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저런게 있었나? 무엇을 확인하다보단... 뭔가..굉장히 방황을 한듯한..궤적같은데요?

      설명좀 더 보충해주세요..ㅎㅎㅎ
제길 20자

      제가 생각하기에는 그냥 저곳의 지형이 않좋기 때문에 저런 바퀴 자국이 남지 않았을까요?? 왜 자동차 주차할때나 주차를 뺄때를 생각해 보십시오.. 주차한 차를 다시 빨라는데 옆에 다른 차들이 많으면.. 아마 진흙위에서 자동차가 주차를 빼며는 저런 자국이 생길 것 같습니다.. 아니면 진짜 무엇인가(?)를 했을 수도 있구요.. 아니면 어떤것(?)을 피했던가.. 또, 또다른 무언가(?)가 탐사선에 붙어서 띨려고 기체를 흔든 걸 수도 있죠.. 무언가(?) 때문에 말입니다...

      두개의 그림중 위 그림을 보세요..그림 우측 하단에 토끼 비슷한 물체가 발견되고, 이를 확인하려고 탐사선이 그 곳을 움직인 것으로 생각됩니다.

      주차가 서툴러서 잠자는 토끼 깔아뭉겐건 아닌지....

      20자의 압박 넘 심하네요. 이럼 도배성 글만 더 늘어날 듯 하네요.
어딜가나 점수네요. 중복성 자료도 많구요. 운영진 분들 재고해주셧으면하네요.

      두 사진을 비교해 보면 모네님이 말하는 토끼라는 것은 대단히 작은 물체 같구요. 두번째 사진은 탐사선이 지형을 확인하기위해 회전한 듯합니다.

      그럼 토끼 발짜국은 어데 있나요? 물론 탐선이 왜 저렇게 돌아다녔는지는 모르겠지만 지형에 익숙지 안았나 사료가 됩니다.

      코비요원님 이야기로는 달수 요원님이 올린 자료와 중복된 점이 많다고 합니다. 저는 달수 요원님의자료에 대한 보충자료로 탐사선이 토끼 같이 생긴 이상한 물체를 따라 움직인 경로를 표시하였는데, 만일 중복성이 강한것으로 선장님께서 생각하신다면 금일 밤 12시에 삭제하겠습니다. 모네요원

      화성 토끼의 몸길이는 대략 얼마쯤으로 생각하시는지요?

제가 쓰지도 않은글들이 빨갛게 수정" 이건 왜 그렇죠?

윗글 김병한 님글..그렇게 나타남

      정말 작은 지역이었군요. 근데 어떻게 찍은 지역을 탐사후에 똑같이 와서 찍었는지 모르겠습니다. 별게 없으면 돌아와서 다시 찍을 에너지로 다른 곳을 탐사해야지여.

      켁,, 토끼가 아니라 솜털이었네요 화질이 진짜 좋긴 좋네요

      사막에서 고생하는군. 근데 사막있는데로 떨어져서 괜한고생하는건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