뱀은 아닐지 몰라도 평범한 자연산 같지는 않군요...

지면의 결과 같이 너울어져 있는걸 보면 딱딱한 물체는 아닌것 같네요.....

      음 아주 작은 "끈나발"???

      스피릿크기를 생각할때 뱀이아니라 지렁이라고 표현해야되는거 아닌가싶네요...그것도 아주 작은 새끼 지렁이...거창하게 표현하자면 승천하지못한 소토룡이라고 해야되나..ㅋㅋ  생물로 보이기보다는 왠지 뭔가 작은 돌맹이같은게 굴러간자국처럼보이는데 나름대로 그것도 신기

      탐사선 옆에 생선머리처럼보이네여...탐사선의 판 부분에 해당되는 옆에여..

      탈모증에 시달리는 외계인 머리카락같습니다. ㅋ

      오오..이번에도 한건하셨군요!!!

이장님 말대로 자연적인것 같지는 않습니다... 제가 보기는에는 긴 생물의 사체[시체] 같은대..

      멀리서 볼때 착각 할수있는 전형적인 예를 보여준게 아닐까요?
인면상, 피라미드, 해골같은 돌조각..............이것도 그런 착각을 불러일으키는 것들이겠죠.
이 사이트에 들어와서 글을 보면, 숨은그림찾기를 보는것 같아요.
숨겨진 그림은 처음부터 있기는 한걸까요?

      색감이나 평면적인 형체가 주변의 것들과는 완전히 상이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혹 필름에 난 볼펜 자국은 아닐까 하는~

그런 건 절대로 이렇게 나올 수가 없겠지요?

페페님의 숨은 공로에 의해 이나마 유심히 눈여겨볼 수 있게 된 저로선
페페님께 다만 깊은 감사의 말을 전할 뿐! ^-^*
 

      수많은 화성사진을 봤지만 페페님이 올리신 지렁이 모양의 물체가 나온 사진은 처음입니다.    물론 지구나 우주상에 저런 형태의 물체가 없다고는 볼 수 없지만 그래도 "화성사진 중에 찍힌 지렁이 형태의 물체"는  정말로 처음입니다.  한번 관심갖고 보실 필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페페님 아니면 절대로 못볼 자료!  페페님... 오늘도 수고가 많으십니다.  페페님 화이팅!

      꼭 바느질하다 떨어뜨린 실같네요. 화성인이 옷 수선하다  떨어뜨렸나?

      지면의 결은 거의가 일정한대, 지렁이 같이 추측되는 물체의 결은 방향이 다르군요. 움직인 흔적이 없는 것을 보아, 생명체로는 보이지는 않습니다만, 분명 뭔가 좀 다른 물체임은 확실해 보이내요.

      지면에 움직인 흔적이 없다고 해서 생명체가 아니라고 하기에도 미심쩍네요.
혹시 날아가고 있는 생명체의 그림자일 가능성은 없을까요?

      언뜻봐도 주변과는 다르네요.
파인 자국이라기보다 뱀같은 물체처럼 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