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은 화성인의 후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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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레종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9건 조회 1,990회 작성일 04-11-20 06:54본문
아주 옛날 지구에는 인간이 존재하지 않았습니다.. 인간은 화성에서 살고 있었습니다..
또한 지금의 달도 옛날에는 지구처럼 푸른 별이었습니다.. 오래전 달인과 화성인의 전쟁이
일어났습니다. 전쟁의 원인은 미래의 지구에 대한 영토 문제였던 것으로 예상됩니다.
지구 문제로 옥신각신 싸우다가 결국에 최후의 결단을 내립니다.. 인간 속의 포악함 때문에
핵폭탄을 쓰리고 한것입니다.. 화성과 달과의 100년에 걸친 우주전쟁의 종지부를 찢는 핵폭탄 사용은
2별의 멸망을 불러왔습니다.. 지금 달에 있는 크레이터들은 엉청난수의 핵폭발로 인해 생긴것으로
예상되고 이정도의 핵폭발이면 지금의 달과 같은 황량한 별로 만들수 있고 대기또한 증발해 사라젔습니다.
화성에서 쏜 핵미사일이 달을 초토화 시키고 결국 달의 인류는 멸종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화성도 마찬가지로 달에서 쏜 엉청난 핵미사일에 의해 초토화가 되고 지구 같은 물과 공기가 풍부한
푸른 별이 지금과 같은 적색별로 변해 버린것입니다..
하지만 화성인은 모두 멸종한게 아니었습니다.이들중 몇몇은 우주선을 타고 탈출하는데 성공하였습니다..
이들이 갈곳은 오직 태양계에서 지구밖에 살곳이 없었습니다... 이들은 지구로 이주해 계속 번성하여
지금의 지구 인류로 오게 된것입니다...그동안 인간은 옛기억을 잊은채 문명을 이룩했고 지금에서야
옛날과 비슷한 과학 문명을 발달시켰습니다.. 하지만 아직 옛 화성인과 같은 과학문명은 이룩하지 못했습니다.
인류는 또다시 옛 화성과 달의 우주전쟁같이 스스로 자멸할 수 있는 위험성을 갖고 있습니다..
우리는 스스로 자각해야 할 것입니다... 인간속에 내포되 있는 잔혹성은 또다시 지구를 제2의 화성으로 만들어
버릴수 있다는 것을...
댓글목록
홍성준님의 댓글
레종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달토론 장에도 같은글을 올리셨더만요....
혹시 공상소설 지망생이신가요?
유대종님의 댓글
레종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그런데 이 글의 출처는 어딘지여?...궁굼하군여...개인적인 생각인지...
손성태님의 댓글
레종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제생각엔 그건잘못된 생각 같아요 만약 화성인이 지구에 왔다면 절대로 구시대적인 생활을 안했을텐데 왜 그런생활을 했을까요?
김두원님의 댓글
레종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저두 눈깔선생과 같은 생각인데요. 그렇게 발전된 화성인이 왜 지구에서 과학은 발전시키지 않고 그렇게 살았을까요..
황은경님의 댓글
레종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중요한건 이 문장 같네요.
"우리는 스스로 자각해야 할 것입니다... 인간속에 내포되 있는 잔혹성은 또다시 지구를 제2의 화성으로 만들어
버릴수 있다는 것을..."
박시태님의 댓글
레종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옛날 화성인들은 몸에 털이있고 지능이 아주 뒤떨어진건가요?
참 이상합니다..
김창래님의 댓글
레종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 글을 쓴 사람은 초등학생이거나 그와 동등한 상상력의 소유자입니다.
론건맨에 있는 자료를 한시간만 대충
김나영님의 댓글
레종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상상력이 귀엽네요. ^^
하지만 화성인이 존재했다는 것에 대해서는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
우종달님의 댓글
레종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잼 있게 읽었습니다...^^* 갠 적으로 화성인이 있다구 믿어요..
이윤주님의 댓글
레종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있겠죠. 화성에도 생명이....
나두 한번 시원한 바람이 부는 파란 하늘을 가진 화성에서 살고파요. ^^*
곽태진님의 댓글
레종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글의 내용이 미션오브 마르스 인가하고 똑같네요.....아마도 그영화를 보신분인듯..
현영권님의 댓글
레종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레종(이글을 쓰신)님은 아마도 여기 저기의 지식을 혼합해서 이해하시고 계신듯 하군요.
글의 내용은 대충 근거가 있죠.
<티벳 사자의 서>와는 다른 것으로 보이는... 이것은 사후세계에 관한 책입니다.
<티벳의서>라는 최소 일만년 이전에 베다 언어로 쓰인 책에 그러한 내용이 있습니다.
인간의 창시자로 일컬어지는 <엘루힘>(혹은 히브리어로 여호와로도 읽혀짐)과 그들이 역사에 관한 내용입니다.
혹시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검색엔진에서 찾아보십시요. <엘루힘>이라고 치면 나올 겁니다. 간혹 이상한 사이비 싸이트로 연결이되어지는 경우도 있으니까 주의하시구요,
정현필님의 댓글
레종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미션투마스 말씀하시는것 같네요~ ^^
오승호님의 댓글
레종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진실이야 어찌되었든..... 참재미있네요.....^.^;
아히온님의 댓글
레종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그 포악함이 아직도 살아 있었다면 우리는 예전에 멸종
성학기님의 댓글
레종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그럼승리자는 누구? 승리자없이 둘다멸망 ㅠㅠ 슬픈이야기
불쏘시개님의 댓글
레종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소설 잼있게 읽었어요. 잘 꾸미셨네요 수고했어요
신기한킬러님의 댓글
레종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 생각엔...ㅋ 화성인이 어느 별과 정쟁하여 승리를 거두었지만 엄청난 싸움으로인해 상대별은 없어지고 화성은 더이상 살수 없어서 엄청나게 발전한 문명을 이용해 화성 지하에 살고있을까?하는생각이
아니면 화성이 승리했지만 너무 화성이 살수없는 공간이되서 화성을 폭파하고 인공 화성을 자기들이 높은 문명으로 만들고 현재 인공화성 속에 살고 잇을지도..그리고 인간은 원숭이(오스트랄로피테쿠스)가 지구에 존재한거죠 이건 하나님이 만들었고 .... 그리고 인간은 옛날엔 키가 3m터 이상되었다고 함니다 초고대에 말이죠 백악기시대에요///결론은 화성인은 인간의 조상이 아니라 우리와 이제 전쟁을 할 적이란말잊 우리가 이길확률은 어늘 계산으로해도 0%입니다 절대 소수의 확률도 없어요 우리가 돌로 짐승잡을때 왜계인들은 수직으로 가는 비행물체도 만들었습니다 그때 왜게인의 과학은 지금 현재 우리보다 높은거죠 그래서 쉽게말하면 지금 왜계문명과 우리지구의 문명은 수천억년아주!!~ 차이 납니다///우리 모두 열심히 살고 기븐마음으로 편안한 마음으로 하늘나라(천국)에 갑시다 ㅎㅎ ..
마니머니님의 댓글
레종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여러 사이트의 이야기를 모아보면 화성인은 우리와모습은 비슷하지만 크기가 어마어마 했던것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괴물딴지 사이트에 보면 여러가지 다른섹션의 이야기를 조금씩 연결짓다보면 그런결론에 도달 되지요 최근데 러시아에 나타났다는 인디고소년 보리스카의 이야기도 그렇고 그리스 로마신화의티탄족 이야기도 그렇고 골리앗도..보리스카의 말로는 화성인은 지하에 살고 있다고 하네요 ~믿어야 될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