지는 비슷한 자료가 늘어감에 따른 비중을 다소 해결하실것이라 사료되어집니다.

논리적인 사고력을 요하는 자료만을 다루는 론건맨이 아닙니다.
그렇다고 우주심님 덧글처럼 재미삼아 눈요기 꺼리로 취부되어서도 안되겠습니다.

이곳 론건맨의 슬로건 [ 진실을 찾아서... ] 라는 말이 무색하지 않는 모두의 오픈된 마인드로
열린 시각으로 바라보는 것이 필요하다 하겠습니다.


토시의목소리님의 댓글

박근현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NASA내에서 검열팀이 일반적인 사진만 보여주고 문명의 흔적과 같은 쇼킹한 자료는 공개하지 않는다고 하셨는데.. .공개하지 않았는데 공개하지않았다는걸 어떻게 우리는 알죠? 궁금해서 물어봅니다. 제가 알지못한 어떤 사건이 있나싶어서요. NASA내에서의 증언들이라던지..

지식탐험자님의 댓글

박근현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누리요원님의 달자료를 검색해 보시면 울나라좋은님이 올리신 자료의 상세설명을 보실 수 있으실것입니다.  참조하세요

Total 9건 1 페이지
게시물 검색
Copyright © www.sunjang.com. All rights reserved.
PC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