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에서 관측되었던 정체불명의 터널들... 기억나시나요? > 화 성

      용량 제한에 걸린 듯... 아래는 사진 주소입니다. http://imgnews.naver.com/image/105/2007/01/26/tidal7126.jpg
복사해서 주소창에 붙여 보세요,

      그럼 이게 터널이 아니라 물이 라는거군..

      화성이 항상 얼어잇다는 가정ㅎㅏ에서만 가능한 ㅇㅣ야기

      화성과 지구는 역시 공통점이 있긴하지만

지구가 더 살기 좋다는 말이 정확합니다..

화성의 존재는 먼 과거의 지구를 보는듯 합니다.

파도가 얼어 붙었다는 이야기는

처음엔 믿기 어려웠지만 사실이라는 데에

놀랍기만 합니다.

우연적으로 생긴것은

사람들이 허황되게 꾸며낸 이야기로 바뀌어 지는데

전설도 사람의 입에서 내려오는 것 같이

이 파도의 이야기가 변형되어

터널로 누가 만들었다는 허황된 이야기가 만들어 지는 군요.

      조심스럽게 유추해보지만 가설에 오버가 있는 것 같습니다.  그 이유는 남극에서 발견된 파도바위는 빙하군에서 발견된 것입니다.  지역적으로 극한지대라서 저런 모양이 생성된 것입니다.  하지만 화성은 현재 극한지역대라고 확인 된 것이 없습니다.  바람도 불고 회오리도 치는 것을 보면 지구의 일반적인 사막지역과 비숫하리라 추측됨니다.    특히 튜브가 발견되는 지역은 사막지역도 아닌 산맥지역에 발견되고 있습니다.      튜브는 화성문명님이 올린 사진에도 그러하지만 발광체가 튜브내부 간간이 보입니다.    그리고 제가 본 것에 따르면 화성의 호수지역에 그 튜브관이 담겨져 있는 사진자료를 봤습니다.    화성요원님의 말씀이 옳다면 튜브가 존재하는 지역 일대가 극한지역이여야 화성요원님이 올린 자료의 추론이 맞아 떨어지게 됨니다.

      혹시나 했는데, 그냥 물이 얼어붙어버렸는 것이라면 좀 실망인데요. 혹시나 했는데.... 그래도 진실은 직접 가서 뚜껑을 벗기는 수밖에 없겠지요?

      저 화성의 터널가은건 아닌듯 싶은데요, 개인적으로; 참 궁금하네요 저거 뭔지 가서 칼로 째고싶지만,

      화성의 것과 다르다는 것... 지식탐험자님의 생각에 동의 합니다. 지구의 것이 비슷하기는 하지만, 화성의 것은 그 형태가 지극히 인공적으로 보이는 투명 튜브이며 내부에 어떤 발광물이 있기도 했습니다. 요원님들의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저건얼음이잖아요 그럼 저두꺼운얼음에 햇빛에투과가 잘안되죠 하지만 저건 투명한데요 그리고

저유리터널 연하게비춰진 투명터널그림자도 위치와 각도 투과율을따지면 얼음이라고보기는 힘드네요....

      잘 봤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