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의 유명한 물분무의 진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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떨궈진외계…쪽지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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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건
조회 824회
작성일 04-02-25 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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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1
위사진은 사진 맨 위쪽에 있는 구조물로 튀어나온 그런 구조가 아니라 벽에 살짝 양각으로
모양만 낸 구런 구조물로 가운데 입구가 확연하고 그 오른쪽으로도 입구가 나있다.
전체모양이 코끼리를 닮았다.
사진#2
좌측사진은 원본사진의 오른쪽 위 부분으로 위부븐은 발코니 같은 모습이고 잘 보면 아래쪽엔 둥근 원형에
10시방향으로 뭔가 튀어 나온게 보일것이다. 절벽 중간에 있는걸로 봐서 비행체의 출입구로 보인다.
그리고 우측 것은 젤 난감한게 원본사진의 맨 아래 오른쪽에 있는 모습인데..
하얀부분의 것은 저거 밖에 안보였다.
울타리를 낀 모습이며 각기 눈과 귀도 보이는것 같고 암튼 답 안나온다. 뭔가 키우나?
가축이라면 상당히 귀여운듯 하다
원본사진 아래 좌측엔 계단식 층이 보이는 진흙으로 인한 퇴적층인지 계단식 밭인지 모르겠다.
원본 사진은 인터넷이나 이런 사이트에 흔하게 구할수 있다.(꼭 화일큰 원본 구해서 확대해 보시길 바랍니다)
정확한 주소는 모르겠네요...
위사진은 사진 맨 위쪽에 있는 구조물로 튀어나온 그런 구조가 아니라 벽에 살짝 양각으로
모양만 낸 구런 구조물로 가운데 입구가 확연하고 그 오른쪽으로도 입구가 나있다.
전체모양이 코끼리를 닮았다.
사진#2
좌측사진은 원본사진의 오른쪽 위 부분으로 위부븐은 발코니 같은 모습이고 잘 보면 아래쪽엔 둥근 원형에
10시방향으로 뭔가 튀어 나온게 보일것이다. 절벽 중간에 있는걸로 봐서 비행체의 출입구로 보인다.
그리고 우측 것은 젤 난감한게 원본사진의 맨 아래 오른쪽에 있는 모습인데..
하얀부분의 것은 저거 밖에 안보였다.
울타리를 낀 모습이며 각기 눈과 귀도 보이는것 같고 암튼 답 안나온다. 뭔가 키우나?
가축이라면 상당히 귀여운듯 하다
원본사진 아래 좌측엔 계단식 층이 보이는 진흙으로 인한 퇴적층인지 계단식 밭인지 모르겠다.
원본 사진은 인터넷이나 이런 사이트에 흔하게 구할수 있다.(꼭 화일큰 원본 구해서 확대해 보시길 바랍니다)
정확한 주소는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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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김성환님의 댓글
김성환쪽지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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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위 자료중 "절벽중간에 있는걸로 봐선"은 위쪽 사진 코끼리 모양의 사진해설입니다.
자리를 잘못 기입했네요 ^^;;
최태호님의 댓글
김성환쪽지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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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어쨌던 대단합니다..경외를표합니다.^^
에그머니님의 댓글
김성환쪽지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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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희미한 사진을 가지고 여러 방향으로 추론해 보는 것도 많은 도움이 되네요.
사라랜스
naboo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