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 이거 삭제 안되는 건가요 ㅡㅡa 그럼 문제가 되는데....

      좋은 질문을 해 주셨네요.  모두다 궁금해 하는 질문이죠.    제 생각에는 이렇습니다.  요즈음 화성에 간 탐색로봇에는 처음부터 흑백은 달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칼러카메라만 있는 거죠.    그것을 찍어서 송신하면 나사에서 받아서 검색을 합니다.  발표가 가능한가?  발표가 가능하다고 판단되면 칼러로 발표되고 거기서 조금더 신중을 기해야 겠다면 흑백처리 후 발표되는 것입니다.    생각해 보세요.    탐사로봇은 무게를 출여 최대한 기능을 해야 되는데 흑백-칼러 카메라를 같이 가져간다고 생각하면 몇g, 몇십g 차이가 얼마나 중요한데 같은 기능을 하는 두개를 같이 가져갈까요?   

      일전에 나사의 사진조작에 대하여 영국의 유명언론사에서 사진조작설에 대한 대대적 기사가 나온 후
그것에 대한 나사의 대응은 일체의 항변이나 회견없이 이후 사진의 공개를 흑백화하여 대중에 공개를 하였지요...
전 지구적 관심과 첨단문명의 축복으로 받아들이고 싶지만 현재의 구도는 미국, 한 국가의 이익과 대우주전략을 예견한
엄연한 비지니스입니다. 굳이 나사를 못믿어서라기보다는 나사직원중 비애국자나 스포트라이트에 편집증세를 보이는
사람이 몰래 비공개사진이라도 하나 유포하였으면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그러면 진실에 더욱 가까운 신빙성을 인정하겠습니다.  ^ ^
오퍼튜니티와 스피릿에 표준, 망원, 광각등 각 화각별로 다섯개이상의 디지털카메라가 장착되어있는것으로 아는데
애초에 흑백전용을 탑재했다는것은 어불성설입니다.
그러하기에 다크땡준님의 질문은 진실을 알고싶어하는, 나사와 미 수뇌부를 제외한 전 세계인의 궁굼증이라 할수 있겠지요...

      감사 합니다^^. 진실이 발혀질 그날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