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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탐험자쪽지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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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건
조회 1,914회
작성일 07-02-21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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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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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07
사진#08
사진#09
위에 이상한 모양새들이 결코 문명의 흔적이라고는 말하고 싶지 않지만 그렇다고 자연적인 암석의 일부라고 보기에도 너무 모양새가 심상치 않은 것은 사실입니다. 울나라좋은 님의 의견대로 NASA의 공표사진들은 이미 검열을 마친 사진들이기에 이런 조각조각을 보면서 유추해 볼 수 밖에 없는 현실이 답답합니다. 하지만 다시금 봐도 이상하군요...
댓글목록
다크서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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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첫번째 흙속에 손이 보이는듯..흠냐....자료 감사합니다.
쌍권총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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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엄청난 폭발에 의해 암석의 파편들이 날카롭고 자잘하게 깨진것같고.. 또 형태를 봐선 고열에 녹은듯해 보입니다. 암석도 자연석으로 보이진 않네요.
나미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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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모두가 그냥지나치듯 넘겨선안
바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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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도 대기활동이 있으니 가능할거도 같습니다.
베틀이장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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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어찌보면 동물의 뼈같은 느낌도 드는군요...
뽀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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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상상력만 키워질뿐 얻을 게 없는 거 같습니다. 그냥 돌들인듯! 수석 줏어다 이름 붙이기 아닐까 싶습니다.
지식탐험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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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저 화성의 돌을 줏어가가 수석으로 만들면 그 다양한 모양새나 가치에 있어서 뽀리요원님이 가지고 계실지 모르는 수석 콜렉션 보다 가치가 비교할 수도 없을것입니다.
김활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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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저도 지식 탐험자 님의 말씀에 동의합니다
사라랜스
naboo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