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멀더님도 저랑 생각이 비슷하군요
의심을 가지게끔한것도 계획된 의도는 아닐까요?
똑똑한놈들만 모아 노코 그정도도 생각 못할리는 없을것 같은데요...

     
영화도 약간 의도적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요..

      포토샵으로 작업해서 의심하는건 무리가 있다고 봅니다..
화성정도로 가까운천체는 고배율 망원경을 사용하면 극관정도까지 보일정도로 세밀한 관측마저 가능한데 왜 숨기겠습니까??

      단계적으로 적응시키는 순응법이 아닐지요..
제생각에도 요즘 화성에 대한 정보는
예전 달탐사와는 비교가 안될정도로
파격적?입니다.
호수로 추정되는 사진이나 숲으로 보이는 사진등등
나사가 완벽하게 속일 생각이라면 논란이 될만한 부분은
아예 제공을 하지않으면 그만입니다.
그런데 보내오는군요..그리고 의문을 던지면
같은 소리만 반복합니다.묵비권.또는 얼음정도의 물의 결정정도이다.
생명의 가능성(미생물정도의)은 있을수도 있거나 과거에 존재했다.

밝혀질 날도 올거라고 봅니다.분명히 말이죠.

      모순을 끝까지 들고 갈수는 없는법
자자 다들 기다려 보죠
언제까지 저짓 할수있는지

      일단 전체적으로는 화성은 붉은색이 맞을거에요..

그리고 화성 자료에 나타나는 붉은 색이 아닌 다른 색(화성의 하늘색이나 지형의 색)등

은 지구상에 사막이 있고 숲이 있듯이 일관적인 색은 아닐겁니다.

전체적으로 보면 붉은색이지만

화성의 지형도 여러 지역이 있으니까

그 지역마다 색이 다른걸 말하는것입니다.

      그래도 우주사진들 대부분이 CG이니
별로 신빙성이 안간다는...실제사진을 많이 봤으면 좋겟어요

      지구에서 화성을 바라 볼때는 붉은색 맞습니다. 하지만, 화성에서 하늘을 바라보며 푸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