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의 물이 흐르는 계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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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페페로가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35건 조회 2,227회 작성일 06-12-15 10:12본문
사진#01
사진#02
사진#03
사진#04
사진#05
그외 기타 화성의 다른지역의 물이 있는것으로 추정되는 지형들 사진입니다.
사진#06
사진#07
사진#08
사진#09
사진#10
댓글목록
리듬샤워님의 댓글
리듬샤워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지구,달,화성,우주...미국정부와 나사는 도데체왜숨기고 있는건지... 오로지 자기만의 이득을위해 진실을 은폐하고 기만하는행위는 정말잘못된 생각같네요...
귀천님의 댓글
리듬샤워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오~~~이것을 보는순간..물이다라는 생각이..알고싶어 ..진실을,,보여줘..진실을
지식탐험자님의 댓글
리듬샤워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역시 페페님... 정말로 대단... 저도 화성아노말리를 보지만 가끔 보거든요. 그런데 이렇게 빨리 속보성으로 자료를 구해서 올려주시다니... 역시 페페님은 우리 론건맨에 없으면 안되실 분입니다. 페페님 덕에 좋은 자료 봅니다.
정말로 많은 회원분들과 저 역시 제기 했지만 화성에는 물이 존재하는것 같군요. 꼭 물이 청색이어야 한다고는 생각치 않지만 화성이나 지구나 태양계안에 행성이기에 물이 청색이어야 한다는 진리는 어굿나지 않으리라 생각합니다.
참! 또 어느 일부 회원분께서 출전문제를 제기할까봐 제가 페페님이 올리신 자료의 출전을 적어 놓습니다.
http://www.marsanomalyresearch.com/evidence-reports/2006/111/cerberus-fossae-water.htm
맹구님의 댓글
리듬샤워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지금 정말 너무나 놀라고 있습니다. 이게 정말 화성의 사진인지요!! 누가 봐도 물이라는 것은 확실해 보이는데요..
자바라아님의 댓글
리듬샤워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정말 저는 물이라고밖에 생각되지 않습니다.
세세하게 보이는 잔물결들이 보입니다.
아..
화성문명님의 댓글
리듬샤워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우리의 기준으로 보는 물의 색갈은 의미가 없어 보입니다. 물결로 판단해 보면 높은곳에서 낮은 곳으로 흐르고 있는 상태입니다. 해빙된 물로 추정됩니다.
베틀이장님의 댓글
리듬샤워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정말로 지구보다 맑은 물같아 보이는군요..
화성의 대기역시 우리가 알고있는 붉은색이 아닌거 같아보이구요...
페페로님께서 또 진한자료를 올려 주셨네요...
잘 보았습니다..
인면어새끼님의 댓글
리듬샤워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와우 페페님은 정말 신기해 ㅎㅎ
지식탐험자님의 댓글
리듬샤워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제 생각은 그렇습니다. 페페님이 올리신 자료사진이 색깔이 청색이라고 해서 물이라고 꼭 해야 된다는 법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청색이 저렇게 심한 청색으로 보일려면 그 깊이가 있어야 합니다. 화성아노말리 사진이 색깔이 조절된 사진이라 생각됨니다. 하지만 하나 중요한 것은 물이라고 추정되는 것의 주변에 물길이 형성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즉 물길이 흘러가는 통로가 있고 물길의 옆쪽에 물의 흐름으로 인해 주변 흙이 패여 있다는 것입니다. 또한 물의 흐름에 인한 잔물결이 보인다는 점에서 분명 물이라고 생각됨니다.
기웃기웃님의 댓글
리듬샤워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위에 올려진 주소를 따라 아리조나대 원본 사진을 보니 30메가가 넘더군요.
그런데 원본은 흑백사진입니다. 저 사진은 스키퍼가 청색으로 덧칠한 사진입니다.
트루 칼라가 아니라는 거죠.
원본 사진을 보면 그곳에 물이 흐르고 있다고 단정하기엔 섣부른 게 아닌가 싶더군요.
저 지형이 물길이 흘러서 생긴 지형이라면 장애물이 있는 곳에서 휘어져 있다거나
해야 자연스러울텐데 너무 곧은 게 아닌가 합니다.
영처리님의 댓글
리듬샤워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정말 가끔은 여러분들의 검색과 지식능력에 깜짝 깜짝 놀라곤 합니다.
