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에야 나사에서 화성에 옛날에 물이 고여 있었다는 연못의 퇴적층이 있다는 것과 현재 화성에 구름이 존재하여 소량의 물이 있을 것이라고 공식적으로 발표했다는 군요. 페페로가이님께서 화성자료에 구름사진을 올렸는데 화성에 구름이 존재한다고 발표하는 자료로 그 자료를 게제하였습니다. 역시 우리 론건맨 요원의 승리입니다. 아무리 나사가 속일려고 해도 과학이 발전하고 인터넷이 온 지구상을 뒤덥고 자료가 계속 발표되는데 지들이 아무리 속일려해도 60억 인구의 눈과 생각을 속일 수 있을까요? 점점 새로운 사실이 속속들…

화성의 대기 색깔은 많은 자료로써 확인 되지만 확실히 하기 위해서 나사의 발표 사진과 오토 콘트레스트 조절로 바뀐 화성의 지표면 색깔인데 두 사진을 비교하여 어느 것이 더 설득력이 있는지 확인하시기 바람니다.

542번 페페로가이님 사진이 너무 어둡게 처리되었습니다.

오퍼투니티가 전송한 화성표면사진이죠 왜 그런지 몰라도 오퍼튜니티는 화성에 도착해서 계속해서 이 평야의 마른연못 분지 사진만 찍고 있습니다. 이상하게도 항상 같죠. 그냥 맴만 도는 듯이 한배경으로 한지역만 찍고 있는 저의가 뭐지 모르겠네요. 그런데 이상한 점은 그냥 보면 아무렇지도 않지만 왜 사막에 이런 연못같은 분지만 있고 그 분지의 바닫만이 돌이 깍여있는 정원석같은 정갈한 돌들이 있는지 모르겠네요.. 사진으로 봐도 사막같은 평야에는 돌들이 안뵈죠? 유독 연못분지의 에만 돌이 있죠?

바이킹이 전송한 사진중에 이상한 물체가 찍혀 있어 우리 론건맨 회원 여러분의 분석이 필요합니다. 1번 사진은 전경사진이고 2번 사진은 부분확대 사진입니다. 사진의 제목은 dome on the mars 이고 출전은 http://ida.wr.usgs.gov/html/m15012/m1501228.html 입니다.

화성의 사이도니아 라고 명명된 지역에 있는 인면함이 있죠? 나사의 공식적인 견해는 자연적인 지형이라고 하지만 화성에 대해 관심이 있고 연구하는 사람들은 이 인면암을 화성 최대의 미스테리로 꼽는데 주저하지 않습니다. 위의 사진은 화성인면암을 찍은 사진입니다. 한번 잘 보세요. 과연 자연적인가 인위적인 물체인가가 보고 평가하세요 출전은 mar-earth.com 입니다.

화성사진을 볼때 마다 자주 나오는 것은 인체의 실핏줄처럼 무작위로 뻣어나간 선과 곤충의 몸통형태를 한 튜브사진이 자주 보입니다. 그런데 역시 사이도니아 지역의 사진에도 이 곤충의 몸통모양이 보입니다. 사이도니아 지역이란 화성최대의 의문점인 인면암과 피라미드가 찍힌 지역의 이름이죠 출처는 mars-earth.com 입니다.

밤하늘 요원님이 올리신 사진을 나름대로 분석했으니 한번 보시기 바람니다. 사진 1번을 보면 밤하늘 요원님이 올리신 사신을 포토샵 3D폼으로 바꾼 것입니다 분명히 분화구는 입체감이 보입니다. 즉 분화구가 들어가 반면 밤하늘 요원님이 중요하다고 표시한 부분의 조형물은 약간 돌출된 느낌이 듬니다. 사진 2번은 UFO분석시 잘 쓰는 엠보씽 방법입니다. 조형물 부분만 커트하여 확대하여 엠보씽 방법을 적용시켜보면 분명히 건물입니다. 두가지 모양이 보이는데 검은부분은 그림자를 분리한 것입니다. 조작을 하면 그 …

론건맨이 사이트 개편 전에는 원칙이 있었습니다. 욕설금지나 예의바른 말의 사용을 권하고 자료의 업다운을 날짜순대로 게제하는 등의 원칙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론건맨 사이트가 각 섹션별 전담 시샵제로 바뀌고 난 후에는 이전의 원칙은 온데간데 없고 자료의 날짜가 게제순이 아닌 시샵의 임의로 바꿔 게제하는 등 엉망이 된 느낌을 받습니다. 예들 들면 한달 전에 올린 자료가 다시 나오는 등 너무나 혼란스럽습니다. 행성관련 자료를 담당하시는 시샵인 페페로가이님께서 온갖 열과 성을 다하여 관리해 주시는 것은 느낄 …

3월 12일자 나사홈피 사진은 스피리트가 전송한 사진입니다. 그런데 사진중에 이상한 물체가 보입니다. 그래서 확대하여 사진을 붙였습니다. 여태까지 보여온 전경사진 중에 이런 것은 정말로 못보았습니다. 원 출전은 http://marsrovers.jpl.nasa.gov/gallery/press/spirit/20040311a/01-cl-01-site17crop-A067R1.jpg 입니다.

