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사의 입장에서 바라보기.. > 화 성

      얼터네이티브3 계획이 님이 말씀하신 논리와 같은 맥락입니다.1963년인가 미국,소련이 공동 비밀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그때 인간이 화성에 착륙했다는 사건이고 착륙당시 화성표면의 구조물들이랑 땅속을 파헤치며 빠르게 움직이는 거대한 생명체같은것이 찍힌 동영상 이 공개되었는데 물론 진위여부는 모릅니다.
얼티네이팁브계획중에 지구상의 최고 엘리트 두뇌집단만 화성으로 이주해서 인류의 새기원을 창조하고 나머지 대부분의 인류는 남겨두고 결국 지구멸망으로 자연 소멸처리 된다는 그런 계획입니다.

        페페로가이님의 말이 사실이라면 정말 인생 암울한거네요-ㅂ- 나도 진실을 알고싶다구!!

      정보 독점으로 인한,,, 산업사회의 대중조작이 최첨단정보화 시대에 다시 한번,, -_-,,

      화성에 생물체가 살 수도 있을 거라고 생각은 합니다만, 지구와 비슷한 환경이라고 단정하기에는 많은 무리가 있는것 같습니다. 산소를 생산하는 식물군도 아직은 존재하지 않는 걸로 나타났는데.. 심해에 사는 여러종류의 생물처럼 열악한 환경에서도 살아 가는 생물이 화성에 존재할 수는 있다고 봅니다.  이주도 지금의 기술로는 대규모로가기에는 역부족인 것 같네요.

      론건맨에 와서 이처럼 현실적인 이론은 처음 접하네요.
100% 진실이라고 믿습니다.
제가 그동안 나름대로 정보를 모아서 분석해본 결과
대부분의 음모론과 조금씩 세어나오는 정보들
그리고 지난 50여년간의 모든 궁금증......
그리고 유태인과 알루미나티와 히틀러와 케네디의 모든 비밀의 연결고리가 바로 위 이론이 아닌가 싶네요.
단적인 논리로, 달에 갈수있다면 화성에도 간다..... 입니다.
그리고 미국이 하면 소련은 했다. 입니다.
단지 우리가 접하는 정보는 그들이 보여주고 싶은 것(보여줘도 되는)까지만이라는것이 중요한 포인트죠.

      정보의 통제는 가장 손쉬운 인민의 관리 방법이죠.
그리고 간간히 전쟁과 대형참사를 일으켜 줘서 관심사를 분산시키는것도 중요한포인트.

      화성으로 인류가 진출한다면 당연히 잘 훈련되고 생존능력을 지닌 엘리트 두뇌집단을 선발대로 보내야 하겠지요. 이것은 음모도 뭐도 아닌 과학입니다. 그리고 대부분의 인류를 남겨놓고 지구멸망으로 자연소멸처리된다고 하였는데,,인류가 자연소멸되는데 얼마가 걸릴것 같읍니까? 영국 BBC다큐멘타리에 의하면 태양의 수명이 50억년 남았는데 그때에 태양의 팽창으로 인해 지구에서 살지못하고 화성으로 이주해야 한다고 하더군요. 그 전에 최악의 상황이 벌어져서 화성으로 이주한다던지 그것도 아니라 단지 인류의 과학이 진보하여서 화성에서 살수있게 되었다 하더라도 모든 인간이 가서 사는것이 아니라 특정의 사람들만이 가는것은 당연합니다, 이것 또한 음모가 아니라,,세상이 다 아는 과학입니다. 네이버도 알더군요, 영화 딥임펙트를 보면 비슷하진 않지만 특수한 상황이 나옵니다, 혜성이 지구와 충돌한다고 미국에서는 전체 국민중에서 특정한 소수의 국민만 선발하여 지하의 대피소로 보냅니다. 그것을 보는 모든 국민들도 당연하듯이 받아들이지요. 모두가 죽느니 인류의 미래를 위해 살아남아 있을 필요가 있는 사람들을 우선적으로 뽑아놓고 나머지는 무작위 추첨을 하는데 50세 이상?의 사람들은 선발에서 제외하더군요.
이것처럼 화성으로 인류가 진출할 경우 혹은 진출해야 할 경우가 생긴다면 위의 계획은 훌륭한 시나리오입니다. 인류의 미래를 위해서 당연히 수립해야 하겠지요.
그것을 음모로 받아들이니깐 마치 지구에 남아있는 사람들은 버림받는다고 여겨지는데,,지금으로서야 몇년 후에나 과학자 몇을 선발대로 화성에 보낼수 있을것이며 인간이 살수 있는 환경을 만들려면 혹시 몇백년의 세월이 걸릴지 누가 알겠읍니다.
화성의 혹독한 환경을 생각한다면,,우리의 후손들도 지구의 환경을 파괴하지 않고 별탈없이 살았으면 좋겠읍니다,

      금오요원님 말씀대로 음모가 아닌 이성적인 판단으로도 그것이 진리일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그들이 마음만 먹으면 당연히 가능한 일입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그것을 옳고 당연한 얘기로 덮어버리면 곤란합니다
영화의 왜곡된 이미지를 그대로 믿는것도 곤란하구요
실상 사람들은 그런일이 벌어지면 절대 인정하지않을겁니다
지구에서 다들 바쁘게 살아갑니다.대부분 돈을 위한 삶을 살아가지요
그래서 자본주의를 신노예주의라고도 합니다
그런데 이제와서 필요없으니 안녕?
흠..이건 아니라고 봅니다
물론 그들이 한다면 다수의 대중의 생각은 필요없겠지만
그래도 아닌건 아닌거지요..^^
만약..지구가 끝장나고 특정 엘리트들만이 화성으로 이주하는건 아주 잔인한 방법이죠
하지만 지구는 온전히 보호되고 사람들이 살고있는 상태에서
엘리트들의 이주는 가장 적당한 시나리오라고 생각합니다^^

      그렇죠.금오요원님 말처럼 그건 음모론은 아닐것입니다.대충7,8년쯤전에 미국의 전 정보부 고위인사가
지금말씀하신 그런 계획을 언론에 폭로하려다가 실종된 사건이 잇엇습니다.그사람은 아마 FBI국장출신
이엇는 걸로 기억합니다.다만 그 계획의 대상이 백인들 위주가 아니라 각종 인종의 10-15세 사이의
어린 학생들 입니다.몇년정도 이것저것 가르치고 세뇌시키고 하다가 나이가 차면 퇴출시키는 시스템이엇는데요..그러한 류의 계획의 후원세력은 전부다 유태인들입니다.
폭로하려든 그사람은 유

      유태인자본이라면 유태인이 혹시 외계인과 관계가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