정말 대단들 하시네요 정말 소중한 자료들 감사드립니다.
어금니님의 댓글
리듬샤워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물로 만들어질 수 밖에 없는 지형, 그것도 신기한데 물이 있다구??? 아 흥분되........
프랑켄님의 댓글
리듬샤워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저것이 확실히 물이라면..... 지구상의 물이 파란색으로 보이는 이유는 지구의 대기가 푸른색이기 때문이라죠. 그렇다면 화성의 하늘도 푸르다는 결론이 나오는데...
사브레이님의 댓글
리듬샤워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근데... 한가지 의심이 되는 부분이 있군요. 물은 물 같은데... 지구의 물 색깔하고 좀 많이 틀리네요. 대기가 지구와 비슷하다는 조건하에 물이 저렇게 파란건 좀 그렇네요. 잉크를 탄것도 아니고... 지구의 물은 약간 녹색빛이 섞여있습니다. 사진이 찍힌건 상당히 클로즈업되어 보이는데 저렇게 파란건 물에 뭔가가 섞여있거나(파란색을 많이 나게하는 어떠한 성분) 물이 아니라 물과 비슷한 액체일수도 있을거 같아요.
럼주님의 댓글
리듬샤워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100% 물이 확실 하고,,논할 가치도 없는,분명하고 확실한''생명수''입니다,.,.
대단하네요,,화성에 분명 생명체가 있다는것은 두말할 필요없는 확실한 증거 입니다,,
세이야님의 댓글
리듬샤워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생명이 존재한다는 것은 물의 존재로만으로도 인정해야 할 것입니다.
소위 학자들은 진실을 아는 사람 제외하고 전부 모른체 하거나 은폐만 하려들죠..
갈향님의 댓글
리듬샤워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정말 놀라운 자료입니다. 이제 곧 진실의 시간이 찿아오겠지요. 이렇게 베일이 하나씩 벗어지고 있기에....^^;;
방랑유객님의 댓글
리듬샤워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사진은 분명 물같지만..저것이 진짜 화성의 물인지 의심되는 부분은..
물에 비친 구름은 흰색 하늘은 파랗습니다.
즉, 화성이 마치 우리 지구와 마찬가지로 대기가 있다는 것인데..사실 화성은 대기가 없는 걸로 아는데요.....에잉 모르겠다..
진짜 화성의 물이라면 얼마나 좋을까.
저거 갖다가 화성의 물, 만병통치약, 감로수라고 팔면 떼돈 벌겠다..ㅠㅠ..
혼땅님의 댓글
리듬샤워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정말 잔물결이 보이네! 신기합니다. 자료 놀랍습니다.
이승현님의 댓글
리듬샤워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제생각은 조금 다른데..;;
푸른색 광물이 있지 않나요?
코발트나 이런거는 푸른색이잖아요..
화성은 CO2대기가 옅게 있어서 오랜세월 바람이불게되면 위의 사진처럼 물결무늬를 만들 수 있다고 보는데요..;; 아니면 모래가 위에서 아래로 흐르는 것이던지//
(저도 물이라고 생각하고 싶은데 저에게는 그렇게 보이진 않네요..;; 사막의 작은 모래알갱이 같은 느낌이라고 해야할까..;;)
또 세번째 사진을 보면 중간에 화살표 있잖아요..
보면 움푹 파인 느낌이.. 중간에 어디선가 돌이 날라와서 운석 구덩이 같은 느낌이예요..
물이였다면.. 그런 구덩이 자국이 남을리가 없죠..
그리고 물이 흐른다는 가정을 가지고 보면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흐르는건데.. 세번째 사진의 돌의 모습은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흐를때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물결이 돌에 부딫혀 양옆으로 갈라지는 현상..;
(반박해주세요.. 외계생명체가 있다고 믿는 사람입니다.. 근데 아무래도 이사진은 아닌것 같아서..;;)
해피맨님의 댓글
리듬샤워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와우~정말 대단한 자료입니다. 제생각에는 광물질은 아닌것 같습니다. 페페요원님의 설명처럼 물이 흐르는자국을 보여주는 물결두 보이구요 또, 수심의 깊이를 느낄수 있는 투명도도 굉장히 잘나와있네여, 그리구 보시면 아시겠지만 진짜 화성에서 찍은사진이 맞다면 아쉬운점은 물결이 인다는것은 물이 흐른다는 이야기가 되는데요 그 시작되는 부분과 흐른물이 어디까지 가는지가 안보이는게 참 아쉽네요.
