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사진은 몇일전 나사 탐사선이 지구로 전송한 자료들이다.
사진#1
사진#2
위 사진중 젖은 흙알갱이를 발견했다는 말과 함께 사진을 공개하였으나 원본 큰사진을 확대를 해보니
아래 좌측(원본 큰사진) 알갱이 밑 그림자와 오른쪽 큰 돌 위를 살짝 뭉개 흔적이 보인다.
렌즈 초점에 의한 흐려지는 결과로도 생각해보았으나 좌우측 뭉개짐 정도가 다르고
큰돌 앞은 그렇다고해도 중간정도에선 짙게 나와줘야 하는거 아닌가?
빛이 나고 있는 흙 알갱이중 두개는 구멍이 하는로 뚫려 있으며 사진에 보이는것은 좌측으로도 뚫려 있다.
큰돌 사이엔 돌을 쌓아 벽을 만든 흔적이 보인다. 그리고 살짝 도마뱀의 모양이 보이는데 도마뱀 우측도 살짝 뭉개진
흔적이 보인다. 건조한 사막같은 지대라면 도마뱀이 살만도 하다.

아래 사진은 최근에 보내온 사진인데 보는바와 같이 모래에 뭐가 지나간 흔적이 보여 말들이 많다.
저 것은 뭘까 ? 도마뱀이 아닐까? 확대해 자세히 보던 중 원형부위의 좌측에 그림자가 보이며 손부위에도 보인다.
하지만 다리가 잘 보이지 않으며 도마뱀이 지나간 흔적이라기엔 흔적이 좁고 얇다.
그럼 작은 도마뱀이 지나가 모래로 파고 들어간 구멍으로 본다면 어떨가 ? 하고 추측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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