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미롭습니다.

허나 저 지역에서 행해진 탐사장비가 스피릿인지 오퍼튜니티인지 알수가 없습니다.

컬러영어 글들이 페페로가이님 글이 아니시라면

올려주신 자료의 해석은 가급적 부탁 드리겠습니다.

      맨밑의 사진은 제대로 각이 들어갔네요~
우연히 만들어진 각은 아닌듯한데^^

      어이구! 진짜 가서 이게 뭔가 하고 한번 발로 팍 차보고 싶군요.

      항상 저렇게 흑백만 보여주는군요 나사 놈들...

      번역입니다.
93번 그림 - SOL 133 소스 이미지 (위). 흰 화살표로 표시한 물체.
(1) 두 개의 구멍과 칼날처럼 튀어나온 부분이 있다.
(2) 오버샤프 효과를 준 사진. 검은 화살표는 그 칼날의 끝 부분이 실제로 얼마나 날카로운지를 보여준다. 바닥의 흰 화살표는 그 물체가 칼날처럼 돌출된 것이라는 것을 보여준다. 이 칼날은 케이스 안에 들어있는 것처럼 보인다. 아마도 들어간 부분은 조이는 나사 같은 것의 나머지 부분으로 보인다. 이것은 고대의 알려지지 않는 칼이나 긁개 같은 기구가 아니었을까? 아니면 바위 안에 들어 있는 것으로 보아 우리가 상상하는 것 보다도 더 오래된 아마도 화석화된 쇠붙이 조각이 아닐까한다.

107번 그림 - SOL - 이 물체는 지금껏 발견된 것 중에 가장 놀라운 것 가운데 하나이다.
(1) 원 부분을 확대한 것. 이 물체는 아마도 인공적인 구조물일 것이다.
(2) 바닥을 제거하여 확대한 것. 삼각형의 끝 부분을 보면 (두 개의 돌출부 아래) 약간 밝은 색이다. 그 곳은 사각형 모양의 표면 위에 놓여 있는 것처럼 보인다.
(3) 물체의 모양을 보기 위해 약간 확대하여 샤프 효과를 준 이미지. 바퀴 모양의 물체가 뒤 쪽에 세워져 있는 것이 보인다. 가운데 바퀴축이 붙어 있다. 물체는 전체적으로 격자 무늬의 바닥 위에 놓여져 있다.
(4) 3번 사진의 이미지를 아웃라인으로 본 것. 어두운 색의 세워져 있는 물체는 축이 붙어있다.

      화성에도 원시인이 산단말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