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의 물로 판단됨(개인생각임) > 화 성

      나사 그넘들 참~ 왜안발키는걸까~ 무엇이 두려운걸까~ 우려하는걸까?
발키면 뭐가 문제이길래?  우리지구 같은 행성이 지구밖에 있다구
그곳가서 살것두 아닌데?

      굳이 저런곳에 물같이 보인다고 해서 물이 저런곳에 왜 있죠?
비라도 오면 모를까....쩝

      화성의 대기압이 낮아서 액체상태의물이 장기간 지표에 존재할 수 없다고 알고 있습니다. 물론 지하에는 액체상태의 물이 있겠죠. 그런데 위의 사진은 미세한 모래같은게 아닐까요.

      미세한 모래가 물같이 보인다?  재밎는 가설이네요. 

      분명 물은 아닌것 같네요 밑에서 솟아나는 샘이 있다면 몰라도 오랜기간 마르지 않고 고여 있다는것 자체가? 아닐거라 생각을 같게 하네요.

      외?흑백사진인지ㅉㅉ

      기존의 학자들의 얘기를 이곳에서 반복하는것은 의미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화성의 기압이 낮다는건 학자들의 얘기고, 물이 존재하기 어려울정도의 낮은 기압하에서 강력한 모래폭품이 몰아친다는것 부터가 모순입니다.

      이런걸보면 미국놈들 그들은 모든지 독점하고 싶어하는걸  알게되죠.
정보도 독점, 경제도 독점 군사도 최강으로 유지하는거죠.... 결론적으로 아주 이기적정책으로 용의주도하게 비밀을 지키면서 뒷구녁으로 호박씨까는겁니다.
.화성의 옛유적같은것은 전혀 촬영하지않고 황무지만찍어대고 화성엔 별볼일없다라고 인식시키면 다른나라에서는 우주개발을 하려 하지 않을꺼라 생각을하는거죠. 즉,자기들이 먼저 차지해서
독점하겟다 이겁니다....-_-;

      저도 오랜만에 이 곳에 와서 느끼는게 많습니다.

우리가 배워온 과학적인 이야기가 사실인지 참..

살면서 느끼는 부분에도 모순적인 부분이 많은 것 같다는..

이런데서 보는 자료도 많은게 일반적인 학설과 모순된다는..

      나사 세끼들 확 진짜 나사로 눈깔을 찔러벼려~~에잇 ㅋㅋ

      수분을 머금은 고운 진흙으로 사료되오만.. 단순히 제 생각입니다.

      윗분...수분을 머금은....이라면 흙에배일정도의 충분한 수분이 대기중에 있네여? 그렇다면 어디엔가는 고여 있기도 하지 않을까여?

      물이죠. 수분을 함유한 진흙 바닥으로 보여집니다.

      화성에는 과거에는 물이 있었지만, 지금은 거의 매말랐다고 보는게 맞을것 같습니다. 대기도 많이 희박하구요... 물과 공기가 희박해진 이유는 여러 설이 있지만, 과거 대기권을 보호해주던 자기장이 없어진 이후, 태양풍입자에 의해 대기가 전부 날아가 버렸다는게 정설입니다.
저는 이 이론을 맞다고 보는데요... 대기가 온전했던 시기에는 생명체가 있었을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봅니다.
지구의 자기장이 약해진다고 하는 기사 보셨지요? 물론 우리세대 얘긴아니겠지만... 훗날 지구도 어떻게 될지 모릅니다.

      화성 지표가 아닌 지각 아래쪽에는 물이 있을거라고 예상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지각 아래에 있던 물이

어떠한 이유에서 뚫고나와 지각위를 흐르게 되고 그때 물이 흐른 흔적이 생긴다고 짐작하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