혹시 그런자료가 있으시면 더보여주세요~ 좋은자료 감사합니다.
룐건맨님의 댓글
리듬샤워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이것도 정말 좋은 자료군요. 저것이 색보정을 거치지 않은 진본이라면 물이라고 밖에는 생각되지 않네요.
만약 이것이 물이 아니라면 도대체 무엇이라고 생각되겠읍니까. 지구의 환경과 달라서 블루사파이어가 저런식으로 형성이라도 된걸까요? 미국은 점차 외계인의 방식을 모방한 비행체라든가, 무기체계등을 발전 시켜 나가고 있읍니다. 기상을 조작하거나, 지진을 일으키거나, 엄청난 화력의 레이저 무기, 또는 초음파 무기등등..어쩌면 미국은 화성이나 달등을 점령하고 있는, 외계인들을 무력으로 진압하고 뺏고 싶어 하는지 모릅니다. 지구내에서 평화적인 방법으로 다른나라 땅을 얻는것을 본적이 있나요? 그것처럼
엄청난 에너지원이 필요로 하는 시대가 도래하는때에 달과 화성등의 자원등은 그냥 지나칠수 없는 유혹이라서 분명히 그곳에 외계인들이 살고 있다면, 전쟁은 불가피 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획기적인 무기개발은 지구내에서의 사용도문제지만, 외계인과의 전쟁에서 사용하기 위한 준비일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그런것에 대한 기득권을 주장하기 위해서는 현재에는 저런 자료들이 나와도 발뺌으로 일관해야겠죠. 사실들을 너무 알려주면 각국의 나라들이 너도나도 덤벼들텐데..그러면 미국의 입지는 좁아지겠죠.
사진상에서 지구에서의 강이나 계곡에서 물살에 의한 파도등에서 보여지는 흰색의 궤적등은 찾아보기 힘든것 같습니다. 저것이 물이라면 그리 빠르게 흐르는것 같진 않네요. 물이 흐르면서 바위에 부딪히면서 양쪽으로 하얗게 갈라져 나가는 사진이라면, 정말 놀라운 사진이었겠네요.
알고파님의 댓글
리듬샤워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정말 물이네요 그런데 이사진이 어떻게 나왔을까요
아주 귀한 사진이네요^^
신크마리님의 댓글
리듬샤워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트루컬러가 아닌 색보정을 거친 사진이랍니다...
꿈동산님의 댓글
리듬샤워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잘못된 정보 하나가 어떻게 사람들을 현혹시킬수 있는가를 보여주는 증거로군요.
바로 밑의 1608번의 자료에서처럼 물이 흐른 흔적 하나에도 전 세계가 열광하고 있는데
이 사진이 진짜라면,,,,,,지금까지 과학계가 가만 있었을리 없지요.
이 사진은 지반이 붕괴된 사진에다가 색을 입힌것입니다 (흔히 이런걸 조작이라고 하지요),
아사달님의 댓글
리듬샤워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지반이 붕괴된 것에 단순히 색깔만 입혔다고는 볼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지반 붕괴가 위 사진들의 물결 모양을 만들어 낸다고 보지 않습니다. (색깔 입히지 않은 땅의 무늬를 보세요. 확연히 다릅니다.) 만일 말입니다. 물결 무늬는 포토샵질이다라고 말씀하신다면 그나마 수긍이 갈 수 있네요..
vocari님의 댓글
리듬샤워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목마르오 저물을 좀 떠주오~ 화성의 물 떠다가 팔묜 대박 날텐데....