지금 나사 홈피에 들어가면 오퍼튜니티가 전송한 사진하나가 있는데 나사에서도 뭔지 모르나 봅니다. 제목이 "what is it?" 이니 지들도 처음으로 찍힌 사진을 발표하면서 물체의 정체를 파악하지 못했나 봄니다. 과연 이것이 화성의 생명체 일까요? 사진은 녹색처리 된것을 필터로 걸러내니 선명한 파란색이 보여 집니다. 원출전: http://marsrovers.jpl.nasa.gov/spotlight/opportunity/b19_20040304.html

드리어 나사가 진실을 말했군요. 감출려고 그렇게 감출려고 해도 드러나는 사실앞에 이제는 진실을 감출 수가 없는 모양입니다. 거기에는 오퍼튜니티 우리의 화성킬러인 오퍼튜니티의 힘이 컸습니다. 사실 스피리트는 요번에 한 일이 별로 없는것 같군요. 하여간 우리가 노력하여 얻은 지식의 힘을 다 함께 나누도록 합시다.

"화성에 물이 있었다는 강력한 증거가 발견되었다"고 나사에서 3월 2일자로 공식 발표했네요. "화성표면이 한때 물로 흠뻑 젖어 있었다는 징후를 화성 탐사선 오퍼튜니티가 발견했다고 발표했으나 살아있는 생명체의 흔적은 발견하지 못했다고 합니다.

화성 사진 중에 마치 지구상의 메트로폴리탄 같은 형태가 보이는 사진입니다.

화성은 정말로 신기합니다. 우리가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운석충돌구도 있고 얼음에 덮인 듯한 산도 있고... 정말로 신기하죠. 그런데 그중에 아무리 봐도 신기한 것은 화성 곳곳에 산맥처럼 솟은 둔덕위에 일정하게 표시된 선입니다. 바람의 영향이라고 생각하기엔 무리가 있지만 방향이 안맞고 하여간 자연적이라고 보기엔 너무나 무리가 있습니다. 우리는 지구상의 미스테리 중에 나스카의 문양을 알고 있습니다. 고대 연구자는 나스카가 고대인의 달력이라고 하지만 눈에 보이지도 않은 먼 지평선까지 그려진 그림을 -그것이 그…

mars global suveyor moc2가 찍어서 전송한 2004-02-14 사진입니다. 얼마전에 나사에서 발견하여 언론에 발표한 사진은 윗사진이고 이번에 mars global suveyor moc2가 찍어 발표한 사진은 아랬사진입니다. 자! 아래 사진을 보시고 화성에 운석이 우연하게 같은 장소에 떨어져서 생긴 우연한 현상이라고 보십니까? - 그와같이 생각 하시면 그것은 화성을 두~번 죽이는 일이에요-

화성킬러인 오퍼튜니티가 전송한 사진중에 뭔가 인위적이라고 밖에는 말 할 수 없는 물체가 사진에 찍여 전송되었습니다. 나사에서 친절하게 필터로 걸기 전과 필터로 건 사진 세개를 올릴 만큼 비중있는 사진입니다. 사진 중앙에 구멍이 두개짜리 물체가 있는데 천연적이라고 보기에는 비율과 크기 균형이 너무나도 인위적이라고 밖에 설명할 수 없군요. 사진 원본은 1061*1021 size의 큰 사진이어서 보기에 편한데 론건맨 사진 원칙에 의하여 줄이고 줄이다가 430*430 size로 변환되어 게제했기에 잘 보일지 모르겠습니다. …

밑에 자료에서 maxpua요원님이 화성의 자갈돌이란 의견을 제시하여 오퍼튜니티가 송신한 화성의 자갈돌 모양을 한 물체를 찍은 사진이 있어 올림니다. 잘 보고 평가하여 주세요

화성 킬러인 오퍼튜니티의 화성발 사진입니다. el capitan의 바위지역에서 이끼류나 팡이류 같은 물체를 찍은 사진을 컬러전송해 왔습니다. 제 생각에는 분명히 식물류같은 생명체란 생각이 듭니다. 한번 보시고 분석하여 주시기 바람니다. 원 출전은 나사의 화성탐사 홈피입니다.

메일요원께서 올려주신 자료를 네가로 바꾸면 분명히 뭔가 공중에 떠 있는 것이 확실합니다. 네가로 바꾼 부분의 짙게 보이면 그림자가 보이죠. * 관리자요원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4-02-27 17: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