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ser 크레이터 주변의 숲과 물 증거 > 화 성

      조셉스키퍼의 주장은 일단 뒤로 하고 페페로가이님의 생각은 어떠하신지요?
크레이터 림의 걸리들이 일단 워터로 생각한 스키퍼의 생각은 어떻게 해석하시는지요?

인근 크레이터나 협곡등에서는 이러한 현상등이 나타나는지 궁금합니다.
위의 사진속 워터로 칭한 부분이 염분을 포함한 워터인지 일반 지하수나 강수인지
인공해수 인지 궁금합니다.

숲과 물이라 추정하신 전반적인 내용이 궁금합니다.

바쁘시지 않으시면 부탁드리겠습니다.

      제가 저보다 훨씬 분석력이 뛰어난 조셉스키퍼같은 사람의 자료를 또 분석한다는 자체가 넌센스같다는 생각이 듭니다.그리고 가장 지구와 가까울때의 거리가 무려 5550만km떨어진 화성의 달랑 저 위성사진만으로 저곳이  지하수인지 강인지를 분석한다는 자체도 무리라고 봅니다.그냥 제 생각엔 물이 아닐까라는 조심스러운 소견입니다만...우리는 저들이 일부 공개한 사진만을 가지고 눈으로만 분석하는것이 고작이니 저 또한 답답한 심정입니다.

      그늘지고 어두운곳은 몽땅 물이라고 주장하는,,,그것이 무슨 분석력인지

      음 물은 모르겠는데... 달이나 예전 화성에서 보았던 생명체가 살것 같은 도시? 비슷한 모양들도 보이는군요. 물은 그렇다 치더라도... 저 숲의 나무 같은것들은 자세히 보지않아 모르겠네요. 개체가 확실히 보이면... 뭔가 알 수 있을텐데...쌍둥이 탐사로봇들은 대체 뭐하고 돌아다니는겨-.-;

      우주의 지문 이라는 책에서 읽은거로 생각되는데요..태양게행성은 태양을 중심으로공전하고..태양은
은하게 중심으로 공전하고..그런데 태양게가 공전할때 파도물결처럼 ,즉 사인 곡선처럼 출렁거리며
공전할때 혜성이나 소행성들과-이들은 출렁거리면서  움직이는것이아니라 정해진 괘도만 돌기때문에
-출렁거리는 어느위치어서 지구에는 대변역이 생기었구..공료의 멸망이나.기후의 급겹한변화등..
즉 소행성이나,해성과의 충돌이 일어날수 있다는 것이죠.  화성도 맞찬가지로 과거 고도로 발달된 문명과 생물체가 살수있는 기후였으나 ..소행성의 충돌로 공기가 우주로 날라가고 화성 남부와 북부가 비대칭이 되었고..지금같은 모습이 되었다는 이야기죠..그런데  지금이..바로 소행성대와 태양계가 충돌할수 있는 시기와 위치라는 것이라고 역자는 설명하더라구요..

      으음......숲이 있다면 식물이 어떤종류가 살고있는지 늘상궁금...

      글쎄요... .. .

그냥 계곡 같이 보이는 것 같은데... .. .

,

      물이 잇으면 생물체두 잇다는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