선장님의 댓글
리듬샤워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페페로가이님이 중요한 자료를 올려주셨습니다
그런데 괜한 농이나 찬물을 껴는 듯한 댓글이 눈에 뛰는 군요
중앙일보의 뉴스를 댓글에 남겨 놓도록 하겠습니다
이 기간에 다른 많은 뉴스나 신문등에 올려진 뉴스기사입니다.
http://article.joins.com/article/article.asp?total_id=2530732
화성에 지금도 물 흐른다 [중앙일보]
탐사선 MGS서 결정적 증거 사진 촬영
<img src="http://news.joins.com/component/htmlphoto_mmdata/200612/htm_2006120807303940004100-001.JPG
" border=0 name=zb_target_resize>
화성 표면에 지금도 간혹 물이 흐르고 있음을 보여주는 강력한 증거가 발견됐다고 미국 항공우주국(NASA) 과학자들이 6일 발표했다. 화성탐사선 마스 글로벌 서베이어(MGS)가 전송해 온 사진들이 그것이다. 그중 일부인 이 사진들은 화성 남반구에 있는 분화구를 시차를 두고 찍은 것으로 두 장씩 짝을 이룬 사진 가운데 각각 왼쪽은 1999년과 2001년, 오른쪽은 2004년과 2005년 촬영한 것이다. 오른쪽 사진들에서는 왼쪽 사진들에는 없던 밝은 색의 긴 띠 모양의 자국(동그라미 안)이 보인다.
NASA의 과학자들은 이 흔적이 3~4년 전 물이 아래로 흐르면서 만들어진 것이라고 설명했다. 지진이나 운석의 충돌로 지하수가 표면으로 분출한 뒤 경사면을 타고 흘러내린 흔적이라는 추측이다. 물은 400~500m 흐르다 증발되거나 스며든 것으로 보인다.
화성 표면은 온도와 기압이 낮아 액체 상체의 물이 오랫동안 존재하기 힘들다. 곧 얼어붙거나 증발해 버리기 때문이다. 과학자들은 물이 지표면 아래에 액체 상태로 존재하다가 어떤 이유에선가 간헐온천처럼 밖으로 솟아나온 것으로 보고 있다. 이 같은 추측이 맞다면 화성에 생명체가 존재하거나, 존재했을 가능성이 크다.
일부 학자는 이 흔적이 모래나 먼지가 흘러내려 생겼을 수도 있다며 신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그러나 NASA 소속 과학자인 케네스 에제트는 "먼지는 좀 더 어두운 흔적을 남긴다"고 반박했다.
조민근 기자
[NASA 신화=연합뉴스]
아틀란스님의 댓글
리듬샤워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화성이 지구처럼 될려면 13억년이걸린데요
사폰시아해커님의 댓글
리듬샤워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아직 우주는 신기해..
혹시 또다른 액체 일지도..?
물이 지상에 나오면 끓으면서 증발한다는데..
지하는 왜 괜찮지?
베엘제불님의 댓글
리듬샤워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사폰님 그건 지상의 온도가 높아서 그런거고 지하에 있으면 온도가 낮기때문에 빙점보다 온도가 낮아지기 때문입니다.
지구의 경우 지질활동이 활발하여 지표 근처까지 마그마가 올라와있는 경우가 많아 지하라도 대량의 얼음이 있는경우가 잘 없지만 화성은 지질활동이 거의 멈춘 상태입니다.(완전 멈춘건 아니라고 봅니다. 다만 핵이 액정화되었다고 생각합니다.이유는 화성에 자기장이 거의 없기때문입니다.)
따라서 지열이 거의 없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따라서 지하로 내려갈수록 뜨거워지는것이 아니라 오히려 태양광선을 차단해 더 차가워진다고 볼수 있습니다.(물론 내핵 중심으로 가면 뜨거워지겠죠?)
따라서 지하에 존재하는 물이 얼음으로 있는것입니다. 이건 제 생각입니다만 지표로 나온 물도 즉시 끓지는 않을것 같습니다. 물론 화성의 대기압이 엄청 낮다면 바로 끓을수도 있지만(승화현상) 제 생각으론 구름이 존재할 정도라면 대기압이 그렇게 낮지는 않을듯 합니다.
뽀리님의 댓글
리듬샤워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물같은데요. 강이 있나 봅니다. 화성에는 생물이 살거 같네요. 위 사진들을 보고는 화성에 대한 기대가 더욱 커지는군요.
파파라치님의 댓글
리듬샤워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화성에 물이있다...이제 지구는....모두다~
화성으로 이사가야된다....
안녕 지구야....라고 하고싶다....
꽃나비님의 댓글
리듬샤워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화성에서 월척을 낚을 낙시장비 챙겨야겟군요~
너구리고돌이님의 댓글
리듬샤워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저건 물맞어. 아니면 시냇물. 그것도 아니면 강물. 아니면 도랑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